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Hotpot 으로 맛있다고 소문낫 화마를 찾아갔으나
한시간이나 기다려야 들어갈 수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가까운 다른 곳으로 이동했습니다. (항상 먹을 기회를 놓치면 미련이 남네요. 다음에 왔을 때 꼭 먹어보겠습니다)들어가시 못했던 화마...


그래서 찾아간 곳이 "天外天麻辣火鍋"  (tianwaitian hotpot)
Homepage : http://www.tianwaitian.com.tw (1인당 대략 12,000원 1NT$ = 40원 기준)



기본적으로 냄비와 냄비안의 육수, 국물을 선택한 다음 재료는 마음것 부페식으로 가져다가 먹는 식당입니다.
찍어먹는 소스부터 디저트까지 모든 것이 부페식이였습니다.
종업원 언니가 설명을 해주고 있습니다. 한국식 김치, 인도식 카레 샤브샤브도 있다고 하니 궁금했지만,
저희는 중국식 전통 샤브샤브 국물과 중국식 매운 샤브샤브로 선택했습니다. 왜냐..훠궈 니까요~

계산서처럼 총 4개까지 냄비를 나누어서 먹을 수 있습니다. 저희는 두개만 선택했지만,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4개까지 냄비가 정말 나눠지네요. 4명이 각각 원하는 맛을 먹는 걸까요? ㅎㅎ

자 재료는 정말 푸짐했습니다
사실 못보던 것이 많아서 음식 탐험가로서의 자질이 부족한 저는 정말 뭘 골라야 할지 결정하기 힘들었습니다.
해산물을 그리 잘 먹지 못하는 단점이 있거든요.


육류는 샤브샤브 용으로 종류별로 냉장고에 들어 있습니다. 양고기도 있으나 움.. 비위약하신 분들은 비추!


기본적인 야채, 고기, 해산물류는 기본이고,,
튀긴 빵과, 라면사리 (물론 그냥 당면과 생생 우동면발은 냉동코너에 있습니다) 그리고 홀딱 반했던 Rice Cake!!까지

天外天  먹고 얘기하느라 사진을 많이 못찍었네요.
  다른 분의 블로거에서 사진도 함께 올려봅니다. (출처 : oranges.idv.tw)

바로 위의 사진에서 보이는 눈뭉치 같은 것이 떡의 일종인데요. 훠궈에 함께 넣어서 익혀먹습니다.
안에는 달콤한 깨와 꿀이 들어있는데 (약간의 전통 향이 가미되어 있습니다) 꼭 우리나라 깨송편 먹는 것과 비슷해서
제가 한 4~5개 넣어 먹은 것 같네요. :)

부글부글 끓고 있는 우리의 식탁!!


본 가게는 하겐다즈와 함께 프로모션을 하는지 하겐다즈의 8가지 아이스크림을 마음대로 가져다 먹을 수 있었습니다.
매운 것을 먹고 아이스크림으로 얼얼한 혀를 달래는 것도 좋았어요.

마지막으로 디저트로 배가 너무 불러서 구아바(guava)만 가져와는데 대만에서는 특이한 가루(설탕 +소금?)를 찍어먹더라구요.
더 맛있어진다고 하는데 저는 먹자마자 저절로 얼굴이 찌푸려 졌습니다. 적응 필요합니다.
구아바는  씹는 감이 사과보다는 스폰지같고 단맛이 강하지 않아서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그리 인기가 있을 것 같지는 않았어요.

오늘도 이렇게 저녁을 푸짐하게 먹으면서 하루의 스트레스를 날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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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보는 곳곳마다 맛있는 음식이 있는 터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맛있는 음식이 없다면 무슨 재미로 여행을 할까요?

먼저 길거리 음식을 동영상으로 몇가지 모아봤습니다.



- 동영상 보시면 알겠지만, 특히 케밥 등을 먹을 때 음료수를 서비스처럼 주고 나중에 돈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의하세요

그리고 여행중에 보고 맛보았던 터키음식 사진을 아래 모아보았습니다.


1) 이집션 바자 뒤의 유명한 커피집 (커피가루를 직접 팜)
2) 다양한 채소 절임류등 (오이 정말 맛있습니다- 시식만 해봄)
3) 소세지(?)
4) 고추장과 비슷합니다. (red pepper paste = Biber salçası)
5) 옥수수를 재미있게 팔고 있네요.
6) 유명한 고등어 케밥! 생선까스도 생각나도 참치 샌드위치도 생각나는 든든하고 맛있는 음식!
7) 터키식 피데(토핑에 따라 이름도 다양~)
8) 호텔에서의 아침식사


9) 카파도키아에서 먹었던 항아리케밥! 우리 입맛에 최고로 잘맞는 것 같다. 두번 먹었다.
10) 터키식 치즈 샐러드 (그리스식 샐러드랑 맛이 비슷함)
11) 해변가에서 주문했던 버거~~
12) 샘플러형식의 다양한 야채 고기 구이 (맥주안주로 딱이였음)
13) 키레미트 케밥
14) 디저트~
15) 이스탄불 한 가게에서 차가운 음식류~
16) 레스토랑에서 주문했던 요리 라쟈나같은 줄 알았는데 전혀 다른 맛이였다. 치즈의 맛이 일품


17) 길거리에서 1.5 유로로 사먹은 케밥
18) 전통 수제초코렛! 매우 맛있었음
19) 입에서 사르르 녹았던 디저트, (맛있어서 포장으로 추가로 가져감)
20) 19번과 같은 디저트로 길거리에서도 볼 수 있었음
21) 필라우와 꼬치
22) 간식류
23) 늘 마셨던 차이
24) 꼬치 케밥 (양고기~ 돼지고기로 하나씩 주문)


아.. 밤에 배고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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