서비스가 매우 젠틀하여 보는 내내 지루하지 않고 특별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프리카의 더운 기후로 인해 아침과 저녁에 주로 이동 또는 먹이를 찾는 동물들을 하른에서 쉽게 볼 수 있었어요.
캡틴의 자세한 설명, 그리고 8인승의 아늑함 (터키는 최대 32인까지 있는데, 많을 수록 정신이 없는 것 같습니다)
아침도 너무 평화롭고 고요해서 좋았답니다.
종료 후 이렇게 증명서도 준답니다.
어떤 동물을 봤는데 체크하는 재미까지~^^
통칭 ‘타이베이101빌딩’으로 불리고 있는 타이베이국제금융센터는 2005년 현재 지상101층, 지하5층, 총 508미터로 세계최고의 높이를 자랑한다. 타이완의 세계적 건축가 리쭈웬(李祖原)이 설계한 타이베이 101 빌딩은 만개한 꽃이 첩첩이 포개어진 형상 같기도 하고, 하늘을 향해 뻗어나가는 죽순의 모습을 닮은 듯도 하다. 8층씩 묶어 총 8개의 층으로 올렸는데, 이는 숫자 ‘8’이 중화 문화에서 성장과 번영, 발전 등을 의미하는 한자 ‘發’과 발음이 같은 길한 숫자이기 때문이다
교통
MRT Blue 라인 시정부역(市政府站Taipei City Hall Station)에서 하차하여 10분간 걸어오거나, 시정부역에서 537번, B5번, 266번 버스를 타고 타이베이 세계무역센터(TWTC Exhibition Hall)에서 하차.
전망대 이용방법 및 가격
5층 매표소에서 입장권을 구입 후 고속 엘리베이터에 탑승한다.
가격은 일반 : NT$400 전망대 개방시간: 오전10시~오후10시
기념품샵에서 조금 더가면 메일박스 존이 나옵니다.
기념품샵에서 엽서와 우표를 산 후에 이곳에서 엽서를 적고, 스탬프도 찍고 메일박스에 넣으면,
사랑과 화목의 메신져처럼 엽서가 집으로 배달됩니다. (저도 보냈었는데 일주일정도 소요되는 것 같습니다)
예쁜 엽서가 많으니 한번 시도해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갈라타 다리에서는 금각만과 보스포러스해엽, 아시아 대륙도 시원하게 보여~ 걸어서 건너가는 것이 재미있습니다.
저는 걸어서 한번 메트로를 타고 또 한번 건너보았어요. 하늘빛 바다가 맑고 맑아 매우 놀랐는데요. 아래를 보면 정말 투명하게 보입니다.
이는 보스포러스해협의 수온차로 인한 자정작용이 있다고 현지 사람에게 들었습니다. 그래서 예전 수도관시설이 완벽하지 않았던 예전에도 항상 맑았다고 합니다.
공중파 영화소개 프로그램에서 소개되었을 때부터 보고 싶었던 영화.
이번 주말에 신랑과 함께 보고왔습니다.
아카데미에서 8개의 상을 휩쓸었다고 하네요. (작품상, 감독상, 각색상, 촬영상, 편집상, 음향효과상, 작곡상, 주제가상)
아래 부터는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미리 알고 싶지 않으시다면, ^^ 다음기회에~
영화를 보고 난 후 다양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생각은 잠시 뒤로 하고 궁금한 점을 먼저 적어봅니다.
1) 2천만 루피는 우리나라 돈으로 얼마일까?
=> 559,600,000원
(2009년 03월 20일 17시 18분 기준 매매기준율 1루피 = 27.98원)
한화로 약 5억 6천이니 대단합니다. 우리나라 퀴즈쇼도 최종 상금이 5천만원을 넘는 것은 본 적이 없는 것 같은데, 10배에 해당하는 금액을 인도 TV프로그램에서 걸었다니 어마어마한 금액입니다. 자말 부럽네요.^^
2) 영화에서 라띠까는 자말을 만날때 노란 색 원피스, 노란색 머플러를 하고 재회하는데, 노란색은 인도에서 어떤 의미가 있을까?
=> 사실 아무런 의미가 없는데 혼자 색깔에 의미를 부여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라띠까와 자말이 앵벌이 집단 밑에서, 노래를 잘불어 어른들에게 잘보이면 앞으로 따뜻한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란 희망을 서로 이야기할 때 라띠까는 노란색 원피스를 입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자말의 기적같은 퀴즈쇼 행보를 끝내고, 라띠까와 재회할 때 라띠까는 역시 노란 차도르를 하고 나타납니다.
노란색, 인도에서는 어떤 의미가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황금색과 비슷한 노란색은 인간이 원하는 부의 상징의 색이기도 하지요. 밝고 환한 노란색만큼 그녀의 얼굴을 발게 만들어주는 것은 없습니다.
자말에게 그녀는 삶의 이유고 행복의 열쇠입니다. 행복을 만나는 순간 노란색이 함께 한 것은 아닐까 합니다.
3) 자말은 퀴즈쇼를 통해 인도의 영웅이 되었는데, 슬럼독 밀리어네어의 세계적 성공으로 인도는 지금 또하나의 축제의 분위기일까?
뉴스 토픽으로도 보았습니다만, 인도 몇몇 관계자들은 이 영화를 달가워하지 않는다고 들었습니다. 아마 외국에서 우리나라 또는 북한을 못살고, 비 인권적으로 그릴 때 나타나는 감정과도 비슷할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순간 걱정되었거든요. 인도를 가게 되면 꼭 소지품 주의해야겠다;;;
외국자본으로 일궈내 그들의 성공은 진짜 인도라고 생각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영화 마지막에 인도영화처럼 노래와 춤을 넣었음에도 말이죠.
또는 인도에서 이 영화를 몇명이나 봤을까 하는 생각이듭니다. 전체 인도의 몇프로일까요? 인도의 나쁜 면만을 보였다고 이야기하는 인도의 사회적 위치는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이 글을 쓴 후 다른 감상평을 읽으면 더 알 수 있겠죠.
저만 하더라도, 슬럼가 출신의 아이들이 현재 어떻게 되었는지, 그들만이라도 빈곤과 폭력에서 벗어나 살고 있는지 궁금해서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The children’s parents had complained the children had not been paid enough considering the success of the Slumdog Millionaire. Azharuddin’s mother Shameem Ismail is blind in one eye, while his father Mohammed suffers from tuberculosis, leaving the family a limited income.
Rubina’s father has not worked for months after breaking his leg in an accident. Producers said they would work with an NGO to find a suitable social worker to liaise with the families to ensure the children’s wellbeing over the next few years.
Boyle said: ‘It is not about throwing cash at the problem – that doesn’t work. It is about investing in the long term. The key thing is to make sure they stay in school.
‘We want the kids to have more than wealth, we want them to have the skills that will set them up for life.'
Azharuddin and Rubina attend Aseema, a non-profit English language school for underprivileged children.It is oversubscribed but many who attend need substantial help and guidance for even the most basic life skills. Boyle added that he and the film’s investors and distributors were also setting up a fund for the slum and street children of Mumbai.
대니보일이 빈민가를 위한 기금을 모을 것이라고 합니다. 갑자기 떠오른 관심으로 아이들의 가족들이 일순간 그들에게 기대는 것 같습니다. 불행인지 다행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한번에 그들에게 돈을 주고 마는 것이 결코 아이들을 위한 것이 아닌 것임은 분명합니다. 보다 안정적이고 교육을 받으면서 자신의 일궈낼 수 있는 밑바탕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1) 속눈썹 긴 꼬마 아이들의 귀엽고 자연스러운 연기
2) 성장기를 통하여 인도의 변화상을 엿 볼 수 있는 경험
3) 현실에서도 보는 퀴즈쇼도 조마조마한데, 영화에서 보니 더욱 긴장감을 주네요.
4) 물질을 떠난 순수한 갈망이 운명이라는 굴레가 됨
조금 아쉬웠던 점 (바램?)
1) 엔딩으로 자말이 최종 문제를 맞추지 못하고 라띠까만을 만나는 것으로 마무리 되었다면, (자말의 순수한 마음이 더 부각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보여져요.)
2) 자말의 형, 살림의 죽음 : 그토록 갈구하던 돈속에서 죽음을 맞이한 살림, 퀴즈쇼를 보고 라띠까를 보내주는 살림 (그의 심경의 변화가 이해가 되지 않았기에 라띠까로 술수를 쓰나 했었죠.) 극적인 결말이 굳이 필요했을까 합니다.
동물들을 어떻게 구경하는지 궁금하시죠?
이렇게 차량을 타고 다니면서 가이드들끼리 서로 무선을 주고 받으며 동물들의 장소를 교신합니다.
지금은 기린을 보러 왔습니다. 세마리나 있네요^^
사파리 여행 시 꼭 유의하여야할 점이 있습니다.
1) 동물들을 놀라게 해서는 안됩니다.
(사진을 찍을 때도 놀라지 않도록 유의해주세요)
사진으로 보기에 그 감동이 전해지는지 모르겠습니만, 눈앞에 다양한 야생동물을 보게 되면, 저절로 입에서 감탄사가 나오곤 합니다. (동물원과는 정말 느낌이 다릅니다) 자신도 모르게 나온 탄성이나 행동으로 동물들이 놀라는 경우가 많으니 주의해주세요.
2) 쓰레기를 밖으로 버리면 안됩니다.
음료수병 및 휴지 등 쓰레기를 밖으로 버리면 동물들이 먹고 병에 걸리거나 죽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역시 주의해야겠죠?
3) 절대 차 밖으로 나가면 안됩니다.
가이드의 허락 없이는 절대 차 밖으로 나가서는 안됩니다. 아무리 순해 보이는 동물도 화가날 경우 사납게 공격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 차량손상이 되는 경우도 허다하다고 하니 주의! 또 주의입니다.
벤(드라이버셨죠~)이 무전기로 무언가를 주고 받습니다. 그러더니 사자가 모습을 드러냈다며, 속도를 높이기 시작합니다.
덜컹덜컹 차가 더 크게 흔들거립니다.
조용하게 도착한 곳은 어느 수풀 앞. 벤이 손가락으로 가르킨 곳을 보니 안에서 암사자와 아기사자가 보입니다.
앗앗! 너무 깜짝 놀란 나머지 사진과 동영상을 조용히 찍습니다.
기다린 결과 일까요? 쇼맨쉽이 있었던 암사자는 차 가까이까지 모습을 드러냅니다.
어둑어둑해지며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 재미있는 구경을 하게 되었습니다.
숙소 근처, 숙소에서 일하는 직원들이 머무는 집들이 있었습니다. 그 곳에 코끼리와 얼룩말들이 집주위를 감싸고 있었어요.
코끼리의 경우 새끼라고 해도 그 무게가 엄청나기 때문에 이럴 경우 전화하여 안에 있는 사람은 동물들이 주변에서 사라질 때까지 밖에 나가지 않고 기다린다고 하네요.
나이바샤의 하이라이트는 "크레센트 섬 사파리(crescent Island)"입니다.
아웃오브 아프리카의 촬영지이기도 했던 크레센트 섬..
보통 사파리는 차를 타고 진행하는데.. 크레센트섬에서는 걸으면서 볼 수 있는 "워킹" 사파리입니다.
이 곳에 사는 동물이 모두 초식동물이기 때문인데요. 아웃오브 아프리카 영화 촬영을 위해 동물들을 데리고왔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먼저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공사현장입니다.
새로운 길을 포장하고 공사하는 것이 눈에 부쩍 뜨입니다. "케냐는 공사중" 발전하고 있는 케냐의 모습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안타깝게 보이는 것은 또 왜일까요.
자연에 감탄하고 놀라운 경관을 보여준 이 곳은 그대로 있어주길 바라는 욕심쟁이 마음이 듭니다.
나쿠루 롯지에서 즐거운 점심과 휴식을 즐긴 후 오후의 사파리를 즐기러 나갔습니다. 사파리 여행에는 Big Five찾는 게임 드라이브라고 불리는 것이 있습니다. 표범, 사자, 코끼리, 버팔로, 코뿔소를 찾으러 가는 거지요! 처음 시작하는 사파리에 얼마나 신났는지 모릅니다. 동물원에서 보던 동물과 전혀 다른 느낌이였어요. 살아있는 , 생동감, 역동감, 경이감을 함께 느껴졌습니다. 나쿠루 국립공원에서는
사파리 여행은 한낮이 뜨겁기 때문에 아침, 그리고 오후 늦게 시작됩니다. 케냐도 마찬가지네요.
다시 말해, 한낮의 더위를 피하며 한가로이 낮잠을 즐길수 있는 곳이 롯지인 곳이죠.
롯지(lodge).. 사파리 여행이 그렇듯이 자연속에서 호텔을 찾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자연 속의 적당한 위치에 조화되어 있는 롯지의 모습을 보면 한없이 마음이 편해집니다. 길을 따라 멀리 나가면 보이지 않죠. 나쿠루 국립공원에서 하루 묵었던 숙소 정보를 드리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