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비야 대성당과 당일 함께 구경하면 좋은 곳! 입니다. 세비야 대성당에서 걸어서, 도보 2분거리입니다.
바로 세비야의 알함궁전이라고 불리우는 "알까사르(Alcázar of Seville)"입니다. 사실 알까사르라는 아랍어로 의미 자체가 ‘성’ ‘왕궁’ 이라고 나오기 때문에 꼭 세비야의 알까사르라고 해주시는게 정확한 명칭일 것입니다.
Real Alcazar라고 표기되는 곳도 있고 Royal Alcazar라고 표기되는 곳도 있네요.
찾아가는 길 : Plaza del Triunfo, Sevilla.
이용시간
- 10월~3월 : Monday till Sunday: 9.30 to 17.00 h.
- 4월~9월 : Monday till Sunday: 9.30 to 19.00 h.
1월 1일/6일, 부활절 및 크리스마스 휴관
입장료 : Adults: 7.5 €; Students, Handicapped, Over 65, Under 16: free entrance.
2) Patio (파티오, 스페인식 집안 안뜰)
알까사르에는 3개의 중요한 파티오가 있습니다.
<출처 : wikipedia>
A. 아가씨들의 안뜰 (The Patio de las Doncellas) 영문명 : The Courtyard of the Maidens,
이 파티오는 알까사르에서 가장 예쁜 곳에 뽑히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무어인이 이베리아 기독교 왕국=(스페인)에게 매년 100명의 처녀를 공물로 요구했다는 전설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이 가설이 진실인지는 모르겠으나 어느 왕궁에서나 빠질 수 없는 궁녀들의 이야기에 여성인 저로써는 달갑지 않습니다.
B. 사냥 안뜰 (Patio de la Monteria, 파티오 드 라
몬테리), 영문명: The Hunting Patio 사냥을 나가기 전 모이던 곳이며 왕실 호위병들이 모이던 곳이라고 합니다.
The Alcázar's Patio de la Montería by Guacamoliest
C. Patio del Yeso (석고 안뜰) 영문명 : The Plaster Patio
정의의 방 아래쪽에 위치하고 있는 이 파티오는 말발굽 아치와의 유일한 통로 입니다.
이 직사각형의 파티오는 가장 오래된 곳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출처 : http://www.funci.org/es/2007/03/...orables/)
내부 전시실에는 주목할만한 그림이있는데 Virgen del buen Aire ( Virgen de los Mareantes) 추앙받는 성모 마리아라는 작품입니다.
온화한 성모마리아가 항해하는 배에게 두 팔을 벌려 안녕을 기원하는 것 같습니다. 이 그림은 Alejo Fernandez의 작품이라고 합니다.
대부분 광장 화단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이러한 정원 이슬람 문화와 르네상스
시대로부터 영감을 받았다고 합니다. 겨울에 찾아 그 쌀쌀함에 정원이 활짝 핀 모습을 보지는 못했지만, 잘 관리된 화단을 볼 수 있었습니다.
각 정원은 각 4구역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1) Jardin Inglés (English gardens)
2) Jardin de los Poetas (The Garden of the Poets)
3) Jardin de la Vega Inclan (Garden of Vega Inclan)
4) Jardin de la Alcubilla (Garden of the Reservoir)
이렇게 포스팅을 하지 못했던 지난 여행기를 정리해보니, 다시 그곳을 여행하는 기분이 들어 참 좋습니다
다음엔 스페인 그라나다로 가봐야겠어요!
타이페이에서 기차나 버스로 1시간 거리의 지우펀은 옛정취를 흠벅 느낄 수 있는 곳이다. 1920~30년대에 아시아 최대의 광석도시라고 불렸던 이 곳은 채광 산업이 시들해지면서 오히려 주변의 자연 환경을 이용 관광 도시로 탈바꿈하였다. 언덕에 위치한 이곳은 내려다보이는 경관이 아기자기하고 마치 그림처럼 아름답다. 구불구불 이어진 골목을 따라 찻집이 즐비하고, 지우펀의 유명한 음식을 파는 음식점들이 모여있는 골목도 있다. 이 근처에서 가볼만한 곳으로는 지우펀민속예술관, 지우펀광석박물관, 금과석(金瓜石), 성명궁(聖明宮) 등이 있다. 또한 영화로 유명해진, <비정성시>라는 카페는 이곳의 명물이 되었다. 마지막으로 빼놓을 수 없는 곳이 거띵(隔頂)이라 불리는 언덕이며 이곳에선 아름다운 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조그마한 마을인 지우펀은, 관광안내도를 충분히 살펴본 후 움직여도 나쁘지 않습니다.
힘들경우 사진기로 안내도를 찍어놓은 후 지도 대신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요 ^^ (제가 잘 사용하는 방법)
빨간색등이 이색적이고 중국스러운 느낌을 더해줍니다.
실제 거리는 호객행위로 매우 시끌시끌했습니다. 도로 폭이 좁아서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움직이기에는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양옆의 다양한 가게를 구경하면서 주욱 걸어가면 어느 새 한 거리의 구경이 끝나네요.
중간 중간 멋진 뷰와 함께 차를 즐길 수 있다는 간판을 보고., 카페를 찾기로 했습니다.
사파리 여행은 한낮이 뜨겁기 때문에 아침, 그리고 오후 늦게 시작됩니다. 케냐도 마찬가지네요.
다시 말해, 한낮의 더위를 피하며 한가로이 낮잠을 즐길수 있는 곳이 롯지인 곳이죠.
롯지(lodge).. 사파리 여행이 그렇듯이 자연속에서 호텔을 찾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자연 속의 적당한 위치에 조화되어 있는 롯지의 모습을 보면 한없이 마음이 편해집니다. 길을 따라 멀리 나가면 보이지 않죠. 나쿠루 국립공원에서 하루 묵었던 숙소 정보를 드리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