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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는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중요한 위치에 자리잡고있는 나라입니다.

이스탄불에서는 유럽에서 아시아를 20분이면 갈 수 있는데, 그 또한 참 재미있습니다.
에미뇌뉴역이나, 돌마바흐체 궁전 앞의 에서 페리를 타면 쉽게 갈 수 있습니다. 통근용 페리도 있어서 가격도 저렴했습니다.

페리안에서는 우리나라처럼 잡상인들도 많았어요.  짧은 동영상 올립니다.

<동영상>



표지판이 매우 커서 목적지를 잃어버릴 일은 없습니다.
저희는 아시아쪽의 우쉬다르행 페리를 탔습니다.
배를 타고 안아 있으면 정해진 시간에 출발합니다.
페리안에서 멀어지는 집을 보니 기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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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ostrama

터키 이스탄불의 빼먹어서는 안될 또 하나의 관광지 돌마바흐체 궁전..
화려한 돌마바흐체 궁전 영상을 요즘 가장 많이 듣고 있는 클래지콰이의 Love again을 배경으로 넣었습니다.
막상 혼자 시작할때는 재미있었으나 마무리가 잘 안되네요. 기록용입니다.

<동영상>


돌마바흐체 궁전은 목요일날 휴관하며,
입장시 입장료와 비디오 입장료를 따로 받습니다. 하렘역시 별도구요. 
10~15분 간격으로 있는 언어별 가이드 투어에 합류하여야만 합니다. 이에 사진이나 사실 영상을 찍는 것이 매우 제한적이며 어렵습니다.

톱카피 궁전에 이어 그 화려함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돌마바흐체 궁전은 서양건축에 영향을 받은 모습과
내부의 도자기, 조각상, 가구 등의 보물이 세계 곳곳으로부터 헌상받은 것이여서 일본풍, 러시아풍, 유럽풍 등 다양하게 혼재합니다.

사진 올려요.

멋진 대리석 입구
줄 서있는 거 보이시죠? 가이드투어로만 입장 가능하기 때문에 항상 줄이 항상 생깁니다.

돌마바흐체 궁전의 볼거리는 역시 다양하고 화려한 사치품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홀마다 있는 샹들리에와 마지막 대형홀의 입이 쩍벌어지는 크키 (36m)의 샹들리에 까지..
돌마바흐체=샹들리에가 생각나네요.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에도 영화에서 본 듯한 멋진 샷이 보입니다. 사람들만 없다면 참 좋을텐데
그룹투어를 해야하는 불만이 목까지 차오릅니다. 일찍와도 소용없답니다~
하렘의 한방의 샹들리에는 예쁜 빨간색으로도 장식되어 있었습니다.작은 홀 하나하나에도 샹들리에가 있습니다.

마지막 하이라이트 대형홀. 바티칸 성당만큼 크고 높은 천장과 기둥에 놀라 위를 쳐다보면 그 높은 천장에 무겁게 달려있는 샹들리에가 보입니다.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이 헌정한 것이라고 하니 재미있습니다.




하렘에서 재미있었던 것은 욕실이였는데요. 대리실의 욕실에는 예쁜 천장으로부터 빛이 새어 나오고 있었습니다.
창백한 듯한 대리석 느낌이 오묘합니다.
마지막 대형홀 투어를 마치고 나오면 이렇게 해협이 보이는 또 다른 멋진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반짝반짝 물결을 매일 볼 수 있던 왕과 대통령은 얼마나 행복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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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ostrama
터키에서, 그리고 이스탄불에서도 가장 인상적이였던 아야소피아(Ayasofia)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매력을 가지고 있었던 아야소피아. 비잔틴양식(동로마제국 건축양식)으로는 세계 최대라는 아야소피아. 블루모스크 = 아야소피아 = 하기아 소피아 = 성 소피아 대성당, 모두 하나를 지칭하는 이름입니다.

이스탄불에 오면 반드시 들러야 할 곳으로 강추,,,또 강추하고 싶습니다.
6세기에 지어져 지난 세월동안 나라의 흥망성쇠를 격고, 종교에 의해 칠해지고 변형되면서 더욱 더 독특한 아름다움과 웅장함을 자랑하는 아야소피아 입니다. 시간이 정말 금방합니다.
세계 유네스코 문화유산의 면모라고나 할까요?

먼저 동영상 올려보아요.


<네이버 백과사전 출처> 아야소피아

이곳이 동로마제국의 수도 콘스탄티노플로 호칭되고 있을 때에 그리스도교대성당으로 지어졌고, 터키 지배 때에는 이슬람모스크가 되었고, 현재는 박물관으로 쓰인다. 콘스탄티누스 대제()가 ‘성스러운 예지()’(하기아 소피아)에 바친 구당()(325) 대신에 537년 유스티니아누스 황제에 의하여 새로운 구상으로 재건되었다. 안 길이 81m, 너비 70m의 광대한 3랑() 바실리카 플랜과, 지름 약 33m의 거대한 원개()를 교묘히 조합시킨 절충적인 원개 바실리카식 성당이다. 본당(nave) 중앙에 4개의 대지주를 세우고 그 위에 대형 아치와 펜덴티브 구법()에 의한 대원개를 덮고 있다. 동서의 긴 방향으로 가해지는 횡압()을 대소의 반원개()로 받치고, 남북 방향의 횡압은 대지벽()(563 증설)으로 받친 매우 독창적인 구조를 하고 있다.

설계자는 트랄레스의 안테미오스와 밀레토스의 이시도로스라고 하는데, 그들의 재능이 만들어낸 풍부한 내부 공간과 동산을 방불케 하는 장대한 외관을 보고 헌당식()에 참석한 유스티니아누스 황제가 감격하여 “오! 솔로몬이여! 나, 그대에게 이겼노라!”고 부르짖었다고 한다. 헌당 당시, 당내에 빛나고 있었을 6세기의 모자이크는 8∼9세기의 아이코노클래즘(성상 파괴운동) 때에 없어지고, 그 후에 제작된 모자이크도 15세기 이후, 이슬람교 투르크의 점거하에 거의 없어졌으나, 근년의 조사에 의하여 앞방[]과 2층 복도의 벽면에서, 석회칠 속에 그려져 있던 9∼13세기의 모자이크의 일부가 발견되어, 그 고도의 기술과 뛰어난 표현이 주목을 끌고 있다. 당내에는 대소의 주두() 조각으로 대표되는 비잔틴의 세련된 장식 조각들이 적지 않게 남아 있다.


[출처]엔사이버백과사전

아야소피아는 톱카피 궁전 바로 옆에 있기 때문에 찾기 매우 쉬우며, 단체 관광객이 많기 때문에 일찍 움직이는 것이 좋습니다.
아침먹고 바로 왔음에도 불구하고 줄이 길게 늘어져 있어서 아야소피아의 인기를 다시한번 실감했지요.

여담으로 이날 찍은 동영상중에서 마음에 드는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수전증이 생긴것인지.... 왜이렇게 손을 떠는지..

MAC I*Life의 stablizing 기능이 부러워집니다.......
이런 불안정한 포즈로 찍어서 그런가봅니다. 마음만 급하게 찍었나봅니다.

그래도 높고높은 천장, 기둥하나 구석하나 즐거움이 있었던 아야소피아.

입장권.
1층에서 만난 검은 복장의 사제(?) 사실 그들의 정체가 매우 궁금했으나, 물어볼 수 없었습니다. 이 세분은 사람들에게 둘러쌓여 피사체가 되곤 하였는데 크게 신경쓰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2층으로 올라가는 안내판입니다. 지그재그 돌길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올라가면 아야소피아 1층을 한눈에 볼 수 있어 더욱 감동적입니다.

2층에서 바라본 아야소피아.

가운데 낙석(?)을 방지하기 위한 천막등이 있어 멋진사진 각도 잡는 것이 매우 어려웠습니다.
후에 한국에 와서 멋진 사진보고 감탄 많이 했습니다.

2층이 인기있는이유는 17세기에 그려진 후 이슬람교에 의해 칠보로 덧칠되어 오래도록 감춰져 있었던 섬세한 모자이크 덕분이라고도 하네요.
20세기에 들어와 발견된 이 모자이크들은 기독교적 그림을 그려놓았는데, 매우 세밀하고 정교하여 경건한 마음을 저절로 들게 만듭니다. (제발 사진찍을 때 플래시 터트리지 말아주세요)

가운데 동그란 돔까지 천장이 되어서 그런지, 2층 천장 높이 역시 하늘을 찌를 듯 하였습니다.
세명의 여자가 모두 어딘가 쳐저 있는 모습이 재미있어 올려봅니다.


마지막으로 인증 기념사진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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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ostrama

톱카피 궁전의 동영상입니다.

가장 화려하고 멋진 보물관 영상과 사진이 없어서 아쉽지만,
분위기를 보시기에는 나쁘지 않으실꺼예요.^^

자~ 그럼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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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ostrama
Topkapı Palace 공식 사이트 (http://www.topkapisarayi.gov.tr/)
개장시간 : 09:00~17:00
겨울 : 화요일(Closed)

톱카피 궁전에 다다랐습니다.

* 톱카피 궁전에서 가장 재미있었던 것은 도자기 전시실을 둘러보다가 걸려있는 그림을 본 것입니다.

보시다시피 밥과 국을 상에 동그랗게 둘러앉아 숫가락으로 "함께"떠먹도 있는 모습입니다. 국과 밥을 가족끼리 공동체끼리 숫가락으로 함께 먹는 건 우리에게 자주 볼 수 있는 모습임에도 불구하고, 톱카피 궁전 부엌 전시실에 걸려있는 두 그림이 시선을 오래동안 잡아두네요. 오스만투르크 시대의 그림을 보며 사뭇 공동체 의식을 느낍니다.

자~ 재미있는 것이 가득한 톱카피 궁전으로 다시 들어가보겠습니다.

톱카피 궁전은 아야소피아 뒷쪽에 출입구가 있습니다.
첫번째 문을 지나 입구에서부터 순서대로 주욱 따라 올라가볼까요?

제 1 정원을 지나 경의의 문에 다다르면, 매표소가 보입니다. 매표소에서 입장권(하렘 입장별도)을 구입한 후 들어가시면 됩니다.

이스탄불에서 가장 큰 보석을 보기 위해서라도 방문하고 싶었던 톱카피 궁전. 경의의 문(행복의 문)앞입니다.


경의의 문을 지나 잠깐의 보안검사를 받고나면, 톱카피 궁전의 모형을 볼 수 있습니다.

1466년에서 1478년까지 약 10년동안 지어진 톱카피 궁전은 유럽의 다른 궁전들과 달리 중동건축양식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Faith 기간에는 궁전에는 약 750명이 살았으나 평일에는 일 5,000명, 축제기간에는 일 10,000명이 드나들었다고 합니다. 궁전을 확장이 필요했으며 1595년 술탄 무라드 기간(Sultan Murad)에는 하렘을 완성하여습니다. 하렘은 아랍어로 "금지"를 뜻하는 말로서 왕의 아내와 우리로 말하는 후궁들이 살았다고 합니다.


왼쪽편으로 보이는 3번의 의사당 앞입니다. 벽면 및 지붕의 세세한 곳까지 화려했던 시대상을 엿볼 수 있습니다. 

15세기에서 19세기까지 터키를 지배했던 오스만 투르크 제국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톱카피궁전은 골든혼과 마르마라해협이 만나는 이스탄불의 주요 지역에 위치하고있습니다. 때문에 궁전에서는 사방의 경계사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슬람 전통 양식으로 지어졌으며 제국 시간을 함께 보여주고 있습니다.

조금 더 올라가면 당시 사용했던 무기를 전시해높은 6.무기전시관이 있습니다. 

타일 및 새겨진 그림이 섬세하고 그 색상이 화려합니다.

하렘을 지나면, 스푼다이아몬드(세상에서 가장 큰 - 86캐럿) 다이아몬드와 톱카프의 단검(마흐무트 1세의 선물)등을 전시하고 있는 보물관을 하이라이트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사진 및 동영상 촬영금지라 사진을 찍어오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나 공식사이트에가서 보면 360도 viewer가 있어 조금이나마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한눈에 금각만과 건너편의 신시가지가 보이는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은 "바다드 쾨쉬퀴"입니다.

사람들이 사진을 찍기위해 모여있습니다.
언니와 저도 이곳에서 찰칵!!

또한 아래쪽으로 금각만을 바라보는 레스토랑이 함께 있어 경치를 즐기면서 식사를 하기에 좋은 곳입니다.
물론 가격은 좀 비싼 것 같습니다.

톱카피 궁전은 건물의 규모가 매우 크거나 웅장하지는 않지만 곳곳에 있는 다양한 유물들로 있하여 꼼꼼하게 본다면 하루는 족히 걸릴만한 곳입니다. 보물관의 경우 줄로 인하여 오래 감상하지도 못하고 떠밀려 다닌 것은 내내 아쉽네요.

시간만 있다면 각 정원도 여유롭게 즐기고, 보물감상도 넉넉히 하고 싶다는 생각이 다시한번 듭니다.
덧 : 동영상은 따로 편집하여 따로 올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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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각만과 보스포러스 해협를 동시에 볼 수 있는 갈라타 다리

이스탄불은 터키의 대표 도시이며 (터키 수도는 앙카라입니다)
아시아대륙유럽대륙이 함께 있는 도시입니다.
아래 지도에서처럼 이스탄불은 왼쪽이 유럽 오른쪽이 아시아이며, 그 사이를 보스포러스 해협이 흐르고 있습니다.

이스탄불에서 유럽지역과 아시아 지역을 오갈때는 주로 페리를 이용하면 됩니다.

갈라타다리는 유럽대륙에 흐르는 금각만을 이어주는 다리입니다. (에미뇌뉘 부두와 카라쾨이 부두를 연결하고 있습니다)
Old city와 신시가지로 이어지는 곳이며, 아울러 통근용 페리 선착장이 많은 곳이기도 합니다.

갈라타 다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것을 동영상으로 모아봤습니다. PLAY!
 
                        : 걸어서 한번, 메트로를 타고 한번 총 두번 건너보았어요 ^-^
                      
2층으로 이루어진 갈라타 다리는

1층은 레스토랑 및 가게로 인한 호객행위가 있고 (고등어케밥이 여기 있네요~)
2층에는 낚시꾼들의 좋은 터가 되고 있습니다.


낚시대를 드리우는 아저씨의 모습 -> 꼭 터키 깃발을 건 것 같지 않으세요? 아시아 대륙도 보이네요.


다리 끝즈음에는 이렇게 어시장도 있습니다. 낚시를 해서 잡은 고기를 파는 걸까요?

갈라타 다리에서는 금각만과 보스포러스해엽, 아시아 대륙도 시원하게 보여~ 걸어서 건너가는 것이 재미있습니다.
저는 걸어서 한번 메트로를 타고 또 한번 건너보았어요. 하늘빛 바다가 맑고 맑아 매우 놀랐는데요. 아래를 보면 정말 투명하게 보입니다.
이는 보스포러스해협의 수온차로 인한 자정작용이 있다고 현지 사람에게 들었습니다. 그래서 예전 수도관시설이 완벽하지 않았던 예전에도 항상 맑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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