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가 매우 젠틀하여 보는 내내 지루하지 않고 특별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프리카의 더운 기후로 인해 아침과 저녁에 주로 이동 또는 먹이를 찾는 동물들을 하른에서 쉽게 볼 수 있었어요.
캡틴의 자세한 설명, 그리고 8인승의 아늑함 (터키는 최대 32인까지 있는데, 많을 수록 정신이 없는 것 같습니다)
아침도 너무 평화롭고 고요해서 좋았답니다.
종료 후 이렇게 증명서도 준답니다.
어떤 동물을 봤는데 체크하는 재미까지~^^
왠지 알함브라 궁전에 대한 여행리뷰를 쓰면서 "알함브라궁전의 추억"음악을 듣지 않고 갈 수가 없네요.
유투브에 올라온 연주곡 올려봅니다. 플레이 하시고 주욱 읽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참고 :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Recuerdos de la Alhambr, Memories of the Alhambra )
스페인의 전설적인 기타리스트인 프란시스코 타레가(Francisco Tarrega)가 알함브라궁전을 구경한 후 깊은 감명을 받고 작곡한 곡으로 트레몰로( Tremolo )라는 클래식기타의 주법을 주로 보여줍니다.
자 그럼 함께 알함브라 궁전 투어를 해볼까요? 저도 2004년의 사진과 자료를 통해 또 다시 여행을 가보고자 합니다.
Alhambra 란 뜻은 아랍어로 'Al-Flamra : *Flama - 불꽃, 화염.. '붉다'는 뜻(*the red one)입니다. 스페인의 남쪽인 안달루시아 지방의 그라나다를 한눈으로 바라보는
al-Sabika 구릉 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스페인의 대표적인 문화유적인 만큼 알함브라 궁전을 포스팅 하나로 모두 끝내기에는 그 방대함이 엄청납니다.
- 9세기 지금의 스페인을 다스렸던 이슬람왕조는 이전의 로마시대의 도시와 도로를 존중하여 몇몇의 건축물은 로마시대 또는 그 이전의 것을 빌려와 새로운 성을 쌓았습니다. - 11 세기 11세기 코르도바 칼리프의 내전으로 그라나다 지방의 수도를 Elvira 그라나다로 옮기게 됩니다. Zirid 왕조는 지금을 알카사바 지구에 자신들의 법정을 운영하기도 하였으며 Sabikah에 위치하고 있는 궁전을 손보기 시작합니다. - 12 세기 Almorávides 및 Almohades의 연속적인 침략으로 알카사바(Alcazaba)는 알달루시아인을 위한 피난처인 동시에 북아프리카의
침략자에 대항한 피묻은 치열한 전투로였습니다. - 13 세기 나스르(Nasrid) 왕조의 창시자인 알함브라는 이곳에 매력을 느껴 거주하게 되고, 이때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법정의 방의 재건하였습니다.
알함브라 궁전은 나스르 왕조의 요새이자 각료들이 거쳐하는 곳이 되었습니다. 이 때문에 15세기 말까지 알함브라 궁전을 확장을 계속하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나스르 왕조는 결국 이베리아 반도의 마지막 이슬람 국가가 되었고 수도인 그라나다의 이슬람 인구 역시 기독교 세력에 의해 퇴각을 강요받았습니다. - 오늘날 기독교 세력으로 인해 스페인은 다시 기독교 국가가 되었지만, 알함브라와 그라나다는 최고의 이슬람 건축물이 있는 메디나(성지)와 같은 상징적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아름다운 문화유산은 1984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알카사바))되어 관리되고 있습니다.
알함브라는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눌 수 있는데요. Los Palacios Nazaries(왕궁)-
Alcazaba(성)-
Generalife(여름별궁)입니다. 오늘은 Alcazaba(포스트, 성)를 보려고 합니다.시대적으로 가장 오래된 곳일 뿐더러 그 역할이 방어를 위한 성벽이기에 주로 군인들의 지역이었다고 합니다. 궁과 별장과는 다른 느낌이겠지요. 오늘은 알카사바(요새, 군사성)만을 보고 내일 궁과 별궁에 대해 다루기고 하겠습니다.
포도주의 문 역시 알함브라에서 가장 오래된 건축물 중 하나로 무하마드 2세 때 건축되어져 있다고 합니다.
Cisterns 광장 구조물의 일부이지만 따로 분리된 것처럼 튀어나와있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이 문의 이름인데요. 두가지의 설이 있습니다.
1) 1556년에 면세 포도주를 팔도록 잠깐 허가를 하였었는데, 그 때 이 이름이 붙여졌다는 가설과
2) «Bib al-hamra" 라는 의미는 빨간 문 또는 알함브라로 들어가는 문이라는 원어를 «Bib
al-jamra» 포도주의 문으로 잘못 옮겼다는 것이죠.
자 이제 서쪽방향으로 가면 알카사바가 나옵니다. (북쪽으로 가면 궁전이 나옵니다) - 도면 참조해주세요.
2. 맛있는 망고쥬스! 許留山(HUI LAU SHAN, 허유산) : http://www.hkhls.com/
여기서 꼭 먹어봐야한다는 망고쥬스, 즉석에서 만들어 주는 달콤하고 시원한 망고쥬는 우리나라에서 먹은 것과는 다른 신선함이 최고였습니다.
체인점이 곳곳에 있어서 잠깐쉬고 싶을 때, 피로회복을 위해 건강한 쥬스를 한잔 마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아침 11시 정도에는 메인풀에서 아쿠아로빅 타임이 있습니다.
물놀이를 즐기기전 가볍게 준비운동이라고 생각하시고 즐겁게 따라하시면 됩니다. (재미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꼭 단체사진을 찍습니다. 단체사진은 클럽메드 내 스튜디오에서 찾으실 수 있습니다 (유료)
다만 단체사진을 찍은 이후엔 댄스장으로 변하기도 하오니 유의하세요.
갈라타 다리에서는 금각만과 보스포러스해엽, 아시아 대륙도 시원하게 보여~ 걸어서 건너가는 것이 재미있습니다.
저는 걸어서 한번 메트로를 타고 또 한번 건너보았어요. 하늘빛 바다가 맑고 맑아 매우 놀랐는데요. 아래를 보면 정말 투명하게 보입니다.
이는 보스포러스해협의 수온차로 인한 자정작용이 있다고 현지 사람에게 들었습니다. 그래서 예전 수도관시설이 완벽하지 않았던 예전에도 항상 맑았다고 합니다.
- 동영상 보시면 알겠지만, 특히 케밥 등을 먹을 때 음료수를 서비스처럼 주고 나중에 돈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의하세요
그리고 여행중에 보고 맛보았던 터키음식 사진을 아래 모아보았습니다.
1) 이집션 바자 뒤의 유명한 커피집 (커피가루를 직접 팜)
2) 다양한 채소 절임류등 (오이 정말 맛있습니다- 시식만 해봄)
3) 소세지(?)
4) 고추장과 비슷합니다. (red pepper paste = Biber salçası)
5) 옥수수를 재미있게 팔고 있네요.
6) 유명한 고등어 케밥! 생선까스도 생각나도 참치 샌드위치도 생각나는 든든하고 맛있는 음식!
7) 터키식 피데(토핑에 따라 이름도 다양~)
8) 호텔에서의 아침식사
9) 카파도키아에서 먹었던 항아리케밥! 우리 입맛에 최고로 잘맞는 것 같다. 두번 먹었다.
10) 터키식 치즈 샐러드 (그리스식 샐러드랑 맛이 비슷함)
11) 해변가에서 주문했던 버거~~
12) 샘플러형식의 다양한 야채 고기 구이 (맥주안주로 딱이였음)
13) 키레미트 케밥
14) 디저트~
15) 이스탄불 한 가게에서 차가운 음식류~
16) 레스토랑에서 주문했던 요리 라쟈나같은 줄 알았는데 전혀 다른 맛이였다. 치즈의 맛이 일품
17) 길거리에서 1.5 유로로 사먹은 케밥
18) 전통 수제초코렛! 매우 맛있었음
19) 입에서 사르르 녹았던 디저트, (맛있어서 포장으로 추가로 가져감)
20) 19번과 같은 디저트로 길거리에서도 볼 수 있었음
21) 필라우와 꼬치
22) 간식류
23) 늘 마셨던 차이
24) 꼬치 케밥 (양고기~ 돼지고기로 하나씩 주문)
뜨거운 햇빛이 내리쬐는 9월 터키의 카파도키아에서
유일하게 서늘하고 추웠던 곳이 있습니다.
바로 데린구유(데린쿠유) 지하도시 (Derinkuyu Yeralti Sehri)
무엇을 위해 이토록 거대한 지하도시를 만들었을까?
암굴 거주지라고는 하지만, 이곳은 개미집처럼 지하로 뻗어 있는 지하도시다. 동굴 같은 통로를 내려가면 끝없이 미로가 뻥어 있어 빛도 들지 않는 지하에서는 방향감각마저 잃게 된다.
지하도시는 기원정 400년경의 기록에서도 도시의 모습이 기록되어 있을 정도로 오래된 것이다. 그 발상과 역사에 대해서는 의혹이 많으며, 한때는 아랍인에게서 도망쳐온 그리스도교도가 살았던 적도 있다고 한다. 내부의 통기구멍은 각층을 통과하도록 되어 있고, 예배당, 교단이 있는 학교의 교실, 침실, 주방, 식료품 창고에 천장 등이 있어 대규모의 공동생활이 영위되었음을 알 수 있다. 곳곳의 적의 침입에 대비한 둥근 돌이 길을 막을 수 있도록 놓여 있다. 전구도 달려 있지만, 몸을 구부려야만 들어갈 수 있는 장소도 많다. 데린쿠유는 4만명까지 살았다고 한다.
지하 8층까지 견학살 수 있다.
가는방법 : 네우세히르의 오토갈에서 니데 Nigde행 미니 버스 등으로 도중 하자 (30분 소요)
개관시간 : 여름, 08:00~18:00
겨울, 08:00~16:00
그럼 다른 레스토랑을 또 가볼까요?
막탄 샹그릴라 리조트 앤 스파에서 아침을 먹기 위해서는 이곳으로 오셔야 합니다.
TIdes - 아침부터 전세계 요리를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간단하게 American Breakfast 스타일로 먹을 수도 있고, 이렇게 한국식으로 먹을 수 도 있습니다. (밥과 김칫국, 죽류, 김치전 등 없는 것이 없습니다. 해외에서 입맛이 없거나 속이 좋지 않을 때 이렇게 한국음식을 먹으면 약보다 효과가 더 잘 듣는 것 같습니다. )
일식, 베트남쌀국수 등 그날그날 스타일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