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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바르셀로나에 도착한 순간,
수도 마드리드보다 더 세련되고 활기찬 모습에 조금 놀랐던 것이 생각납니다.
왠지 수도보다 더 한나라의 수도처럼 느껴지는 도시들
예를 들어 미국-뉴욕, 호주-시드니처럼,
스페인의 바르셀로나는 마드리드 보다 더 스페인의 대표도시로써 활약하고 있었습니다.

그 중 바르셀로나를 가장 바르셀로나 답게 만드는 것
많은 사람들이 유럽여행지도에서 바르셀로나를 가고자 지도에 마크하게 만드는 것
바로 가우디의 건축물 때문일 것입니다.

그 중에서도 대표적인 건축물 사그라다 파밀리아를 오늘 가보도록 할께요.
 ● Sagrada Familia 사그라다 파밀리아
  사그라다 파밀리아 교회(성 가족 교회, 카탈루냐어: Temple Expiatori de la Sagrada Família, 스페인어: Templo Expiatorio de la Sagrada Familia)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지어지고 있는 로마 가톨릭 성당이다.
카탈루냐 출신의 건축가 안토니 가우디가 설계하고 직접 건축을 책임졌다. 가우디는 1883년부터 40년 이상을 이 교회의 건설을 책임졌으며, 말년의 15년간은 여기에만 매진했다. 1935년 스페인 내전으로 건축이 중단되었다가 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난 후에 다시 재개되었다. 1926년 가우디가 죽은 후 미완성 건물 일부와 성당 모형이 스페인 내전 와중에 부서지기도 했다.
지역 신문에 따르면 2004년 성당을 찾은 사람은 모두 226만 명으로, 프라도 미술관과 알람브라 궁전을 제치고 에스파냐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건축물이다. (출처 : 위키피디아)

  홈페이지 : http://www.sagradafamilia.cat/sf-eng/index.php
  운영시간
   - 10월~3월 : 9시~18시
   - 4월~9월 : 9시~20시
   * 12월 25일, 26일/1월 1일, 6일 : 9시~14시

  입장료 : 12 €

 "사그라다 파밀리아는 1882년부터 공사를 시작하여 1926년 6월 가우디가 바르셀로나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하자 공사가 중단되었습니다. 그러나 제2차세계대전 후 그의 디자인을 근본으로 공사를 시작하여 2022년의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입장료의 수익금은 물론 가우디의 자손과 스페인의 사람들에 의해서 그리고 그의 건축물을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의 기부에 의해 조금씩 조금씩 설계도 그대로 올리고 있다고 하네요. 공식홈페이지와 연결된 아래 사이트에서 직접 기부를 하실 수도 있습니다."

  기부 공식 사이트
https://portal.lacaixa.es/apl/donativos/detalle_ca.html?JSESSIONID=Hxv7yHxONbj1f-ay2BzCZiL&DON_codigoEntidad=0017A

  스페인 건축가 안토니오 가우디(Antoni Gaudi i Comet)
 네이버 소개 : http://navercast.naver.com/worldcelebrity/history/593


La Sagrada Familia
La Sagrada Familia by cuellar 저작자 표시비영리

그 동안 보았던 유럽의 성당과는 너무 다른 모습에 구조가 매우 낯설게 느껴졌었습니다. 여행책자로 그 모습을 보고 갔음에도 불구하고, 거친 표면과 함께 그로테스크한 느낌이 강하게 들어 다가가기 어려웠습니다. 물론 아직 미완성 건축물이라고 하니 다음이 기대됩니다.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은 세개의 파사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 이름이 매우 종교적입니다
* 파사드 (facade) : 건축물의 주된 출입구가 있는 정면부로, 내부 공간구성을 표현하는 것과 내부와 관계없이 독자적인 구성을 취하는 것 등이 있다. (네이버 백과사전)
1) 탄생의 문(Fachada de Nacimiento) - 동쪽
2) 수난의 문(Fachad de Pasion) - 서쪽
3) 영광의 문(Fachada de Gloria)- 남쪽 : 현재 공사중인 곳입니다. (이젠 거의 완성됐을 것 같은데..)

완공 시 건물 크기는 가로 150m, 세로 60m, 높이 170m로 예상되고 엘리베이터까지 설치한다고 하니, 저 높은 첨탑에 오르면 바르셀로나가 한눈에 보이는 멋진 전망대역할도 할 것 같습니다. 

머리를 뒤로 아무리 젖혀도 꼭대기의 모습을 보기 어려웠는데 다행히 드로잉 자료가 있네요.





Tower to TowerTower to Tower by papalars 저작자 표시변경 금지

1) 탄생의 문(Fachada de Nacimiento) - 동쪽
예수님의 탄생을 함께 지켜본 동방박사와 마리와 그리고 세상의 기쁨과 관련된 조각상들이 입구에 중점적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색이 오래되어 기괴할 뿐이지 자세히 보면 하나하나의 디테일이 강합니다.
Canon | Canon DIGITAL IXUS v3




2) 수난의 문(Fachad de Pasion) - 서쪽을 볼까요

예수가 십자가를 지고 걸어가는 모습이 바로 보입니다.
가장 눈에 띄는 조각은 바로 문왼쪽의 키스하는 듯한 모습의 조각입니다. 신약성서 공관복음서에 따르면 유다는 예수를 팔로 안고 키스를 하여 이 사람 예수임을 알렸다고 합니다. 이 키스는 때문에 그리스도의 배신 (Betrayal / Traición)으로 알려져있습니다.

그리고 바로 옆에 암호문을 볼 수 있는데요. 이것이 바로 유명한 M. Subirachs(조각가)에 의해 만들어진 것으로(가우디가 부탁했다고 합니다)
16개의 숫자로 310개 이상의 서로 방법(가로/세로/대각선 등)으로 합해도 항상 33이라는 같은 결과가 나온다고 합니다. 이것은 예수의 죽음을 뜻하는 숫자로 이 파사드의 의미를 더해주고 있었습니다.

기타 재미있게 보는 방법>
자연에서 항상 많은 영감을 받았다고 하는 가우디의 건축물을 보면 그 생김새를 그대로 본을 떠서 응용한 것이 꽤 많습니다. 그에게 있어서 자연은 신이 만들어낸 성스러운 형체이자 가장 효율적인 기능이었으니까요. 각각 숨겨져있는 모양을 발견하는 상상력의 재미가 있습니다.
 사그라다 파밀리아의 나선형 계단

Going down by . SantiMB .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Going down
Great architecture by Funchye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Great architecture
나무가지를 옮겨놓은 듯한 내부 기둥

The Trees by J.C. Rojas
저작자 표시동일조건 변경허락The Trees
 barloventomagico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Cacao o Cacaotero [Cocoa] (Theobroma cacao)
  꽃과 벌집모양을 형상화한 천장 모습
Colours by J.Salmoral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Colours
 Beehive (see it large) by Bern@t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Beehive (see it lar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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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사그라다 파밀리아


그 밖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있는 가우디 건축물은 다음과 같습니다.
까사 바틀로(Casa Batllo) 1905 to 1907.  : http://www.greatbuildings.com/buildings/Casa_Batllo.html
까사 밀라(Casa Mila) 1905 to 1910.  : http://www.greatbuildings.com/buildings/Casa_Mila.html
구엘 공원(Park Guell) at Montana Pelada 1900 to 1914 : http://www.greatbuildings.com/buildings/Park_Guell.html

Canon | Canon DIGITAL IXUS v3

바르셀로나의 저녁..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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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ostrama
2004년 1월에 한겨울에 만났던 마요르 광장(Plaza Mayor)은 보수공사가 한창이였습니다.

마요르 광장은 마드리드의 가장 중심이 되는 광장입니다. 도시의 가장 중심부에 위치하는 것은 물론 푸에르타 델 솔(Puerta del Sol)에서도 매우 가깝습니다. 광장안에 있는 카페와 레스토랑 모두 평균이상의 가격을 받는 곳이 대부분이지만, 관광객들과 현지인들에게 여전히 스페인의 타파요리와 와인을 맛볼 수 있고 지나가는 사람들 구경이 쏠쏠한 곳으로 인기가 많습니다.

Esto es vida
Esto es vida by Paco CT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Alcañiz (II)
Alcañiz (II) by Luciti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하핫 2004년 당시 찍었던 동영상입니다. 소니 마비카로 찍은 건데, 그 때의 쌀쌀함과 약간의 황량함이 더해지네요.
물론 이 날은 스페일 공휴인이였다는 걸 감안하면, 이해가 되기도 합니다.


● History
이 사각형 광장은 중세시대에 상인들이 주로 모여 살면서 상품을 매매하던 곳이라고 합니다.
1560년 필립 2세는 건축가에게 이 곳을 광장으로 개편하여 만들것을 지시합니다.
공사는 필립 3세의 시대인1617년까지 지속되었으며 마요르 광장으로 다시 시작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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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광장은 가로 120m 세로 90m(394ft x 295ft)의 크기로 4층짜리 목재건물로 둘러쌓여있습니다. 그러나 1631년, 1672년, 1790년 세번의 화재로 각각 재건되어 지금의 모습이 되었다고 합니다. 마드리드의 중심인 이 광장으로 다양한 축제 및 왕위F즉위식 등의 행사가 열리기도 했었습니다.

<마요르 광장 구글 지도 모습>
크게 보기

광장 내 펼쳐진 레스토랑, 카페들의 파라솔과 의자들까지 보이네요.

● 필립 3세 동상
광장한쪽에는 필립 3세의 동상이 있습니다. 2년동안 제작된 이 동상은 그의 업적을 기리고 있습니다.
Plaza Mayor, Madrid
Plaza Mayor, Madrid by shioshvili 저작자 표시동일조건 변경허락

● 빵의 집 = 카사데라파나데리아 (Casa de la Panadería)
마요르 광장에서 가장 유명한 건축물은 바로 광장 북쪽에 위치한 4층짜리 카사데라 파나데리아(빵의 집)입니다. 특히 건물외벽의 프레스코화로 유명한데요. 90년대말에 한번 더 보수를 한 것이라고 합니다.
Casa de la Panadería
Casa de la Panadería by felipe_gabaldon 저작자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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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출처 : 위키피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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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ostrama

내리쬐는 태양과 배수가 잘되는 토양에 조금씩 무르익어 가는 포도 알알처럼
시작된 사랑도 서로의 사랑을 받으며 조금씩 색깔이 들기 시작합니다. 오크통에서 흐르는 시간만큼 성숙한 와인처럼
커플여행도 3번째 날이 되면서 더더욱 무르익어 갑니다.


세계 4위의 와인 수출국인 호주. 멜버른에서 한 시간도 걸리지 않는 곳에 호주의 와인을 더욱 더 가까이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명소가 있습니다.
부드럽게 굴곡을 이룬 포도 재배의 최상급 재배지로 꼽히는 야라밸리(Yarra Valley)지역은 차가운 남대양과 그레이트 디바이딩 산맥의 영향권에 이씩 때문에 와인 생산지에 적합한 서늘한 기후 조건을 갖추고 있어 와인의 품질이 좋고 토질이 다양해 와인의 맛이 개성있고 특징적인 것으로 유명합니다.
50분마다 와이너리 한곳씩 만날 수 있다는 야라밸리는 와이너리 투어 역시 발달하여 시음을 환영하는 와인 저장실, 군침 도는 현지 요리를 접할 수 있는 곳입니다.

특히

야라 밸리(Yarra Valley)는 호주 최고급의 와인이 재배되는 지역으로 약 30여 개의 양조장이 지하 저장고에 보관된 와인을 판매합니다.
호주에서는 와이너리를 Estate 라고 더 많이 부릅니다. 최근 주머니 사정으로 와인업체 회원도 그만두었는데 와인 양조장 방문이라니! 벌써부터 얼굴이 붉어집니다. 야랴밸리에서 가보고 싶은 와이너리가 있습니다. 바로 프랑스 모엣 샹동사가 운영하는 도메인 샹동입니다.


Domain Chandon

세계 4대 와인 에스테이트 중 하나인 도메인 샹동은 호주 내에서 판매되는 스파클링 와인을 '샹동'으로, 해외 수출용은 '그린 포인트'라는 이름으로 판매하다가 2000년부터 그린 포인트로 통일해 판매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린 포인트 와인의 특징은 일반적인 호주 와인에서 연상되는 대담하고 화려한 스타일과는 달리 우아하고 정교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그린 포인트를 대표하는 스파클링 와인은 50여 가지가 넘는 베이스 와인을 생산하기 위해 샤도네이와 피노누아 포도 생산에 가장 이상적인 빈야드를 찾아 포도를 재배하고 프랑스 전통 발포성 와인의 제작 방식인 메토드 트라디시오넬을 채택, 병입 후 이차 발효하는 과정을 거쳐 복합적이면서 완벽한 균형을 이룬 맛과 향을 만들어냅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완성된 이곳 와인은 최상급 프랑스 샴페인과 동일한 품질을 보이지만 스타일에 있어서는 그린 포인트의 색깔을 분명히 드러납니다. (뚜르드몽드 함께하는 테마여행 中)

 야랴밸리 페이지 : www.yarravalleywine.com
 도메인 샹동홈페이지 : http://www.domainechandon.com.au/
 투어시간 : 매일 오전 11시, 오후 1시, 3시 (약 30분 소요, 예약 필요 없음)

샹동

"
이 와이너리는 또한 예뻐서 유명하기도 한데요. 와인 레스토랑인 "그린포인트" 룸에서 보이는 풍경이 운치있어 보입니다. 가장 많이 와인판매가 즉석에서 이루어진다고 해요. 그 신선한 맛이 궁금해서 참을 수가 없습니다. 아기자기하고 사랑스런 와이너리의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찍고 싶어요 ^^
Lookout from Chandon Buffet Hall
Lookout from Chandon Buffet Hall by Amit (Sydney)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야랴밸리에서는 벌룬투어도 있다고 하니, 아침일찍 방문하실 수 있는 분들은 시도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멜버른에서 야라밸리 가는 방법으로 보다 재미있게 갈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바로 단테농 산맥으로 가는 길에 이어진 100년 된 증기기관차  퍼핑 빌리(Puffing Billy)!!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증기기관차로 1900년부터 호주의 화물열차의 역할을 하였지만 지금은 관광을 위해 움직이고 있다고 합니다. 사람도 기계도 100년이 넘으면 몸 구석구석 아프지 않은 곳이 없을텐데, 매일매일 신선한 산의 정기를 받으며 칙칙폭폭 돌아가는 정감있는 기차와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칠 수 없습니다.

(사진과 함께 칙칙폭폭 기차소리를 듣는 것 만으로도 벌써 마음이 멀리 가 있는 것 같습니다)

산림욕과 함께 우거진 숲을 즐기며 어린아이 같이 발을 내밀며 구경할 수도 있다고 하니! To do List에 꼭 넣어야 합니다.
 ●  퍼핑빌리 홈페이지 : http://www.puffingbilly.com.au/ (토마스기차가!! 퍼핑빌리에서 나온 캐릭터였다니 저 정말 좋아해요 >_<)
 운행코스 :  Emerald Tourist Railway Board
 운행시간 : 2009년 10월~ 2010 4월까지 운행시간표 (해당 날짜 시간과 똑같은 색깔의 테이블을 보시면 됩니다.
* 보통 관광객들은 Belfgrave에서에서 Emerald 나 Lakeside까지 간다고 합니다 (요금 같음)

 요금안내

     




야라 밸리와는 확연히 다르지만 아름다움 정경에서는 결코 뒤지지 않는 명소로 녹음이 진하게 우거진 단테농 산맥(Dandenong Ranges National Park)이 있습니다. 이곳에는 울창하고 위엄 있는 마가목과 양치류로 뒤덮인 늪지대, 무성하게 퍼진 유럽식 정원, 비밀스러운 휴양 장소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단데농 산맥은 공원, 정원, 천연 양치류 숲, 자연 산책길로 특징 지을 수 있는 곳입니다.. 윌리엄 리켓 보호구역(William Ricketts Sanctuary)에서 원주민 형체의 진흙 조각품이 곳곳에 보이는 바위와 양치류 정원을 한가롭게 거닐어 보십시오. 그리고 봄이 되면 다시 이곳을 찾아와 끝없이 펼쳐진 튤립과 프리지아, 나팔수선화, 진달래의 향연을 만끽해 보십시오.(호주빅토리아 관관청 안내자료 中)

퍼핑빌리 기차와 함께 자연스럽게 만나게 되는 곳이 이 단테농 산맥이라고 합니다. 기본적인 정보를 우선 모아봤어요.

 호주 빅토리아주의 38km에 해당하는 숲으로써 멜버른 오른쪽에 위치하고 있다. 1987년에 셔브룩 숲, 둔갈라 보호구역, 펀트리 걸리 국립공원을 합쳐 지금의 단테농산맥이 되었으며 다양한 동식물이 서식하는 것은 물론 트래킹족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다양한 트레킹 코스 및 앵무새 먹이주기, 전체경관을 볼 수 있는 스카이하이(Skyhigh)이 있어 본인의 취향에 맞게 구경하실 수 있습니다. ( 출처 : 위키피디아)
 홈페이지 : http://www.parkweb.vic.gov.au/1park_display.cfm?park=49 
 단테농 산맥 지도 : http://www.parkweb.vic.gov.au/resources05/05_0315.pdf

     


<트레킹 코스 지도>




이렇게

오크통에서
시간의 따라
한층 성숙한 모습으로 나타나는 와인처럼

오래오래
사람들의 손를 묻히며
움직이고 있는
퍼핑 빌리처럼

오래오래 신랑과 함께나란히 한곳을 보며
살아온 세월만큼의
추억을 얘기하면서
늙어가는
그러한 날이 오기를
기다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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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세비야의 다른 곳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세비야 대성당과 당일 함께 구경하면 좋은 곳! 입니다. 세비야 대성당에서 걸어서, 도보 2분거리입니다.
바로 세비야의 알함궁전이라고 불리우는 "알까사르(Alcázar of Seville)"입니다. 사실 알까사르라는 아랍어로 의미 자체가 ‘성’ ‘왕궁’ 이라고 나오기 때문에 꼭 세비야의 알까사르라고 해주시는게 정확한 명칭일 것입니다.

Real Alcazar라고 표기되는 곳도 있고  Royal Alcazar라고 표기되는 곳도 있네요.

 찾아가는 길 : Plaza del Triunfo, Sevilla.
 이용시간
  - 10월~3월 : Monday till Sunday: 9.30 to 17.00 h.
  -  4월~9월 : Monday till Sunday: 9.30 to 19.00 h.
 1월 1일/6일, 부활절 및 크리스마스 휴관
 입장료 : Adults: 7.5 €; Students, Handicapped, Over 65, Under 16: free entrance.

안내사이트에서 찾은 지도 입니다. 몇가지를 우리말로 적어 놓았습니다.
1. 공식사이트 : http://www.patronato-alcazarsevilla.es/index.php?ver=-1
2. URL : http://www.sol.com/en/modulo.asp?IdPoblacion=2&IdContenido=2
3. 위키피디아 : http://en.wikipedia.org/wiki/Alc%C3%A1zar_of_Seville
4. 세비야 관광홈페이지 : http://www.sevillaonline.es/english/seville-city-centre/alcazar-palace.html



913년에 요새로 1차 완공 후, 1248년부터 16세기까지 이슬람 문화의 영향을 받아 지속적으로 보수, 확장 공사로 건립되었다고 합니다.
즉, 알함브라가 아랍인들이 직접 세운 궁전이라면, 세비야의 알까사르는 스페인에서 이슬람의 영향을 받아 지은 것입니다.

1) 정문 : Puerta del León (사자의 문, Lion's Gate)
The main gate of the Real Alcázar
The main gate of the Real Alcázar by mkuhnert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정문을 찾기 힘드시다구요? 이렇게 빨간 벽면과 사자가 있는 곳을 찾으시면 됩니다.

2) Patio (파티오, 스페인식 집안 안뜰)
알까사르에는 3개의 중요한 파티오가 있습니다.

<출처 : wikipedia>

A. 아가씨들의 안뜰 (The Patio de las Doncellas) 영문명 : The Courtyard of the Maidens,
이 파티오는 알까사르에서 가장 예쁜 곳에 뽑히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무어인이 이베리아 기독교 왕국=(스페인)에게 매년 100명의 처녀를 공물로 요구했다는 전설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이 가설이 진실인지는 모르겠으나 어느 왕궁에서나 빠질 수 없는 궁녀들의 이야기에 여성인 저로써는 달갑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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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세월의 기둥에 장난스럽게 기대어 봅니다. (사실 추웠습니다.)

B. 사냥 안뜰 (Patio de la Monteria, 파티오 드 라 몬테리), 영문명: The Hunting Patio
사냥을 나가기 전 모이던 곳이며 왕실 호위병들이 모이던 곳이라고 합니다.

The Alcázar's Patio de la Montería
The Alcázar's Patio de la Montería by Guacamoliest 저작자 표시비영리


C. Patio del Yeso (석고 안뜰) 영문명 : The Plaster Patio
정의의 방 아래쪽에 위치하고 있는 이 파티오는 말발굽 아치와의 유일한 통로 입니다.
이 직사각형의 파티오는 가장 오래된 곳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출처 : http://www.funci.org/es/2007/03/...orab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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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치모양이 나와서 그림을 가져와봤습니다.
출처 : http://www.sol.com/en/modulo.asp?IdPoblacion=2&IdContenido=2
가장 왼쪽의 Clifal은 그라나다의 메스끼따에서 대표적으로 사용된 것이며, 세비야 알까사르에는 나머지 세개의 말발굽 아치가 모두 사용되었습니다.

오렌지 나무들이 심겨진 파티오 드 라스 반데라스(Patio de las Banderas)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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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하면 빠질 수 없는 노란색도 여기의 주요 포인트입니다.

3. 대사의 방 (Salon de los Embajadores) 영문명 : The Ambassadors Room
대사의 방은 화려함이 가득합니다. 색색의 타일과 문양 조각상들로 방을 멋지게 장식해 놓아 관광객들의 눈을 자극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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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전시실에는 주목할만한 그림이있는데 Virgen del buen Aire ( Virgen de los Mareantes) 추앙받는 성모 마리아라는 작품입니다.
온화한 성모마리아가 항해하는 배에게 두 팔을 벌려 안녕을 기원하는 것 같습니다. 이 그림은 Alejo Fernandez의 작품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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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해를 기원하는 마음이 곳곳에 있어서 그런지  그 당시의 배 모형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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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알까사르의 정원 (The garden of Alcazar)

이 예쁘고 스페인다운 정원은 12세기의 이슬람 양식의 요소를 갖추고 있습니다. 알함브라 궁전처럼 아기자기한 모습을 갖추고 곳곳의 분수가 함께하고 있습니다. 분수라는 것이 지금과 같은 느낌은 아니지만, 위에서 아래로 그리고 둥글게 곡선을 이루게 만든 것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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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못이 있는 벽면 벽화. 이 벽화 오른쪽에서 물이 떨어지는 분수가 있는데 지금의 미적 관점에서 보면 사실 좀 쌩뚱맞아 보입니다.
장마기간에 빗물이 처마를 타고 내려오는 모습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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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못에는 오리들이 한가롭게 관광객을 구경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함께 여행했던 동생이 팔을 벌려 좋아한다고 하는데 정작 오리는 도망가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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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부분 광장 화단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이러한 정원 이슬람 문화와 르네상스 시대로부터 영감을 받았다고 합니다.
겨울에 찾아 그 쌀쌀함에 정원이 활짝 핀 모습을 보지는 못했지만, 잘 관리된 화단을 볼 수 있었습니다.

각 정원은 각 4구역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1) Jardin Inglés (English gardens)
2) Jardin de los Poetas (The Garden of the Poets)
3) Jardin de la Vega Inclan (Garden of Vega Inclan)
4) Jardin de la Alcubilla (Garden of the Reservoir)

이렇게 포스팅을 하지 못했던 지난 여행기를 정리해보니, 다시 그곳을 여행하는 기분이 들어 참 좋습니다
다음엔 스페인 그라나다로 가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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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Hotpot 으로 맛있다고 소문낫 화마를 찾아갔으나
한시간이나 기다려야 들어갈 수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가까운 다른 곳으로 이동했습니다. (항상 먹을 기회를 놓치면 미련이 남네요. 다음에 왔을 때 꼭 먹어보겠습니다)들어가시 못했던 화마...


그래서 찾아간 곳이 "天外天麻辣火鍋"  (tianwaitian hotpot)
Homepage : http://www.tianwaitian.com.tw (1인당 대략 12,000원 1NT$ = 40원 기준)



기본적으로 냄비와 냄비안의 육수, 국물을 선택한 다음 재료는 마음것 부페식으로 가져다가 먹는 식당입니다.
찍어먹는 소스부터 디저트까지 모든 것이 부페식이였습니다.
종업원 언니가 설명을 해주고 있습니다. 한국식 김치, 인도식 카레 샤브샤브도 있다고 하니 궁금했지만,
저희는 중국식 전통 샤브샤브 국물과 중국식 매운 샤브샤브로 선택했습니다. 왜냐..훠궈 니까요~

계산서처럼 총 4개까지 냄비를 나누어서 먹을 수 있습니다. 저희는 두개만 선택했지만,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4개까지 냄비가 정말 나눠지네요. 4명이 각각 원하는 맛을 먹는 걸까요? ㅎㅎ

자 재료는 정말 푸짐했습니다
사실 못보던 것이 많아서 음식 탐험가로서의 자질이 부족한 저는 정말 뭘 골라야 할지 결정하기 힘들었습니다.
해산물을 그리 잘 먹지 못하는 단점이 있거든요.


육류는 샤브샤브 용으로 종류별로 냉장고에 들어 있습니다. 양고기도 있으나 움.. 비위약하신 분들은 비추!


기본적인 야채, 고기, 해산물류는 기본이고,,
튀긴 빵과, 라면사리 (물론 그냥 당면과 생생 우동면발은 냉동코너에 있습니다) 그리고 홀딱 반했던 Rice Cake!!까지

天外天  먹고 얘기하느라 사진을 많이 못찍었네요.
  다른 분의 블로거에서 사진도 함께 올려봅니다. (출처 : oranges.idv.tw)

바로 위의 사진에서 보이는 눈뭉치 같은 것이 떡의 일종인데요. 훠궈에 함께 넣어서 익혀먹습니다.
안에는 달콤한 깨와 꿀이 들어있는데 (약간의 전통 향이 가미되어 있습니다) 꼭 우리나라 깨송편 먹는 것과 비슷해서
제가 한 4~5개 넣어 먹은 것 같네요. :)

부글부글 끓고 있는 우리의 식탁!!


본 가게는 하겐다즈와 함께 프로모션을 하는지 하겐다즈의 8가지 아이스크림을 마음대로 가져다 먹을 수 있었습니다.
매운 것을 먹고 아이스크림으로 얼얼한 혀를 달래는 것도 좋았어요.

마지막으로 디저트로 배가 너무 불러서 구아바(guava)만 가져와는데 대만에서는 특이한 가루(설탕 +소금?)를 찍어먹더라구요.
더 맛있어진다고 하는데 저는 먹자마자 저절로 얼굴이 찌푸려 졌습니다. 적응 필요합니다.
구아바는  씹는 감이 사과보다는 스폰지같고 단맛이 강하지 않아서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그리 인기가 있을 것 같지는 않았어요.

오늘도 이렇게 저녁을 푸짐하게 먹으면서 하루의 스트레스를 날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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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70해외에 나가게 되면 짧은 체류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음식때문에 고생하신 적이 많으실 꺼예요.
같은 동양권이면 그래도 괜찮지만, 점점 멀어질수로 다양한 현지요리에 모험심도 잠깐
따뜻한 국에 김치먹었으면 하는 마음이 절로 듭니다.

대만에서 유독 일본음식점을 많이 갔습니다.
맛있어도 기름기가 많은 중국음식을 먹다보니 차로 해결하기엔 습관이 안되어서
깔끔하고 단백한 일본 음식이 좋았습니다.

총 5곳에 일본음식점을 가보았는데요. 2곳은 지난번 태풍으로 인해 어쩔수 없이 호텔에서 먹었던 것이라 높은 코스트를 지불하였기에 패스~ 나머지 3곳중 마음에 들었던 2곳 소개하고자 합니다.


 1. Japanese casual restaurant, WATAMI (和民)

Homepage : http://www.watami.com.tw/

일본에서도 많은 체인점을 가지고 있는 이자카야입니다. 대표적인 음식점인 만큼 실패할 확률이 가장 적다고 말씀드릴 수있을 것 같아요.
(출처 : WATAMI 홈페이지)

좌석은 대체로 독립될 수 있도록 중간 칸막이가 있기에 이야기를 나누기 편합니다.
2차로(?) 간 곳이기에 안주 위주로 음식 주문하였습니다. 매우 음식이 빠르게 나왔습니다.
대만에서 아사히 맥주의 가격이 대체로 한국보다 저렴하였습니다.

술자리에서는 다함께 짠짠짠!

역시 술문화는 대한민국 고유코드인가요? 대만에서 만난 동료들은 술을 자주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날도 저희만 먹었어요
또 하나 핸드폰만큼 작은 맥주잔을 주는 대만, (딘타이펑에서도 귀엽다고 좋아했는데) 여기서도 나오네요.마지막 즐거운 식사를 마치고 나왔습니다.

가격은 모두 1570 NT (안주 5개 아사히 맥주 2잔 + 1병), 가격도 착합니다.


 2. Japanese restaurant, Kanpai (中山店)

Homepage : http://www.kanpai.com.tw/main1-shop3.asp

可電話訂位,每天保留部份座位開放現場候位
地址:台北市南京西路 25 巷 2-1 號
電話:( 02 ) 2555-6110
營業時間: 午餐 12:00 ~ 14:30
                 晚餐 17:00 ~ 23:00



유쾌하고 재미있는 저녁시간이였습니다.
이곳은 다양한 이벤트로 저녁시간을 내내 들썩이게 만드는 가게였습니다.

* 8시 모두 원샷!
한국에서만 원샷을 외친다구요?
여기 깐빠이에서는 8시가 되면 모두 건배를 하고 원샷을 합니다. 성공하면 공짜로 술한잔 추가! 매우 쉽죠?
가득찬 술잔뿐만이 아니라 바닥에 술만 조금 고여있어도 모두 리필해주니 당연히 모두 다 마실 수 밖에 없습니다.
게다가 함께 건배를 외치기 전, 메인 서버의 행사진행(?)시간이 있는데요. 꼭 우리나라 시끌벅적 칵테일바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자~~ 원샷! 원샷! 500cc쯤이야 ~


모두들 화기애애 즐거워합니다.

2. 두번째는 바로 Kiss Kiss 이벤트

어떤 정해진 시간에 한다기 보다~ 서버 앞에서 Kiss를 15초 이상 하고, 증거사진을 남겨주면, 고기를 서비스로 한접시 더준다는 거~
인심이 또 하나의 마케팅 전략이네요. 벽에는 그 동안 키스했던 다양한 러버들의 사진이 있습니다.

자 ~ 그럼 이런 이벤트 이외의 고기 맛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정통일본식 보다는 퓨전에 가까운 구이요리가 많았습니다.

우설(소혀)에서 부터 안심과 양념, 돼지고기와 닭고기, 삼겹살, 대하, 시사모, 치즈구이 감자 등 없는 메뉴가 없었습니다.
한접시당 소량으로 나와 다양하게 먹을 수 있었고, 기본적으로 시즌닝, 간이 베어나와 짭쪼름 했습니다.
숯불에서 구워먹기에 매우 친숙하고 좋았어요.


들썩한 분위기에 손님이 매우 많았습니다. 그리고 대만에서는 최근에 시행된 모든 건물안에서 금연!! 법때문에 고기를 먹을 때도 깨끗한(?) 공기속에서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또 먹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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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린야시장 (士林夜市)
"스린 야시장은 타이베이시에서 가장 규모가 큰 야시장 중에 하나이다. 스린야시장의 각종 전통 먹거리가 국내외에 알려져, 수많은 관광객들이 다양한 먹거리를 즐기게 되었다. 야시장 인근에는 학교가 많아 학생들 위주의 소비집단이 형성되었고, 가격도 일반 상점보다 저렴하다. 가구나, 의류, 악세사리, 사진현상점, 애왕용품점등과 같은 상점들이 모여있는 「칭런강(情人巷)」의 상점들은 학생들 뿐 아니라 외지의 고객들까지 매료시킨다."
- MRT:딴수이선을 타고 劍潭역에서 하차
 (출처 : 대만관광청)




대만 오피스 동료와 그 아내분의 도움을 받아 스린야시장에 일을 끝나고 가게 되었습니다. 만세 만세! 드디어 가보게 되는군요


먹거리로 유명한 스린야시장. 앞에서 한 컷!

다양한 전통음식과 길거리 음식이 걷기만 해도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계란빵이 아닌 메추리알~빵(?)도 있네요. 하핫 맛있을까요?
1.


맛있다고 소문난 치킨 파이집!
파이커지파이 (派克(脆皮)雞排) pi - ke - gi - pi
(자 원어음으로 들어봅시다~ 회사친구가 친절하게 녹음해주었습니다.


바삭한 닭고기 스테이크 집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鷄排]지파이 닭가슴살을 두들겨 펴서 파이처럼 만든 치킨집이 유명하다고 하나, 여기도 맛있었습니다.

가게 외관입니다. 치킨 파이집이 여러곳 있다고 합니다, 저희는 역시 현지 동료분께성 안내해 주신 곳으로 쑝쑝~
메뉴판을 보고 주문을 하면 종이 번호표를 줍니다.
그리고 조금 기다리면 곳 따끈 따끈한 치킨을 먹을 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건 손바다 쫙 펼친 크기의 치킨한덩이가 나오는데, 그게 다 가슴살 그 자체인 것 같습니다.
고기를 다진 것이 아닌 결이 살아있는 통째 그대루입니다.
카레맛이 나는 것도 있고 매운 것도 있고 입맛에 맛게 조미를 해주네요.
왠지 치킨 문화가 잘 발달된 우리나라에 오면 왠지 대만사람들이 좋아할 것 같네요.
케이트와 함께 맛자랑!!

2. 야오둔 파이구(藥燉排骨)
 자 이번에는 현지인에게 더 유명한 탕음식입니다.
대만의 겨울은 영상의 기온으로 우리나라보다 따뜻하지만, 대체적으로 빌딩 내부에 난방이 없어 몸을 뜨끈하게 녹일 만한 곳이 없습니다.
그래서 오래 있다보면 더욱 춥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추운 겨울에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보양음식같았던 야오둔파이구 "야오"라는 말이 중국한약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한약처럼 갈색 국물과 맛 또한 한방삼계탕처럼 시원하고 건강해지는(?) 맛이여서 의외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안의 내용물이겠죠.
주고 크게 돼지고기 또는 메기생선으로 나누어 주문을 받고 있었습니다.
저는 돼지고기를 시켰으며, 내용물은 감자탕의 돼지뼈부위가 나왔습니다. 오래동안 끓여서 그런지 육질은 부드러웠습니다.
다만 이것 하나만 계속 먹기는 힘드네요. 다양한 맛도 같이 먹는게 한국식 인기봐요 ^^

그 밖에 맛보지는 못했지만 다양한 메뉴가 저렴한 가격에 있었습니다.

가게 한쪽에는 사당처럼 다양한 신을 모셔두는 곳도 있었습니다.

오래된 간판처럼 서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식당같습니다. 또한 지금은 중년여배우가 된 사람(이름은..잊어버린)이 진행한 맛집에도 소개되었다고 하네요. 간판에 촌스럽지만 정겨운 모습이 보입니다.
마지막 간식거리로 길거리 빵을 사먹어보았습니다.
안에 달콤한 팥(?)콩(?)이 들어가고 고소한 깨가 뿌려져 있습니다. (옆칸은 짭쪼름한 빵이라고 합니다)
길가에 둥근큰통안에서 화덕처럼 빵을 구워내고 있습니다.

가격도 저렴한12달러

길게 생긴 모양이 달콤한 맛, 동그란 모양이 짭쪼름한 맛!


아~ 짧은 저녁시간에 신나게 돌아다녔더니 그만큼 배가 부릅니다. 스린 야시장은 훨씬 넓다고 하는데 오늘 반쪽밖에 못보고 못 먹어본 것 같아서 아쉽네요.

다음에또!!! 맛있는 것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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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메드(Clubmed)는 다양한 액티비티를 자유롭게 할 수 있다는 이점이 가장 크죠?

호기심반~ 본전 생각반으로 리조트 안의 액티비티는 모두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중에서도 다른 곳에서는 조금 하기 힘든 것 먼저 포스팅해봅니다.

리조트안에서 환호성 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가까이 가보니, 공중그네 성인반 타임이라고 합니다.
먼저 배우려면 지상에서의 철봉으로 간단한 동작 테스트를 거칩니다. (그네를 타고 해야할 동작입니다)


네네. 무사히 통과~
저보다 한참 어린 아이들도 무척 잘하더라구요.

몇일씩 교습을 받을 수도 있나봅니다. 고난이도 동작까지 배울 수 있으며, 그네에서 다른 그네로 이동하는 것 까지 배우면
일주일에 한번있는 나이트타임(?)에서 여러사람들 앞에서 쇼를 보일 수도 있습니다.

기다리기 시작합니다. (아~ 떨려)

생각보다 올라가니 매우 높습니다. (꼭 놀이기구 같네요)
사진사가 언제 제모습을 찍었네요. (클럽메드 사진사는 돌아다니면서 중요순간들을 찍어줍니다. 클럽메드 내 스튜디오에 가서 내 모습이 있나 찾아보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물론 사진을 현상하거나 파일을 받으려면 돈을 내야하지요)

조금 추하지만~ 클로즈업 사진에 사버렸습니다. 하하핫

자~ 그럼 신랑이 찍어준 저의 어설픈 1회 공연을 보시지요.



재미있는 놀이기구 같습니다.
아래 안전줄을 잡고 있는 G.O 가 한국말로 하나,둘,셋 팔내려내려~ 등을 외치네요.

다음에 가면 조금 배워볼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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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에서, 그리고 이스탄불에서도 가장 인상적이였던 아야소피아(Ayasofia)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매력을 가지고 있었던 아야소피아. 비잔틴양식(동로마제국 건축양식)으로는 세계 최대라는 아야소피아. 블루모스크 = 아야소피아 = 하기아 소피아 = 성 소피아 대성당, 모두 하나를 지칭하는 이름입니다.

이스탄불에 오면 반드시 들러야 할 곳으로 강추,,,또 강추하고 싶습니다.
6세기에 지어져 지난 세월동안 나라의 흥망성쇠를 격고, 종교에 의해 칠해지고 변형되면서 더욱 더 독특한 아름다움과 웅장함을 자랑하는 아야소피아 입니다. 시간이 정말 금방합니다.
세계 유네스코 문화유산의 면모라고나 할까요?

먼저 동영상 올려보아요.


<네이버 백과사전 출처> 아야소피아

이곳이 동로마제국의 수도 콘스탄티노플로 호칭되고 있을 때에 그리스도교대성당으로 지어졌고, 터키 지배 때에는 이슬람모스크가 되었고, 현재는 박물관으로 쓰인다. 콘스탄티누스 대제()가 ‘성스러운 예지()’(하기아 소피아)에 바친 구당()(325) 대신에 537년 유스티니아누스 황제에 의하여 새로운 구상으로 재건되었다. 안 길이 81m, 너비 70m의 광대한 3랑() 바실리카 플랜과, 지름 약 33m의 거대한 원개()를 교묘히 조합시킨 절충적인 원개 바실리카식 성당이다. 본당(nave) 중앙에 4개의 대지주를 세우고 그 위에 대형 아치와 펜덴티브 구법()에 의한 대원개를 덮고 있다. 동서의 긴 방향으로 가해지는 횡압()을 대소의 반원개()로 받치고, 남북 방향의 횡압은 대지벽()(563 증설)으로 받친 매우 독창적인 구조를 하고 있다.

설계자는 트랄레스의 안테미오스와 밀레토스의 이시도로스라고 하는데, 그들의 재능이 만들어낸 풍부한 내부 공간과 동산을 방불케 하는 장대한 외관을 보고 헌당식()에 참석한 유스티니아누스 황제가 감격하여 “오! 솔로몬이여! 나, 그대에게 이겼노라!”고 부르짖었다고 한다. 헌당 당시, 당내에 빛나고 있었을 6세기의 모자이크는 8∼9세기의 아이코노클래즘(성상 파괴운동) 때에 없어지고, 그 후에 제작된 모자이크도 15세기 이후, 이슬람교 투르크의 점거하에 거의 없어졌으나, 근년의 조사에 의하여 앞방[]과 2층 복도의 벽면에서, 석회칠 속에 그려져 있던 9∼13세기의 모자이크의 일부가 발견되어, 그 고도의 기술과 뛰어난 표현이 주목을 끌고 있다. 당내에는 대소의 주두() 조각으로 대표되는 비잔틴의 세련된 장식 조각들이 적지 않게 남아 있다.


[출처]엔사이버백과사전

아야소피아는 톱카피 궁전 바로 옆에 있기 때문에 찾기 매우 쉬우며, 단체 관광객이 많기 때문에 일찍 움직이는 것이 좋습니다.
아침먹고 바로 왔음에도 불구하고 줄이 길게 늘어져 있어서 아야소피아의 인기를 다시한번 실감했지요.

여담으로 이날 찍은 동영상중에서 마음에 드는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수전증이 생긴것인지.... 왜이렇게 손을 떠는지..

MAC I*Life의 stablizing 기능이 부러워집니다.......
이런 불안정한 포즈로 찍어서 그런가봅니다. 마음만 급하게 찍었나봅니다.

그래도 높고높은 천장, 기둥하나 구석하나 즐거움이 있었던 아야소피아.

입장권.
1층에서 만난 검은 복장의 사제(?) 사실 그들의 정체가 매우 궁금했으나, 물어볼 수 없었습니다. 이 세분은 사람들에게 둘러쌓여 피사체가 되곤 하였는데 크게 신경쓰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2층으로 올라가는 안내판입니다. 지그재그 돌길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올라가면 아야소피아 1층을 한눈에 볼 수 있어 더욱 감동적입니다.

2층에서 바라본 아야소피아.

가운데 낙석(?)을 방지하기 위한 천막등이 있어 멋진사진 각도 잡는 것이 매우 어려웠습니다.
후에 한국에 와서 멋진 사진보고 감탄 많이 했습니다.

2층이 인기있는이유는 17세기에 그려진 후 이슬람교에 의해 칠보로 덧칠되어 오래도록 감춰져 있었던 섬세한 모자이크 덕분이라고도 하네요.
20세기에 들어와 발견된 이 모자이크들은 기독교적 그림을 그려놓았는데, 매우 세밀하고 정교하여 경건한 마음을 저절로 들게 만듭니다. (제발 사진찍을 때 플래시 터트리지 말아주세요)

가운데 동그란 돔까지 천장이 되어서 그런지, 2층 천장 높이 역시 하늘을 찌를 듯 하였습니다.
세명의 여자가 모두 어딘가 쳐저 있는 모습이 재미있어 올려봅니다.


마지막으로 인증 기념사진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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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카피 궁전의 동영상입니다.

가장 화려하고 멋진 보물관 영상과 사진이 없어서 아쉽지만,
분위기를 보시기에는 나쁘지 않으실꺼예요.^^

자~ 그럼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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