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asonic | DMC-FX38 |
위 엽서는 제가 가지고 있는 호주, 멜번 엽서인데요. 이 대표적 이미지를 볼 수 있는 곳이 브라이튼 비치기 때문이죠.
이 멋진 색감의 해변을 직접보기 위해 멜번 플린더스 역 13번 플랫폼에서 기차를 타시고 브라이튼 비치역에서 내렸습니다.
약 30분 정도면 도착하니 충분히 짬을 내실 수 있을꺼예요.
Canon | Canon EOS 550D |
일부러 햇빛이 Sea Bath의 정면을 비춰 가장 예쁘다는 오후 2~3시경에 찾아갔지만, 오늘 날씨가 찌뿌둥하기만 했습니다.
Canon | Canon EOS 550D |
쨍한 사진과 느낌을 담을 수 없어 아쉽습니다. 이 방향, 저 방향 돌아가면서 찍어보지만, 괜시리 짜증만 납니다.
저는 어떤 환경에서도 멋진 사진을 담아올 수 있는 기술이 없거든요. 몇 번을 시도하다가 카메라를 내려놓았습니다.
그렇게 시간을 몇 분 보내니 오히려 마음이 편해집니다.
여행을 하면서 무언가를 카메라에 캠코더에 담고자 하면, 그 자체의 시간을 즐기지 못하고 뷰파인더로만 세상을 보게 되거든요.
Canon | Canon EOS 550D |
배스 부스 앞에 앉아 바라보니 오히려 주변에 관심이 쏠리기 시작합니다.
바닷가만 오면 강아지들이 엔돌핀이 급상승 하나봐요. 여기 흰둥이 두녀석도 즐거워라 달리기를 합니다. 팔랑거리는 귀가 귀여워요
Canon | Canon EOS 550D |
주인이 던져준 테니스 공을 충견답게 물고 해변의 조깅 파트너가 되어준 강아지도 보입니다. 어쩜 색깔이 저리 까만 색깔일까요?
Canon | Canon EOS 550D |
가로등과 전깃줄에 앉아 있는 갈매기(?)들도 있고
Canon | Canon EOS 550D |
해변을 혼자 어슬렁 거리는 녀석도 있습니다.
Canon | Canon EOS 550D |
멜번에서 처음 본 검은 백조도 꽤 많이 있었습니다. 목에 식별번호를 차고 있는 것 보니 한 마리 한마리가 관리대상인가 봅니다.
Canon | Canon EOS 550D |
이리저리 구경하다보니, 사람이 거의 없는 한적한 알록달록한 브라이튼 비치에서 멋진 사진 대신 마음의 휴식이라는 것을 얻었습니다.
Canon | Canon EOS 550D |
신랑이 찍어준 사진입니다. 모래 사장을 열심히 왔다갔다 하다보니 나중에 신발에서 모래 빼느라 힘들었어요. ^^
JVC | GZ_HD7 |
영상도 담아왔습니다만, 제 호흡만큼 여유롭답니다. ^^
'호주(Austrailia)'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벌룬투어의 준비와 마무리의 A to Z. (9) | 2010/06/14 |
|---|---|
| 하트 모양 수영장이 있는 호주 주택가들 (11) | 2010/06/11 |
| [동영상] 흐린 날에 사진 대신 얻은 휴식의 시간 (6) | 2010/06/08 |
| [동영상] 교수형의 역사가 남은 구멜번 감옥 (10) | 2010/06/07 |
| [동영상] 헬기타고 내려다 본 호주의 대자연, 신이 된 기분을 느끼다. (8) | 2010/06/04 |
| 호주 초콜렛 카페, 초콜렛테리아(Chocorateria) 의 1인자는? (4) | 2010/06/0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