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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형적인 어려움을 인력의 힘으로 일궈 낸 네덜란드. 
네덜란드의 수도인 암스테르담의 운하는 그 상징이기도 하지요. 1600년대부터 암스테르담의 중요한 할을 해 온 운하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도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 운하를 보기 위해 유람선 (Canal  Cruises)을 타러 갔습니다. 2007년 가을이니 벌써 3년전이지만, 꼭 포스팅 하고 싶었어요.


운하 유람선은 약 한시간동안 수로가 작은 운하에서부터 바다와 이어지는 곳까지 운행하며 암스테르담의 옛 상권 지역부터 현대의 모습까지 볼 수 있는 경험입니다.
크루즈 운하 정보 : http://www.canalcruisesamsterdam.com/ (출발지 : 안테프랑크의 집 근처)


암스테르담의 운하는 꼼꼼히 봐야할 소재가 너무 많습니다.
운하는 그 폭이 넓지 않습니다. 운하의 양쪽에 나란히 줄지어 있는 보트와, 자전거, 차량들은 대문만한 창문의 낮은 건물들과 함께 암스테르담 고유의 느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운하를 보시면서 느껴야 할 감상 포인트를 세가지로 묶어보였습니다.


1. 곳곳을 연결하는 다양한 다리


유람선으로 다리 밑을 지나가는 순간이 너무 좋습니다.
암스테르담의 운하는 곳곳에 연결된 다리와 수문식 교량이 50여개가 있어 지나가는 맛이 최고입니다.
좁은 구역에서는 거울과 거울을 비춰 끝없이 있는 사물처럼 다리사이의 다리가 끝없이 보입니다.


좁은 운하를 계속 지나갑니다. 거미줄보다도 더 촘촘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말이 사실인 듯 합니다.



좁은 운하를 지나서 현대식 다리가 보이면서 바다와 만나기도 하는데요. 그 폭이 10m~15m로 그 또한 넓지 않습니다.



이 수문식 교량은 유명한 마헤레 다리(Magere brug) 입니다. 암스테르담 한 가운데에 있는 목제 개폐교인데요.
큰 배가 지나갈 수 있으면서도 양쪽의 가교를 위해 계패식 다리를 지었는데 지었을 당시에는 획기적인 아이디어였다고 합니다. 1671년에 지어진 것이라고 하니 대단합니다. 

각가의 개성있는 다리를 즐겨보세요.



2. 365일 운하위에 둥둥 떠 있는 수상가옥들


운하를 지나시다보면 옆에 배라고 하기엔 좀 크거나 세밀한 것이 있습니다. 왼쪽에 컨테이너 박스가 보이시나요?
저것이 바로 수상가옥입니다. 암스테르담에 인구가 증가하면서 수상가옥이 생기고 결국 합법화가 되었는데요.
실제로 살고 있는 곳도 있고 펜션처럼 이용되는 곳도 있다고 합니다.

암스테르담의 수상가옥 숙박이 있다면 꼭 한번 이용해보고 싶네요.
구글에서 검색해보니 나오긴 하네요. http://www.flatmates.nl/water.htm (가보고 싶다 ㅎㅎ)


옆에서 보니 드나드는 문과 창문이 보이고 이동수단의 미니 보트도 보입니다. 지금 살고 있는 곳인지는 모르겠네요.


테라스에 테이블과 의자를 놓고 모자이크 타일로 분위기를 한껏 부린 곳도 있습니다.


실제로 비가 많이오거나 할 때 어떨지 모르겠지만, 전기, 하수와 같은 생활 필요시설이 모두 되어 있다고 하니 걱정없겠지요?


수상가옥 가격도 모르고, 우리나라에서 보트가 비싼가격이려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수상가옥 옆의 보트가 좋아보이네요. 




3. 암스테르담만의 르네상스풍 길쭉한 집 구경하기

17세기 전성기를 구가했던 암스테르담에는 많은 상인들이 살아 다양한 집들이 지어졌지만, 워낙 땅이 좁아 폭이 좁고 위로 4~5층이 되는 집들이 많이 지어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암스테르담만의 특색있는 거리가 만들어졌지요.


기본적으로 폭이 창문 세개인 곳이 가장 많습니다. 특히 1층이 큰 대문으로 되어 있는 집은 예전에 창고나 말을 두는 마굿간으로 사용했던 곳이라고 합니다.
폭도 오른쪽의 차와 비교해 보세요. 차의 앞뒤길이정도의 폭이죠. 정말 좁습니다.


이렇게 비슷하지만 다른 색깔의 벽돌로 인해 구분히 확연히 되는 거리가 매우 이색적으로 다가옵니다.
또 왜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옆쪽이나 앞쪽으로 기울어지고 있고 있어 서로 받쳐주거나 붙이는 공사를 한 곳도 있었습니다.
여기는 사이가 조금 떴네요.


요집이 "가장 작은 집"이라고 합니다. 4층건물 사이에 요렇게 작은 2층 건물이 있어 눈에 확들어옵니다. 그 폭도 창문 세개의 기본 집들의 폭들보다 좁아서 약간 큰 창문 두개로 해놓은 상태입니다. 정말 귀엽습니다.

어떤 특정한 관광지가 아니여도 집집마다 특색이 있어 터벅터벅 뚜벅이로 걸으면서 구경해도 즐겁기만 한 곳입니다. 각각 마음에 드는 집을 뽑아보는 재미도 있지요.


호화로운 건물로 시선을 한번에 사로잡는 곳도 있고
 

관공서인지 레스토랑인지는 모르겠으나 가장 큰 르네상스식 건물이였던 것 같습니다.


그 밖에...


1966년 제주도에 표류되어 왔다가 2년간 억류생활을 하다가 탈출하여 남긴 하멜표류기로 잘 알려진 하멜이 탔던 배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운행 중에 갑자기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


지나가는 소나기였는지 금방 멈추었고, 뜻밖에 무지개를 보는 행운이 찾아왔네요.


유람선 안에서 르네상스풍 건물위로 걸쳐진 무지개가 정말 예쁘게 보입니다.


빨강, 남색, 갈색,파랑 등 암스테르담 전통집들과 앞에 있는 수상펜션과 보트들 위에 무지개가 올라 유람선 투어의 마무리를 흐뭇하게 해줍니다.
흐린날이여서 아쉬워했는데 그런 마음을 이해해준 것 같아요.

아.. 그리고 함께 여행하여 사진을 공유해주신 선배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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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꾸준하게 시청해온 무한도전
이번 WM7이 말도 많고 (지난 뉴스들..)탈도 많았지만
오늘의 방송분을 보며 도대체 누구를 위한 무한도전인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1. 장기 프로젝트는 불가능도 가능하게 만든다?

장기 프로젝트라는 이름하에 그 동안 수많은 감동과 도전의식을 보여줬던 무한도전, 콘서트, 벼농사 등 재미있고 감동적이였던 시리즈도 많지만
이번 레슬링은 과연 제작이 출연자에 대한 검토를 충분히 하고 계획을 하였나 의심이 듭니다.

사실 1년동안 꾸준히 레슬링을 한다면 대회까지 치를 수 있는 기본 능력을 익힐 시간은 충분히 있다고 보지만
무한도전 멤버들의 경우 1년이 그들에겐 1년이 아니지 않습니까.
바쁜 스케쥴 속에서 훈련상황을 TV로 보면
들어보면 일주일에 한번 만날까말까하여 체력훈련과 기술을 익히고
다른 장기 프로젝트와 매주 프로그램 촬영으로 실제로 그들이 이 레슬링에 쏟아부은 시간과 노력은 훨씬 짧은 것입니다.
5월 대회가 초계함등의 사건으로 8월로 미뤄졌기에 망정이지 막바지에 연습 이외에 그들에게 정말 충분한 시간은 없었던 것 같아 보입니다.

물론 지금까지의 도전과제를 생각한다면 못할 것도 없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초보자들이기에 체력적 한계와 부상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도전이라는 이름으로 그 모든 것을 이겨낸다는 아름다운 그림으로만 해석하기에는 팬으로써 안타깝습니다.
평균나이 어느새 34세를 훌쩍 넘긴 무한 도전 멤버들.
특히 오늘 방송분에 그동안의 노력과 아픔을 부각했던 만큼, 뇌진탕을 격고 갈비뼈에 금이가도 이를 참고, 응급실에 가서도 돌아와 투혼을 보이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노력이 멋있어 보이지만 안쓰럽습니다.

출연자들의 안전과 건강, 부상을 당하지 않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말하는 것이 제작진의 입장이겠고
쉽게 달성가능한 것보다 어려워 보이는 것을 달성했을 때 그 의미도 감동도 크다는 거 저도 알고 있습니다.
스포츠를 선택한 것도 좋고 비인기 종목을 선택하여 새로운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것도 좋습니다.

그러나 무한 도전이라는 이름아래 불가능한 미션도 가능하게 만들고, 부상의 두려움도 이겨내고, 1년이라는 시간을 촬영했기에 어떻게든 그림을 만들려고 하는 제작진의 미션이 지나친 것은 아닐 까 합니다. 출연자들의 부담도 크겠지요.
지금도 어떤 프로젝트를 하고 있을지 모르지요.

관객들의 환호 속에 출연자들의 1%의 남아있는 에너지를 짜게 만든 그 현장. 그 현장이 감동이 있을지 몰라도, 그들의 고통이 훈장처럼 자랑스럽게 느껴질지 몰라도 과연 누구를 위한 무한도전인가 하는 생각이듭니다. 막말로 누구 한명이라도 크게 다치면 어떻게 하려고 하셨습니까?
5년 동안 매주 새로운 것에 도전하느라 주제잡는 것도 어렵겠지만 점점 새로움을 위해 더 높은 감동을 위해 여러개의 강도높은 프로젝트를 준비하기 보다는
예능의 꽃인 무한도전 그 초심에 맞는 현실적인 프로젝트로 찾아와주길 바랍니다.

2. 손스타 그에게 남는 것은 무엇일까?


사실 제가 이번 시리즈를 보면서 가장 많이 보여지는 건 손스타입니다.
프로레슬러가 아니지만 무한도전의 코치로 활약하고 있는 그.
화면 속의 그는 이 장기프로젝트를 맡아 밀어붙이고 싶고 훈련을 시키고 싶지만 화도 못내고 하고 싶은 말도 꾹꾹 참는 인내의 모습입니다.
훈련에 대한 열의를 보이지 않는 몇몇 참가자들에게 좋게만 얘기할 수 밖에 없는 그.
도대체 손스타가 무한도전에 출연해서 남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오늘 방송분에서 그의 심정을 보여주는 모습이 나왔지만
그에 비해 힘빠진 멤버들이 모습이 화가날 정도였습니다.
먹기만 하는 길. 대답없는 박명수.
그나마 이야기하는 건 노홍철과 유재석, 정현돈이였지요.
미안한 마음에 그럴수도 있겠지만 마지막에 분위기깨게 무거운 말을 꺼내서 미안하다고 이야기하는 손스타가 안쓰러워 보입니다.

모두 모여 연습할 스케줄이 안되니 조별로 모이고 그 때마다 훈련을 돕고자 나오고 다양한 기술에 대한 구체적 스토리를 짜오고 그가 이 프로를 통해 레슬링에 대한 사랑을 확인할 수 있을 뿐 무엇이 있을까요?

물론 그도 그런 좋아하는 마음으로 무한도전 출연을 결정했을 터이지만, 그것에 비해 출연자들의 태도나 열의가 그 만큼 되지 않으면 스트레스와 맘고생이 정말 심했을 듯 합니다. 다음주 멤버 7명의 모습보다 더 멋진 그의 레슬러로서의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수 많은 관중앞에서의 멋진 레슬러의 모습으로 인정받는 가장 큰 기쁨을 얻어가길 바래요.




덧: 사실 개인적으로도 좋아하진 않지만, 길의 태도와 표정에 대해 이번 시리즈로 비호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다른 멤버들에 비해 레슬링에 대해 몸을 던지지도 열의를 보이지도 않고 시종일관 장난처럼 보이게 구는 길의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그러나 뇌진탕을 겪고, 응급실에 가고, 근육염증에 갈비뼈에 금이 가지 않을 만큼 하지 않았다고 해서, 자신의 두려움을 이기지 못했다고 해서 그가 비난을 받을 이유는 없겠죠. 다만 저는 그의 이번 도전은 실패라고 생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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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스파크 (Queens Park)는 '여왕들의 정원'이라는 뜻으로 편안하고 따뜻한 분위기에서 즐겁고 건강한 유기농 음식을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입니다.
홈페이지  : http://www.queens-park.co.kr

<크로크 무슈 Croque Monsieur>

두 세번 갔었는데 이제야 후기를 쓰네요. 최근 브런치를 먹으러 갔습니다. 브런치 종류는 8가지 정도로 많았구요. 그 중에서 크로크 무슈와 팬케잌을 골랐습니다. 가격은 Tax 포함 2만원정도예요.


기본으로 곡물빵이 나옵니다. 빵은 물론 브런치와 함께 먹을 수 있는 버터와 잼, 시럽등이 재미있게 담겨져 있습니다.
항상 이런 걸 보면 생각해요. 집에도 있었으면....


도톰하게 부풀어진 팬케잌이 먹음직스럽네요. 제가 팬케잌을 워낙 좋아하기도 하지만 여기는 노릇한 표면이 일반 팬케잌과는 좀 달랐습니다.
맛은 훨씬 부드럽고 진한편이였어요. 무얼 넣었는지는 모르겠네요.

베이컨과 반숙 달걀까지 모두 먹고 나면, 정말 배가 부르답니다. 친구와 수다로 한껏 부푼 배를 꺼트리고 나와야합니다.^^


이건 작년 겨울철 저녁식사 때 찍은 메뉴 사진입니다. 파스타나 스테이크는 가격대비 훌륭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샐러드에서 현미샐러드가 있었는데요. 이게 제 입맛에는 제일 맛있게 느껴졌습니다.


디저트까지 시켜서 싹싹 비운 코스트라마 입니다. (^-^) 씨- 익-


내부는 모던한 스타일로 디자인되어 있고, 금연석과 흡연석이 잘 나뉘어져 있습니다. 천장이 높아 안이 시끄러운 편은 아닙니다.
와인도 다양한 종류를 판매하고 있었습니다만, 원래 와인가격을 알면,, 전 밖에서 잘 못사먹습니다.^^


같이 온 언니가 접시에 뭔가가 묻었다며 바꿔달라고 하네요. ^^

야외 테이블은 많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햇빛 좋을 때 밖에서 먹는 것 많큼 재밌는 것도 없겠죠? 전 개인적으로 야외 자리를 선호합니다.


식사 이외에 직접 구운 빵을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빵종류를 구입해서 먹은 적은 없습니다.


퀸스파크는 위치가 이동하기 편리한 편입니다. 전체적으로 데이트로도 브런치를 먹는 곳으로도 손색없는 편입니다. 주차는 발렛파킹 되구요.
가격은 브런치는 2만원, 저녁은 5만원 정도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밤에는 멀리서 이 빨간 간판으로 금방 찾으실 수도 있습니다.
압구정 근처, 청담동 근처 브런치 음식점을 찾으신다면, 깔끔함을 주는 퀸스파크도 괜찮은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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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 | 퀸스파크 청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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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마사이마라에서 경험했던 벌룬사파리를 동영상으로 편집했습니다.
매력적으로 느껴졌던 그 시간 함께감상해보세요. 로맨틱했던 순간, 다고 가고 싶어지네요.

한시간 투어를 3분으로 압축하였습니다 ^^

Balloon safari in kenya from Costrama on Vimeo.

It was great time, felt like a dream.




서비스가 매우 젠틀하여 보는 내내 지루하지 않고 특별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프리카의 더운 기후로 인해 아침과 저녁에 주로 이동 또는 먹이를 찾는 동물들을 하른에서 쉽게 볼 수 있었어요.
캡틴의 자세한 설명, 그리고 8인승의 아늑함 (터키는 최대 32인까지 있는데, 많을 수록 정신이 없는 것 같습니다)

아침도 너무 평화롭고 고요해서 좋았답니다.
종료 후 이렇게 증명서도 준답니다.
어떤 동물을 봤는데 체크하는 재미까지~^^

카파도키아 벌룬투어 영상과 비교해보기
* 터키 카파도키아 포스팅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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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페이에서 일주일 정도 묶었지만, 주변을 둘러볼 여유로운 시간은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돌아오기 이틀전 저녁,, 홀로 밤거리를 구경하러 나섰어요.
유명하다는 타이페이 101 빌딩 꼭대기에서 시내야경을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할 것 같습니다.


[공식 홈페이지] http://www.taipei-101.com.tw/index.asp

[대만 관광청 101 타이베이빌딩 소개 링크] (이하 소개내용)

 통칭 ‘타이베이101빌딩’으로 불리고 있는 타이베이국제금융센터는 2005년 현재 지상101층, 지하5층, 총 508미터로 세계최고의 높이를 자랑한다. 타이완의 세계적 건축가 리쭈웬(李祖原)이 설계한 타이베이 101 빌딩은 만개한 꽃이 첩첩이 포개어진 형상 같기도 하고, 하늘을 향해 뻗어나가는 죽순의 모습을 닮은 듯도 하다. 8층씩 묶어 총 8개의 층으로 올렸는데, 이는 숫자 ‘8’이 중화 문화에서 성장과 번영, 발전 등을 의미하는 한자 ‘發’과 발음이 같은 길한 숫자이기 때문이다


 
교통
MRT Blue 라인 시정부역(市政府站Taipei City Hall Station)에서 하차하여 10분간 걸어오거나, 시정부역에서 537번, B5번, 266번 버스를 타고 타이베이 세계무역센터(TWTC Exhibition Hall)에서 하차.

전망대 이용방법 및 가격
5층 매표소에서 입장권을 구입 후 고속 엘리베이터에 탑승한다.
가격은 일반 : NT$400    전망대 개방시간: 오전10시~오후10시

신세계 본점,강남점을 온 듯한 넓은 쇼핑 공간과 다양한 브랜드들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쇼핑센터 이용시간
B1-3F、5F: 월, 화, 수, 목, 일 11:00-21:30
4F: 월~일 11:00-22:00
B1-5F : 금, 토, 공휴일 11:00-22:00

타이페이101 빌딩의 5층으로 가면, 전망대로 올라가는 입구를 만난다.
매표소에서 티켓 구입! 벌써 저녁 8시이군요,.


엘레베이터안, 매우 고속으로 올라가서 귀가 멍멍해지기 일수였습니다.
동영상으로 엘레베이터 화면을 찍어보았습니다. 멋집니다 ~ So~ Cool




전망대에 올라가면 매우 자세한 설명과 함께 야경을 구경하실 수 있습니다. 타이페이는 서울보다 작다고 생각하고 올라와서 그런지 멋진 야경에 감탄해봅니다.
입장권에는 전망대 매점의 음료수 할인권과 오디오가이드 무료 교환권을 줍니다. 오디오 설명이 잘 되어 있어 듣기 좋았습니다.게다가 혼자 구경할 때는 필수품인 것 같기도 했습니다.

기념품샵에서 조금 더가면 메일박스 존이 나옵니다.
기념품샵에서 엽서와 우표를 산 후에 이곳에서 엽서를 적고, 스탬프도 찍고 메일박스에 넣으면, 
사랑과 화목의 메신져처럼 엽서가 집으로 배달됩니다. (저도 보냈었는데 일주일정도 소요되는 것 같습니다)
예쁜 엽서가 많으니 한번 시도해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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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각만과 보스포러스 해협를 동시에 볼 수 있는 갈라타 다리

이스탄불은 터키의 대표 도시이며 (터키 수도는 앙카라입니다)
아시아대륙유럽대륙이 함께 있는 도시입니다.
아래 지도에서처럼 이스탄불은 왼쪽이 유럽 오른쪽이 아시아이며, 그 사이를 보스포러스 해협이 흐르고 있습니다.

이스탄불에서 유럽지역과 아시아 지역을 오갈때는 주로 페리를 이용하면 됩니다.

갈라타다리는 유럽대륙에 흐르는 금각만을 이어주는 다리입니다. (에미뇌뉘 부두와 카라쾨이 부두를 연결하고 있습니다)
Old city와 신시가지로 이어지는 곳이며, 아울러 통근용 페리 선착장이 많은 곳이기도 합니다.

갈라타 다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것을 동영상으로 모아봤습니다. PLAY!
 
                        : 걸어서 한번, 메트로를 타고 한번 총 두번 건너보았어요 ^-^
                      
2층으로 이루어진 갈라타 다리는

1층은 레스토랑 및 가게로 인한 호객행위가 있고 (고등어케밥이 여기 있네요~)
2층에는 낚시꾼들의 좋은 터가 되고 있습니다.


낚시대를 드리우는 아저씨의 모습 -> 꼭 터키 깃발을 건 것 같지 않으세요? 아시아 대륙도 보이네요.


다리 끝즈음에는 이렇게 어시장도 있습니다. 낚시를 해서 잡은 고기를 파는 걸까요?

갈라타 다리에서는 금각만과 보스포러스해엽, 아시아 대륙도 시원하게 보여~ 걸어서 건너가는 것이 재미있습니다.
저는 걸어서 한번 메트로를 타고 또 한번 건너보았어요. 하늘빛 바다가 맑고 맑아 매우 놀랐는데요. 아래를 보면 정말 투명하게 보입니다.
이는 보스포러스해협의 수온차로 인한 자정작용이 있다고 현지 사람에게 들었습니다. 그래서 예전 수도관시설이 완벽하지 않았던 예전에도 항상 맑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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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파 영화소개 프로그램에서 소개되었을 때부터 보고 싶었던 영화.
이번 주말에 신랑과 함께 보고왔습니다.

아카데미에서 8개의 상을 휩쓸었다고 하네요. (작품상, 감독상, 각색상, 촬영상, 편집상, 음향효과상, 작곡상, 주제가상)
아래 부터는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미리 알고 싶지 않으시다면, ^^ 다음기회에~

영화를 보고 난 후 다양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생각은 잠시 뒤로 하고 궁금한 점을 먼저 적어봅니다.

1) 2천만 루피는 우리나라 돈으로 얼마일까?

=> 559,600,000
(2009년 03월 20일 17시 18분 기준 매매기준율 1루피 = 27.98원)
한화로 약 5억 6천이니 대단합니다. 우리나라 퀴즈쇼도 최종 상금이 5천만원을 넘는 것은 본 적이 없는 것 같은데, 10배에 해당하는 금액을 인도 TV프로그램에서 걸었다니 어마어마한 금액입니다. 자말 부럽네요.^^

2) 영화에서 라띠까는 자말을 만날때 노란 색 원피스, 노란색 머플러를 하고 재회하는데, 노란색은 인도에서 어떤 의미가 있을까?

=> 사실 아무런 의미가 없는데 혼자 색깔에 의미를 부여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라띠까와 자말이 앵벌이 집단 밑에서, 노래를 잘불어 어른들에게 잘보이면 앞으로 따뜻한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란 희망을 서로 이야기할 때 라띠까는 노란색 원피스를 입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자말의 기적같은 퀴즈쇼 행보를 끝내고, 라띠까와 재회할 때 라띠까는 역시 노란 차도르를 하고 나타납니다.
노란색, 인도에서는 어떤 의미가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황금색과 비슷한 노란색은 인간이 원하는 부의 상징의 색이기도 하지요. 밝고 환한 노란색만큼 그녀의 얼굴을 발게 만들어주는 것은 없습니다.
자말에게 그녀는 삶의 이유고 행복의 열쇠입니다. 행복을 만나는 순간 노란색이 함께 한 것은 아닐까 합니다.

3) 자말은 퀴즈쇼를 통해 인도의 영웅이 되었는데, 슬럼독 밀리어네어의 세계적 성공으로 인도는 지금 또하나의 축제의 분위기일까?

뉴스 토픽으로도 보았습니다만, 인도 몇몇 관계자들은 이 영화를 달가워하지 않는다고 들었습니다. 아마 외국에서 우리나라 또는 북한을 못살고, 비 인권적으로 그릴 때 나타나는 감정과도 비슷할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순간 걱정되었거든요. 인도를 가게 되면 꼭 소지품 주의해야겠다;;;
외국자본으로 일궈내 그들의 성공은 진짜 인도라고 생각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영화 마지막에 인도영화처럼 노래와 춤을 넣었음에도 말이죠.

또는 인도에서 이 영화를 몇명이나 봤을까 하는 생각이듭니다. 전체 인도의 몇프로일까요? 인도의 나쁜 면만을 보였다고 이야기하는 인도의 사회적 위치는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이 글을 쓴 후 다른 감상평을 읽으면 더 알 수 있겠죠.

저만 하더라도, 슬럼가 출신의 아이들이 현재 어떻게 되었는지, 그들만이라도 빈곤과 폭력에서 벗어나 살고 있는지 궁금해서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The children’s parents had complained the children had not been paid enough considering the success of the Slumdog Millionaire. Azharuddin’s mother Shameem Ismail is blind in one eye, while his father Mohammed suffers from tuberculosis, leaving the family a limited income.
Rubina’s father has not worked for months after breaking his leg in an accident. Producers said they would work with an NGO to find a suitable social worker to liaise with the families to ensure the children’s wellbeing over the next few years.
Boyle said: ‘It is not about throwing cash at the problem – that doesn’t work. It is about investing in the long term. The key thing is to make sure they stay in school.
‘We want the kids to have more than wealth, we want them to have the skills that will set them up for life.'

Azharuddin and Rubina attend Aseema, a non-profit English language school for underprivileged children.It is oversubscribed but many who attend need substantial help and guidance for even the most basic life skills. Boyle added that he and the film’s investors and distributors were also setting up a fund for the slum and street children of Mumbai.

So far ?500,000 has been set aside as an initial figure but this is expected to rise.
(출처 :  http://www.dailymail.co.uk/tvshowbiz/article-1154667/Boyle-takes-Slumdog-children--film-bosses-pledge-buy-poverty-stricken-families-new-homes.html )

대니보일이 빈민가를 위한 기금을 모을 것이라고 합니다. 갑자기 떠오른 관심으로 아이들의 가족들이 일순간 그들에게 기대는 것 같습니다. 불행인지 다행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한번에 그들에게 돈을 주고 마는 것이 결코 아이들을 위한 것이 아닌 것임은 분명합니다. 보다 안정적이고 교육을 받으면서 자신의 일궈낼 수 있는 밑바탕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아이들과 관련된 소식으로 다른 분의 블로그의 글도 링크해봅니다. http://norajo.egloos.com/4094913

<캐스팅 정보>
Rubina Ali (young Latika)
Tanvi Ganesh Lonkar  (Middle Latika)
Freida Pinto  Latika

Ayush Mahesh Khedekar (young Jamal)
Tanay Hemant Chheda (middle Jamal)
Dev Patel (Jamal Malik)

Azharuddin Mohammed Ismail (Youngest Salim)
Ashutosh Lobo Gajiwala (Middle Salim)
Madhur Mittal (Salim)



아무튼 저는 이 영화가 좋았습니다. 좋은 이유를 4가지로 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1) 속눈썹 긴 꼬마 아이들의 귀엽고 자연스러운 연기
2) 성장기를 통하여 인도의 변화상을 엿 볼 수 있는 경험
3) 현실에서도 보는 퀴즈쇼도 조마조마한데, 영화에서 보니 더욱 긴장감을 주네요.
4) 물질을 떠난 순수한 갈망이 운명이라는 굴레가 됨 

조금 아쉬웠던 점 (바램?)

1) 엔딩으로 자말이 최종 문제를 맞추지 못하고 라띠까만을 만나는 것으로 마무리 되었다면, (자말의 순수한 마음이 더 부각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보여져요.)
2) 자말의 형, 살림의 죽음 : 그토록 갈구하던 돈속에서 죽음을 맞이한 살림, 퀴즈쇼를 보고 라띠까를 보내주는 살림 (그의 심경의 변화가 이해가 되지 않았기에 라띠까로 술수를 쓰나 했었죠.) 극적인 결말이 굳이 필요했을까 합니다.
 


이번주 개봉하였으니, 앞으로 슬럼독 밀리어네어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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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이마라 국립공원.

그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뜨거워지는 곳.

마사이마라는 다큐멘터리에서 자주 등장하는 단골지역으로
여름철, 기나긴 가뭄으로 인해 물이 부족해지면, 탄자니아 세렝게티에서 케냐 마사이마라의 마라강까지 물을 찾아 이동하는 길고긴 동물들의 행렬을 볼 수 있습니다.
 
그 마지막 지점 마사이마라.

마사이마라 국립공원의 면적이 제주도만큼이라고 하니 그 크기를 가늠할 수 있습니다.

나는 12월에 이곳을 찾았으나 건기인 5~6월을 찾으면 무리를 지어 이동하는 누떼와 코끼리 떼, 그리고 이를 노리는 치타, 사자, 하이에나 등 보다 많은 동물을 더 자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Canon | Canon PowerShot G9

마사이마라 국립공원 입구


NIKON CORPORATION | NIKON D80

넓은 지역이며, 사나운 맹수가 출현하므로 차량을 타고 이동하는 건 필수!입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80

기린을 구경하는 여행차량들


동물들을 어떻게 구경하는지 궁금하시죠?
이렇게 차량을 타고 다니면서 가이드들끼리 서로 무선을 주고 받으며 동물들의 장소를 교신합니다.
지금은 기린을 보러 왔습니다. 세마리나 있네요^^

사파리 여행 시 꼭 유의하여야할 점이 있습니다.

1) 동물들을 놀라게 해서는 안됩니다.
(사진을 찍을 때도 놀라지 않도록 유의해주세요)
사진으로 보기에 그 감동이 전해지는지 모르겠습니만, 눈앞에 다양한 야생동물을 보게 되면, 저절로 입에서 감탄사가 나오곤 합니다. (동물원과는 정말 느낌이 다릅니다) 자신도 모르게 나온 탄성이나 행동으로 동물들이 놀라는 경우가 많으니 주의해주세요.

2) 쓰레기를 밖으로 버리면 안됩니다.
음료수병 및 휴지 등 쓰레기를 밖으로 버리면 동물들이 먹고 병에 걸리거나 죽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역시 주의해야겠죠?

3) 절대 차 밖으로 나가면 안됩니다.
가이드의 허락 없이는 절대 차 밖으로 나가서는 안됩니다. 아무리 순해 보이는 동물도 화가날 경우 사납게 공격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 차량손상이 되는 경우도 허다하다고 하니 주의! 또 주의입니다.



사진을 보고 오해하실까봐 덧붙입니다.
기린을 보고 있는 도중 다른쪽으로 기린이 달려가는 장면입니다. (차량은 정지상태입니다.)
기린이 달리는 것도 저는 처음봅니다.


차를 위한 도로지만 그들에게는 평범한 땅일 뿐입니다. 운행중에도 앞에 동물들이 지나가서 차를 멈추는 경우가 많습니다.
코끼리 떼가 천천히 지나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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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타면 보이는 자연 그대로의 모습


NIKON CORPORATION | NIKON D80

가까이서 보면 누떼와 얼룩말떼도 보입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80

버팔로도 무리지어 있네요.



벤(드라이버셨죠~)이 무전기로 무언가를 주고 받습니다. 그러더니 사자가 모습을 드러냈다며, 속도를 높이기 시작합니다.
덜컹덜컹 차가 더 크게 흔들거립니다.
조용하게 도착한 곳은 어느 수풀 앞. 벤이 손가락으로 가르킨 곳을 보니 안에서 암사자와 아기사자가 보입니다.
앗앗! 너무 깜짝 놀란 나머지 사진과 동영상을 조용히 찍습니다.
기다린 결과 일까요? 쇼맨쉽이 있었던 암사자는 차 가까이까지 모습을 드러냅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80

뒤 이어 나오는 아기사자들. 정말 귀엽습니다.


암사자와 숫자자는 따로 다닙니다.
암사자들은 암사자들끼리 아기사자와 함께 다니고, 사냥역시 도맡아서 합니다.

숫사자는 사냥도 거의 안한다고 하네요.
조금 떨어진 곳에서 숫자자도 보았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80

생각보다 지쳐보여서 카리스마 없어보였던 사자~


어둑어둑해지며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 재미있는 구경을 하게 되었습니다.
숙소 근처, 숙소에서 일하는 직원들이 머무는 집들이 있었습니다. 그 곳에 코끼리와 얼룩말들이 집주위를 감싸고 있었어요.
코끼리의 경우 새끼라고 해도 그 무게가 엄청나기 때문에 이럴 경우 전화하여 안에 있는 사람은 동물들이 주변에서 사라질 때까지 밖에 나가지 않고 기다린다고 하네요.

정말 재미있는 광경입니다.
JVC | GZHD7

집 바로 옆의 코끼리

얼룩말도 왔네요.

마사이마라에서의 오후 사파리는 이렇게 저물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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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바샤의 하이라이트는 "크레센트 섬 사파리(crescent Island)" 입니다.
아웃오브 아프리카의 촬영지이기도 했던 크레센트 섬..
보통 사파리는 차를 타고 진행하는데.. 크레센트섬에서는 걸으면서 볼 수 있는 "워킹" 사파리입니다.
이 곳에 사는 동물이 모두 초식동물이기 때문인데요. 아웃오브 아프리카 영화 촬영을 위해 동물들을 데리고왔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볼 것도, 스토리도 있는 섬이니 더욱 기대가 됩니다.

http://kr.gugi.yahoo.com/ymap/map.php?scale=14&mapx=36.408263&mapy=-0.76799&r=1&svc=map&slat=&slon=&elat=&elon=&mlat=&mlon=&maptype=YAHOO_MAP_HYB

초승달보양의 섬 모양



잘 보이는지 모르겠지만 섬 모양이 초승탈처럼 생겼기 때문에 "크레센트" 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하네요.

NIKON CORPORATION | NIKON D80

웰컴 투 크레센트 아일랜드


반겨주는 푯말도 보이네요. Welcome to crescent Island!
크레센트 섬 사파리를 가이드 해준 "모세"
모세는 10년 째 이곳에서 살면서 가이드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너무너무 성격이 좋아서 설명도 잘해주고, 경험을 많이 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 여행의 즐거움을 배로 늘려주었습니다.
한국어도 조금씩 하기도 하네요.

'개미굴핥기'도 알더라구요.


멋진 풍경과 하늘로 역시 어디서나 사진이 멋지게 나오는 것 같습니다.섬을 조금씩 걸으니 어느새 얼룩말과 누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이렇게 가까이서 보니 더욱 신기합니다. 놀라지 않게 조심조심 다가가서 사진을 찍었어요.
동영상도 찍었는데, 가이드 모세가 직접 저희를 찍어주기도 했습니다.


귀여운 새끼양을 모세가 안아볼 수 있게 해주기도 했습니다.
폴라로이드 사진기를 가져갔었는데, 모세도 찍어줬더니 너무너무 좋아했습니다. 신기해하고 아이들에게 자랑도 하구요.
즉석사진기를 가지고 간 것이 매우 흐믓하고 뿌듯한 순간이였습니다.



기린은 이렇게 뾰족한 순을 먹는다고 합니다. 보통 초식동물들은 따가워서 잘 먹지 못하지만 기린은 뾰족한 혀를 이용해서 먹는다고 하네요. 

3시간동안 걸었던 그 시간을 모두 담을 수 없기에 역시 아래,, 사진으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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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여행을 끝내고 돌아오니 어느새 시간이 많이 흘렀습니다.
구름사이로 들어오는 햇빛이 예뻐 카메라로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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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에서의 여행은 지역간 이동을 위한 차량이동을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 나이로비 - 나쿠루 (약 3시간)
  • 나쿠루 - 나이바샤 (약 1시간 30분)
  • 나이바샤 - 마사이마라 (약 5시간)

또한 사파리에서 기본적으로 차량에서 내릴 수 없게 하므로 (위험이라는 명목으로)
차와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또 하나의 숙소라고 할까요?

허니문 여행으로 저희는 밴차량을 둘이 독점하였기 때문에 불편한 부분은 없었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80

저희와 늘 함께 다녀주셨던 벤 아저씨

이 포스트에서는 차안에서 찍었던 사진들과 이야기를 안내하고자 해요.

먼저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공사현장입니다.
새로운 길을 포장하고 공사하는 것이 눈에 부쩍 뜨입니다. "케냐는 공사중"
발전하고 있는 케냐의 모습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안타깝게 보이는 것은 또 왜일까요.
자연에 감탄하고 놀라운 경관을 보여준 이 곳은 그대로 있어주길 바라는 욕심쟁이 마음이 듭니다.

Canon | Canon PowerShot G9

곳곳에 보이는 케냐의 공사현장


가다보면 이렇게 기찻길로 보입니다.

그러나 도시와 도시를 연결해주는 교통수단으로는 각광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느린속도 때문에 5시간 가는 거리를 13시간 걸려서 간다고 벤아저씨가 설명해 주었어요.

Canon | Canon PowerShot G9

물구덩이에 빠진 버스

이렇게 현지 주민이 타고 다니는 버스도 보입니다.
안타깝게 바퀴가 물에 빠졌었던 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버스에서 내리는 모습입니다.

다른 이동수단도 있습니다.
마사이마라에서 나이로비로 이동 시에는 경비행기를 타기도 했습니다.

경비행기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살짝 멀미했었어요.

이 밖에도 차장밖으로 보였던 풍경등의 사진을 갤러리에 담아두었습니다.

길 밖의 풍경들을 아래 사진으로 추가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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