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사진을 정리하다가 2001년 7월 7일 찍은 인천공항의 사진을 보게 되었습니다. 인천국제공항이 개항한지 100일을 축하하는 공연으로 공항 내의 작은 음악회가 열리고 있었지요.
저도 기다리면서 20분정도 보았던 것이 기억났습니다. 연주회 후 난타공연도 했었거든요.
가로 320에 화질도 좋지 않은 작은 동영상이지만 당시 너무 신이나서 언니와 리포터 놀이를 하며 찍었더랬습니다.
처음가는 해외여행이라 들뜬 마음에 도착한 인천국제공항은 현대식시설과 엄청난 규모에 벌써부터 새로운 곳을 구경하는 것 같아서 신이 났었지요.
네, 이 영상과 사진을 올린 이유는 그냥 지나쳐버리면 안 될 '인천공항 매각'문제입니다. 이 이야기가 나온지 몇개월이상 된 것 같은데 프로그램을 통해 공론화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지난주 시사매거진 2580에서는 인천공항 매각에 대해서 다루었지요. 또 김c의 트위터를 시발점으로 많이 이야기 되고 있습니다.
아시아의 허브 공항을 만든다는 청사진을 제시하고 화려하게 개항했습니다.
그리고 9년 동안 가히 성공적인 성장을 이루어냈지요. 이웃 일본나라에서 아시아 허브공항으로서의 위상을 되찾기 위해 하네다 공항을 전면 보수를 하였으니까요.
실제로 여행을 다니면 많으 공항을 가볼 수 있는데 우리나라 인천공항은 그 크기나 서비스면에서 손색이 없을 정도로 우수합니다.
사회기반시설이기도 한 공항을, 국민의 세금으로 지은 공항을 개항했다고 자축할때는 언제고 누가보아도 납득이 안되는 금액에 대한 이익을 가지고 매각을 운운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민영화를 통해 잘된 공항의 사례가 없고 이용료만 증가된 것이 나와있는데 추진하려는 한다니 확실하게 국민을 이해시키지 않고서 구렁이 담넘듯 넘어가서는 안됩니다. 방송에서 말한 것과 한나라당에서 입법한 것과 무엇이 옳고 그른지 확인하고 넘어가야할 것이란 말입니다.
일년에 한두번씩 여행을 떠나기 시작한지 올해로 9년째입니다.
일상을 벗어난 여행에서 얻게되는 소소한 깨달음과 여유로운 마음이 좋아서 끊지 못하고 있지요.
이 외에도 곳곳에서 만나는 '대한민국의 얼굴'을 보며 자국에 대한 자긍심과 애국심이 저절로 생기게 된답니다.
그래서 외국에 나가면 다 애국자가 된다고 하나봐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느꼈던 순간을 모아보았습니다.
몇 년동안의 여행사진을 넣다보니 조금 포스팅이 길어졌습니다. 양해해주세요.
처음 여행을 시작했을 때와 달리 최근 여행지를 가면, 특히 아시아권에서는 한류열풍 덕분인지 더욱 자주 친근하게 여행할 수가 있습니다.
홍콩의 대표적 여행상품인 야경에서! 삼성을 만날 수 있는 것은 물론 지하철 디스플레이 광고도 자주 볼 수 있었지요.
쇼핑의 천국인 만큼 거리를 활보하면 어느 새 우리나라 뷰티 브랜드들이 입점하여 당당히 아시아 여성의 피부를 책임지고 있었답니다.
2.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한민국의 대표 브랜드를 만나는 것만큼이나 더 큰 감동을 주는 것이 있다면, 대한민국의 의지와 성실함을 세계에 알리는 우리 한국인일 것입니다.
미국, 필라델피아는 민주주의 정신을 가장 잘 엿볼 수 있는 도시입니다. 이 곳 민주주의 박물관에서 뵈었던 고 김대중 대통령님.
"Who Stood up to Tyrants!"란 제목아래 어떤 삶의 살아왔는지에 대한 간략한 설명과 함께 안내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도 한국에서 왔다고 하면 "North or South"를 묻는 외국인들에게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의 역사와 현재를 알게 해주는 것 또한 중요하게 생각됩니다.
2007년 허니문을 케냐로 떠났던 우리부부. 그 이유는 한 TV 프로그램에서 멋지게 이국땅에서의 삶을 개척하고 있는 한 분을 보고 나서입니다.
이승휘씨, 직접 책도 냈을 만큼, 편리한 문명과는 조금 동떨어진 아프리카 케냐에서 문화대표로 활동하고 계시지요.
조금 서툴지만 한국말을 하는 케냐 현지인들을 만나면서 신기해하였던 기억이 납니다. 함께 찍은 사진이 (외장하드오류로..ㅠ) 폴라로이드를 올립니다.
현지에서 2세를 나아 멋진 이민생활을 하시면서도 한국과 멀기만 했던 케냐의 가교역할을 하고 있는 그분의 활약을 더 기대해 봅니다.
호주 멜번을 걷다가 우연히 보게된 미용실, 뷰티살롱입니다. 우리나라 연예인들 얼굴이 대거 보여서 반가웠었죠.
이 곳은 멜번에서 총 3곳의 샵으로 늘릴만큼 인기가 있는 곳으로 한국인의 꼼꼼하고도 섬세한 손 솜씨를 활용하여 한류와 함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샵입니다.
윤경희 사장님은 신문에 성공스토리로도 소개가 되었다고 합니다. 현지에서 뛰어난 능력과 성실함으로 누구보다 인정받고 있는 한국인의 모습.
자랑스러운 우리의 모습이 아닐까 합니다.
3. 새로운 한류 문화
드라마에서 시작된 한류는 드라마의 소재였던 한식의 글로벌화에도 도움이 되고 있는 듯 합니다.
최근 K-POP까지 여세를 몰아 더 다양한 분야에서 대한민국을 느낄 수 있다는 것에 즐겁기만 하죠.
해외에서 물론 한식당을 종종 가봅니다. 그건 여행오는 한국인을 위한 또는 교포들을 위한 식당이였습니다.
그러나 최근 한식의 세계화에 대한 많은 관심이 높아지면서 미식가의 나라인 프랑스 파리에서 미슐랭가이드에도 이름을 올린 한식당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한식을 소개하는 것은 물론 와인과 어울리는 한식을 현지인들에게 소개함으로서 또 다른 한류를 만들고 계셨습니다.
뤼미에르 극장에 걸려있는 판넬에는 '63회 칸 영화제'에 초청된 3명의 한국감독 '홍상수, 임상수, 이창동' 감독의 이름을 찾을 수 있습니다.
TV에서 전도연씨가 수상하는 장면도 보았는데 현지에서 이름이 걸려있는 것을 보니 이건 느낌이 다릅니다.
수상여부를 떠나 세계인들을 주목시키고 감동시키는 영화 속에 대한민국의 정서로 다가가서 함께 느낄 수 있다는 것에 벅찬 감동을 느꼈었지요.
비록 칸느 영화제를 출입하는 입장은 못되지만 밖에서 즐겁게 구경했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이젠 여행자만을 위한 한식당이 더이상 아닌 듯 합니다.
홍콩에서 들린 곳에서는 한국 스타일의 라면과 돌솥비빕밥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퓨전한식을 한식당이 아닌 곳에서 진행되고 있다는 것에 기뻤으며 맛은 조금 더 느끼하고 김치도 덜 들어갔었지만 강한 맛을 조절해서 아시아의 입맛을 사로잡을 그 날이 멀지 않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여행자에게 나라는 곧 자기 자신이 됩니다.
현지인과의 교류를 즐겁게 생각하는 여행자에게 대한민국을 이해하고 있는 외국인은 고맙게만 느껴지지요.
어젠가 부터 월드컵 '대한민국'구호를 알고 있는 친구를 만나기도 하고
한국어 된 안내판이 늘어날 때마다 여행하는 것이 더 뿌듯하답니다.
운하 유람선은 약 한시간동안 수로가 작은 운하에서부터 바다와 이어지는 곳까지 운행하며 암스테르담의 옛 상권 지역부터 현대의 모습까지 볼 수 있는 경험입니다.
크루즈 운하 정보 : http://www.canalcruisesamsterdam.com/ (출발지 : 안테프랑크의 집 근처)
암스테르담의 운하는 꼼꼼히 봐야할 소재가 너무 많습니다.
운하는 그 폭이 넓지 않습니다. 운하의 양쪽에 나란히 줄지어 있는 보트와, 자전거, 차량들은 대문만한 창문의 낮은 건물들과 함께 암스테르담 고유의 느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운하를 보시면서 느껴야 할 감상 포인트를 세가지로 묶어보였습니다.
이 수문식 교량은 유명한 마헤레 다리(Magere brug) 입니다. 암스테르담 한 가운데에 있는 목제 개폐교인데요.
큰 배가 지나갈 수 있으면서도 양쪽의 가교를 위해 계패식 다리를 지었는데 지었을 당시에는 획기적인 아이디어였다고 합니다. 1671년에 지어진 것이라고 하니 대단합니다.
운하를 지나시다보면 옆에 배라고 하기엔 좀 크거나 세밀한 것이 있습니다. 왼쪽에 컨테이너 박스가 보이시나요?
저것이 바로 수상가옥입니다. 암스테르담에 인구가 증가하면서 수상가옥이 생기고 결국 합법화가 되었는데요.
실제로 살고 있는 곳도 있고 펜션처럼 이용되는 곳도 있다고 합니다.
2007년 12월 1일에 결혼했으니까 으음.. 오늘이 2년하고도 9개월이 되었군요.
오늘은 좀 닭살 포스팅을 하고자해요. 오늘 호주 멜번에 다녀온 사진을 책자로 뽑을까하고 고르던 중 우리 부부 사진을 많이 찾았거든요.
신랑과 저는 매년 함께 해외여행을 하기로 약속을 했고 아직까지 잘 지키고 있답니다^^
여러번 함께 여행을 갔음에도 막상 함께 찍은 여행사진을 손에 꼽을 정도예요.
왜냐구요?
<마차투어를 찍고 있는 신랑과 파도를 찍고 있는 코스트라마>
관광지에 가면 서로 떨어져서 사진찍고, 영상찍느라 바쁘거든요. 여행지 감상하랴 뷰파인더로 보랴 시간은 항상 부족하죠.
서로는 찍어주기도 하는데 정작 셀카나 삼각대를 펼쳐놓고 찍는 경우는 별로 없습니다.
일단 삼각대 가지고 다니기가 귀찮고, 늘 함께이다 보니 커플사진에 대한 니즈가 그리 크지 않았나봐요.^^
Mantra는 호주에서 2번째로 큰 호텔체인으로 160여개의 호텔 리조트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 : http://www.mantra.com.au/
멜번 지역에서도 구역별로 모두 6곳의 호텔이 현재 운영중입니다. 총 100 Exhibition, on Jolimont, on Little Bourke, on Russell, on the Park, outhbank Melbourne이 6곳 중에서 저희는 on russell 호텔에 묶었습니다.
드디어 자리가 생겨서 앉았습니다. 바는 아니였지만 얼른 먹고 싶어 손을 비벼 봅니다.
바로 앞에 철판이 있어서 그런지 에어콘이 잘 나와도 철판앞에 앉으니 좀 뜨겁긴 하네요. 철판덕분에 주문한 음식은 만들어져서 나오지만 계속 뜨끈뜨끈하게 먹을 수 있어요.
젓가락에도 파삼총사 그림이..^^ (나중에 계산대 옆에 파 삼총사 핸드폰 줄도 팔더라구요). 여기 오사카 우메다 지역 이외에도 다른 분점이 있다고 합니다.
먼저 듬뿍 들어간 파와 섞어가면서 만들어서 그런지 전체적으로 폭신한 느낌이 드는 부침입니다. 또 일본산 소고기, 파는 물론이거니와 곤약이 함께 들어있어 씹는 맛이 더 좋습니다. 폭신한 느낌에 여러가지 재료가 씹을수록 숨겨진 맛을 내보입니다.
저는 간이 생각보다 심심해서 "쏘~쓰"를 더 요청했어요.
오꼬노미야끼의 강한 소스 맛에 중독된 걸까요? 느끼하지 않고 담백한 네끼야끼에도 소스를 듬북 발라 먹었네요. 하핫
여기 소스는 수제 소스라서 그런지 강하지 않아서 더 좋았습니다.
팥빙수를 주문했습니다. 팥빙수는 사실 빙수는 아니였어요!. 아래 얼음인 줄 알았던 투명한 것은 모두 시원한 코코넛이였답니다.
팥도 달지 않아서 집에서 만든 것 같았지요.
또 가장 좋은 점은 따뜻한 오차가 함께 나온다는 것이였죠. 더운 여름에 차가운 것만 먹다보면 배탈이 나기 쉬운데 따뜻한 오차를 함께해서 시원한 에어콘 속에서도 즐겁게 먹을 수 있었죠.
저희 나라에도 홍대에 들어왔죠? 셀프 오꼬노미야끼 만들기죠. 움 저는 맛은 그럭저럭 괜찮았지만 모양은 영 ~ 아니올시다로 만들었죠. ㅠ_ㅠ
저 도구통이 너무 갖고 싶었어요. 기름칠통만 사왔답니다. 집에서 튀김후에 남는 아직 깨끗한 기름을 넣어 두루두루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후후
어?? 한글이 써 있는 "합격빵"이네요! 옆에는 내용이 매끄럽지는 않지만 자세한 설명이 있었습니다.
합격빵은 오사카덴만구 신사에 있는 그림액자의 형태를 한 빵에 초콜릿으로 "합격"문자가 쓰여있습니다.
미리 예약을 하면 5배 크기의 빵에 수험생 이름과 지망학교 이름도 써준다고 하니 예약하고 올 걸~이라는 생각하네요.
일본의 교토에서만 할 수 있는 체험이 있다고 합니다. 바로 "마이코 되어보기" 인데요.
마이코(舞妓)는 게이샤가 되기 이전의 연습생을 지칭하는 것으로 하얀얼굴에 기모노를 입고 노래와 춤을 전문으로 합니다.
마이코는 교토를 대표하던 기녀였기에 그 체험을 교토에서만 할 수 있는 것이라고 하네요.
다행히 여름 교토 관광의 비수기인 만큼 할인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프로그램 내용은 "마이코 메이크업 + 두벌의 기모노 + 스튜디오 및 산책 촬영 + 포토북 및 CD제공 + 핸드폰 악세서리 제공"이며 9월 초까지 할인금액으로 본점 16,900엔, 사쿠라점 14,400엔에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원래는 48,000엔 이상의 프로그램입니다)
물론 더운 날씨에 유카타를 입지않고 기모노를 입는 것이 더울 수 있었지만, 다행히 태풍의 영향으로 햇빛이 나지 않아 힘들지 않게 체험할 수 있었어요.
마이코는 아주 긴 소맷자락(후리소데)의 기모노를 입고 굽이 높은 게를 신으며 화려한 머리장식을 하는 것이 특징이며 가장 쉽게 게이샤와 구별할 수 있는 것은 허리에 두리는 띠가 뒤까지 늘었느냐의 여부입니다. 허리띠를 동그랗게 말아넣지 않고 길게 늘어뜨리면 마이코이지요.
자 그럼 마이코 변신과정 포스팅해봅니다.
제 가족과 지인분들은 제 사진을 보고 1)귀신같다, 무섭다. 2)일본사람같다. 라는 두 가지 반응을 보였습니다.
저도 메이크업 처음 한 후 괜히 한걸까...?라는 후회를 잠시하기도 했지요. 그러나 기모노를 입고 머리를 하며 천천히 변신하가니 재미있었습니다.
가장 먼저 붉은색 기모노를 골랐습니다. 학이 그려져 긴 소매를 늘어트리면 더욱 예쁩니다.
기본 손가짐과 발가짐을 배우며 일본스러운(?) 배경에서 사진을 남겨봅니다.
이 곳에는 배경만 있는 방과 일본식 다다미방, 그리고 옥상의 정원이 있어 사진사가 함께 포즈를 요구하며 찍어줍니다.
(그래서 가격이 원래 비싼 프로그램이였군요.) 자유시간도 있어 언니와 재미있게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놀아봅니다.
이제 산책시간입니다. 두번째 기모노는 화려한 것이 좋을 것 같아 황금색을 골랐습니다. 마이코 같나요? 클로즈 샷은 못올리겠습니다. (ㅋㅋ)
재미있는 것은 이렇게 외부로 산책을 나가니 관광객들이 진짜 마이코인 줄 알고 저를 도촬해가거나 직접와서 사진을 찍어달라고 얘기합니다.
또는 옆을 지나만가도 할머니가 예쁘다고 칭찬을 해주시니 왠지 잠깐이나마 마이코가 된 느낌입니다.
사진을 찍는 것을 양해한다고 일본어로 자꾸 얘기하시는 분께 저 한국인이라 일본말을 잘 못합니다라고 말했더니, 주변에 지나가던 분들도 고개를 획 돌리며 "에~~? "라고 모두 크게 외쳐 저까지 깜짝 놀랐습니다.
사쿠라점도 이런데 산넨자카에 있는 본점에 가면 옛 교토거리 정취가 물씬 묻어나 더욱 인기가 많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 현재 교토에도 활동중인 마이코가 1000명이 넘는다고 하니, 관광객이 진짜 마이코를 볼 가능성은 교토에 있는 것이지요. (물론 기온 지역이 아니면 힘들겠습니다만) 분명한 것은 많은 사람들이 마이코 체험을 하고, 료칸에서 빌려주는 유카타를 입어 교토는 더욱 옛스러우며 밝은 분위기가 느껴진다는 것입니다. 이 체험은 제가 스튜디오 있을 때고 6살 짜리 꼬마가 와서 진행했는데요. 5살에서 7살 되는 사이 교토여자 어린이들은 우리나라 돌사진처럼 꼭 기념하여 찍는 것이 관례라고 합니다. 특히 젊은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이러한 전통을 즐기기에 더욱 유지되고 발전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다양한 축제 때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전통의상을 즐기는 일본이 순간 부러웠습니다. 결혼하면서 한복을 두벌이나 맞추었지만 추석과 설날에만 입게 되네요. 모든 사람들이 함께 입고 거리를 즐길 수 있을까요?
높은 신발을 신고 종종 걸음 걷는 것이 어려웠지만 3시간 동안 정말 재미있고 특별했습니다.
이 모든 체험이 3시간이나 소요되어 천천히 주변을 보고 사진도 남기며 교토에 대한 남다른 인상을 각인할 수 있었어요.
커플이 간다면 남자는 사무라이 변신도 있다고 하니! 그것 역시 재미있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