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 마사이마라에서 경험했던 벌룬사파리를 동영상으로 편집했습니다.
매력적으로 느껴졌던 그 시간 함께감상해보세요. 로맨틱했던 순간, 다고 가고 싶어지네요.

한시간 투어를 3분으로 압축하였습니다 ^^

Balloon safari in kenya from Costrama on Vimeo.

It was great time, felt like a dream.




서비스가 매우 젠틀하여 보는 내내 지루하지 않고 특별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프리카의 더운 기후로 인해 아침과 저녁에 주로 이동 또는 먹이를 찾는 동물들을 하른에서 쉽게 볼 수 있었어요.
캡틴의 자세한 설명, 그리고 8인승의 아늑함 (터키는 최대 32인까지 있는데, 많을 수록 정신이 없는 것 같습니다)

아침도 너무 평화롭고 고요해서 좋았답니다.
종료 후 이렇게 증명서도 준답니다.
어떤 동물을 봤는데 체크하는 재미까지~^^

카파도키아 벌룬투어 영상과 비교해보기
* 터키 카파도키아 포스팅보기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costrama
오늘 MBC 일밤 단비에서 케냐의 마사이족을 찾아간 프로그램을 보니 새록새록 케냐에서의 짧았던 추억이 떠올라왔습니다.

마사이족 마을 찾았었던 당시를 떠올리며, 동영상 업로드 해봅니다.
케냐 여행기에서의 동영상 처음 올리네요^^

마사이족들이 자신들의 불 붙이는(피우는) 방법을 알려주었습니다.
단단한 아카시아 나무와 무른 백향목을 이용해 불씨재를 만들어 낸다음
메탄이 풍부한 소똥 또는 코끼리똥이나 똥과 함께 말린 나무에 재를 올려 재빨리 불을 만들어 내는 것이였습니다.
영상으로 보세요^^

플레이 클릭!


예전 무한도전보면 정말 어려워 보였는데 여기선 쉽게 붙이더라구요


다음주 단비에서 케냐 마을에 우물시추가 꼭 성공한 화면을 보기를 기원합니다.

예전 마사이족 마을 방문후기 보러가기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costrama


왠지 알함브라 궁전에 대한 여행리뷰를 쓰면서 "알함브라궁전의 추억"음악을 듣지 않고 갈 수가 없네요.
유투브에 올라온 연주곡 올려봅니다. 플레이 하시고 주욱 읽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참고 :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Recuerdos de la Alhambr, Memories of the Alhambra )
스페인의 전설적인 기타리스트인 프란시스코 타레가(Francisco Tarrega)가 알함브라 궁전을 구경한 깊은 감명을 받고 작곡한 곡으로 트레몰로( Tremolo )라는 클래식기타의 주법을 주로 보여줍니다.

자 그럼 함께 알함브라 궁전 투어를 해볼까요? 저도 2004년의 사진과 자료를 통해 또 다시 여행을 가보고자 합니다.

1. 관람안내

  • 투어방법
        * 일반표(궁전내 모두 관람) : 오전표/오후표
        * 야간표(나스리에스, 까를로스5세 왕궁, 정원)
        * 정원표(정원만 관람가능) : 오전표/오후표)
  • 티켓 가격
             * 일반표 : 12
             * 알함브라 투어패스 : 8
             * 65세 이상, 유럽연합 연금수령자 : 9 €
             * 30세 이하 유럽연합 학생 : 9 € (학생증 소지 필수)
             * 12세 이하 어린이, 장애인 : 무료입장

  • 11월~2월(겨울)
  •   Type of Visit  Hour Visit  Hour ticket office
     일반(낮)권: 월 - 일  08:30 - 18:00  08:00 - 17:00
     야간권 : 금,토
     20:00 - 21:30  19:30 - 20:30
  • 3월~10월 (여름)
  •  Type of Visit   Hour Visit  Hour ticket office
     일반(낮)권: 월 - 일   08:30 - 20:00  08:00 - 19:00
     야간권 : 금,토   22:00 - 23:30   21:30 - 22:30
  • 휴관일 : 12월 25일, 1월 1일


2. 관련사이트

1) http://www.alhambra-patronato.es/ (가장 잘 되어있어요!)
2) http://www.alhambra.org/eng/index.asp?secc=/inicio
3) Virtual 관람하기 : http://www.fundacion.telefonica.com/arsvirtual/media/visitas/Alhambra/index.html (꽤 멋집니다)
4) 티켓 온라인 판매 : www.alhambra-tickets.es

※전화나 인터넷으로 예약한 경우, 창구나 자동발권기를 통해 정식입장표로 바꿔어야 합니다.

5) 알함브라 주변 지도PDF 다운받기 : http://www.alhambra-patronato.es/fileadmin/contenidos/ficheros/mapa_generalA4.pdf
6) 알함브라 내부구조 웹상으로 보기 http://www.alhambradegranada.org/historia/alhambraMenuLugares.asp



3. 알함브라의 역사 (History)
- 공식사이트 참조
 
 Alhambra 란 뜻은 아랍어로 'Al-Flamra : *Flama - 불꽃, 화염.. '붉다'는 뜻(*the red one)입니다. 스페인의 남쪽인 안달루시아 지방의 그라나다를 한눈으로 바라보는 al-Sabika 구릉 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스페인의 대표적인 문화유적인 만큼 알함브라 궁전을 포스팅 하나로 모두 끝내기에는 그 방대함이 엄청납니다.

- 9세기
지금의 스페인을 다스렸던 이슬람왕조는 이전의 로마시대의 도시와 도로를 존중하여 몇몇의 건축물은 로마시대 또는 그 이전의 것을 빌려와 새로운 성을 쌓았습니다.

- 11 세기
11세기 코르도바 칼리프의 내전으로 그라나다 지방의 수도를 Elvira 그라나다로 옮기게 됩니다. Zirid 왕조는 지금을 알카사바 지구에 자신들의 법정을 운영하기도 하였으며 Sabikah에 위치하고 있는 궁전을 손보기 시작합니다.

- 12 세기
Almorávides 및 Almohades의 연속적인 침략으로 알카사바(Alcazaba)는 알달루시아인을 위한 피난처인 동시에 북아프리카의 침략자에 대항한 피묻은 치열한 전투로였습니다.

- 13 세기
나스르(Nasrid) 왕조의 창시자인 알함브라는 이곳에 매력을 느껴 거주하게 되고, 이때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법정의 방의 재건하였습니다.
알함브라 궁전은 나스르 왕조의 요새이자 각료들이 거쳐하는 곳이 되었습니다. 이 때문에 15세기 말까지 알함브라 궁전을 확장을 계속하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나스르 왕조는 결국 이베리아 반도의 마지막 이슬람 국가가 되었고 수도인 그라나다의 이슬람 인구 역시 기독교 세력에 의해 퇴각을 강요받았습니다.
 
- 오늘날
기독교 세력으로 인해 스페인은 다시 기독교 국가가 되었지만, 알함브라와 그라나다는 최고의 이슬람 건축물이 있는 메디나(성지)와 같은 상징적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아름다운 문화유산은 1984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알카사바))되어 관리되고 있습니다.


자 그럼, 알함브라 궁전을 보기위해 간단하게 지도를 보고 갈까요?

크게 보기



알함브라 내부지도(도면)




4. 볼거리 (What to See)

알함브라는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눌 수 있는데요. Los Palacios Nazaries(왕궁)- Alcazaba(성)- Generalife(여름별궁)입니다.
오늘은 Alcazaba(포스트, 성)를 보려고 합니다. 시대적으로 가장 오래된 곳일 뿐더러 그 역할이 방어를 위한 성벽이기에 주로 군인들의 지역이었다고 합니다. 궁과 별장과는 다른 느낌이겠지요. 오늘은 알카사바(요새, 군사성)만을 보고 내일 궁과 별궁에 대해 다루기고 하겠습니다.

SONY | CD MAVICA | Normal program | Center-Weighted Average | 1/500sec | F/2.8 | +1.00 EV | 8.1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 2004:01:09 22:01:04


궁전으로 들어가는 입구길은 참 좁고도 길게 되어있습니다.
양옆에 모양을 다듬은 나무가 사시사철 이상한 미로에 빠진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역시 겨울에 가서 그런지 사람이 많지 않았습니다.

알함브라 궁전의 입구는 여기서 시작됩니다.

1) 정의의 문 Puerta de la justicia, Justice Tower
Puerta de la Justicia
Puerta de la Justicia by conrado.plano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정의의 문은 알카사바와 까를로스 5세궁의 남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알함브라 궁전의 메인입구입니다.
아치형태로 된 문의 안쪽에 문(나가는 문)이 있는 형태이며 탑은 유수프 Yusuf 1세때 몇달에 걸쳐 만들어진 것이라고 합니다.

다음으로 만나게 되는 문이 바로 포도주의 문입니다.

2) 포도주의 문, Puerta del Vino, Wine Gate
puerta del vino - suntrap
puerta del vino - suntrap by Sean Wallis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포도주의 문 역시 알함브라에서 가장 오래된 건축물 중 하나로 무하마드 2세 때 건축되어져 있다고 합니다.
Cisterns 광장 구조물의 일부이지만 따로 분리된 것처럼 튀어나와있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이 문의 이름인데요. 두가지의 설이 있습니다.
1) 1556년에 면세 포도주를 팔도록 잠깐 허가를 하였었는데, 그 때 이 이름이 붙여졌다는 가설과
2) «Bib al-hamra" 라는 의미는 빨간 문 또는 알함브라로 들어가는 문이라는 원어를 «Bib al-jamra» 포도주의 문으로 잘못 옮겼다는 것이죠.

자 이제 서쪽방향으로 가면 알카사바가 나옵니다. (북쪽으로 가면 궁전이 나옵니다) - 도면 참조해주세요.

3) 알카사바 Alcazaba (성채,요새,군사지역)

다로(Darro)강과 그라나다 시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알카사바는 전략적 요충지입니다. 



구조가 어떠하였는지 그 터만을 지금 확인할 수가 있으며, 꼭 로마의 포로로마노나 뽐뻬이를 간 것 과 같은 느낌을 줍니다.
사방으로 높게 둘러쌓인 성벽으로 안을 감싸고 있는 형태입니다.

- 벨라의 탑, Torre de Vela, Watch Tower
알함브라에서 가장 높은 곳이라는 알카사바 내 벨라의 탑으로 올라가 직접 그 전망을 보기로 했습니다. 4층정도의 낮은 탑이지만 그 폭이 넓지 않아 천천히 올라갈 수 있습니다.

이렇게 간간히 보이는 푸른 하늘이 올라갔을 때 어떨까 하는 상상을 심어줍니다.

올라가보니, 겨울에 가서 그런걸까요? 저 멀리 눈덮힌 시에라네바다 산맥이 눈에 들어옵니다. 우중충했던 겨울날씨 치고는 꽤 선명하게 보였습니다.


아래를 내려다보니 시내가 한눈에 모두 들어오네요
SONY | CD MAVICA | Normal program | Center-Weighted Average | 1/500sec | F/3.5 | +0.70 EV | 8.1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 2004:01:10 01:19:31
SONY | CD MAVICA | Normal program | Center-Weighted Average | 1/500sec | F/5.6 | +0.30 EV | 7.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 2004:01:10 00:57:19


사진에서 보이는 종은 1882년에 새로 단 것으로써 번개로 인해 예전것이 망가졌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 종은 단순히 군사적 목적이 아닌 마을에 시간을 알리며, 위험을 알리는 데에 사용했습니다.

SONY | CD MAVICA | Normal program | Center-Weighted Average | 1/500sec | F/4.0 | +1.00 EV | 7.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 2004:01:10 01:23:09


쌀쌀함이 느껴지는 사진이네요.

내일, 궁에 대해 추가로 올릴께요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costrama
작고 매력적인 도시 홍콩, 하루종일 돌아다닌 탓에 종아리와 발바닥이 퉁퉁부어버릴 정도로 혹사시켰답니다.
둘째날은 저녁을 밤 11시에 먹었으니 말 다했죠 ^^

1. 페닌슐라 호텔 : http://www.peninsula.com/Peninsula_Hotels/en/default.aspx#/Hong_Kong/en/Enticements/

애프터눈 티로도 유명한 페닌슐라 호텔, 이외에도 멋진 결혼식장으로 이름이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나라 몇명 연예인들도 (이승철, 강수정) 여기서 웨딩마치를 올렸다고 하네요. 부럽습니다.
밤에 조명이 켜지고 나니 더 예쁜 것 같습니다.

2. 맛있는 망고쥬스!  許留山(HUI LAU SHAN, 허유산) : http://www.hkhls.com/
여기서 꼭 먹어봐야한다는 망고쥬스, 즉석에서 만들어 주는 달콤하고 시원한 망고쥬는 우리나라에서 먹은 것과는 다른 신선함이 최고였습니다.
체인점이 곳곳에 있어서 잠깐쉬고 싶을 때, 피로회복을 위해 건강한 쥬스를 한잔 마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3. 스타의 거리/홍콩영화거리 (Avenue of Stars) : http://www.discoverhongkong.com/kor/attractions/kln-stars-avenue.html
(관광청 안내페이지, 가상 파노라마를 보실 수 있습니다)


 영화거리에는 명인사들의 핸드프린트와 영화 관련 기념품 상점, 홍콩 필름 어워드 조각상과 영화관련 조각상들이 있습니다. 
감독과 카메라맨 조각상입니다.  각 조각상앞에는 사진을 찍기위한 관광객들의 발길이 멈추지 않습니다.

또한 이 산책로는 빅토리아 항구를 보며 아름다운 뷰를 감상하기에 너무 좋습니다. 벤치에 앉아서 보는 것만으도로 참 좋았습니다.

++ 곳곳에서 볼 수 있었던 결혼식
주말에 방문해서 그런지 낯동안에 결혼식과 웨딩촬영을 하는 곳이 꽤 많았습니다.
행복해하는 신랑신부를 구경하고, 들러리들의 드레스를 구경하는 것도 또 다른 재미를 주었습니다.
해변가를 따라 특히 많이 보입니다.
결혼식을 알리고 있었던 재미있는 커리커쳐 ^^

웨딩촬영을 하고 있는 신랑,신부! 너무 예쁩니다. 들러리 드레스라도 다시 잎고 싶네요!

4. 심포니 오브 라이트 (Symphony of Light) : http://www.discoverhongkong.com/kor/attractions/kln-symphony-lights.html

학생시절 학교에서 단체로 롯데월드를 간 적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음악과 함께 분수가 어우러지는 쇼를 재미있게 보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물의 속도 및 휘어짐을 통해서 하나의 작품을 만들어 낸 것이었죠.

심포니 오브 라이트는 홍콩 고층 빌딩의 조명과 레이저를 활용하여 음악에 맞추어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해주고 있었습니다.
정각 8시에 인사말과 함께 시작하는 이 쇼는 약 15분정도 이어지며, 많은 사람들이 2층에서 보통 관람을 합니다.
실제로 자유국가에서 37개나 되는 건물외관을 컨트롤하며 매일 이런 쇼를 진행한다는 것이 매우 어려운 일임이 틀림 없습니다.
이 쇼는 기네스북에 세계 최대의 해안 조명/음향 쇼로 기록되었고,  "홍콩 = 야경"이라는 불문의 방정식에 확고한 도장을 찍어주었습니다.

쇼에는 5 가지의 메인 테마가 있다고 하네요.
1) 자각, 2) 에너지, 3) 유산, 4) 파트너십, 그리고 축제가 그것입니다. 관광청페이지에 소개되어 있지만, 사람이 많은 곳에서 봤더니 그것을 자각하면서 보지는 못했습니다.

홍콩에 가셨다면, 꼭 보고 오라고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시간도 얼마 걸리지 않고, 입장권이 있는 것도 아니니 즐겁고 편안하게 벤치 등에 앉아 구경하시면 좋습니다.



제각 직접 영상을 담아오지 못해서 유투브에 올라와 있는 심포니 오브 라이트 쇼 영상을 붙여 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costrama

클럽메드 발리에는 모든 시설의 중심이 되는 메인풀(Main Pool), 그리고 조용한 휴식처가 되어주는 콰이어트풀(Quiet Pool)이 있습니다. 모두 너무 좋았는데요. 사진 올려 봅니다.

1. 메인 풀 (Main Pool) : 새벽부터 야간까지~주욱 이용가능합니다.
아침에 조금 일찍 자리를 맡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아침먹기전 수건으로 찜하기! 필수 ^^












NIKON CORPORATION | NIKON D80 | Not defined | Pattern | 1/640sec | F/3.5 | 0.00 EV | 28.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 2009:07:23 09:48:42

NIKON CORPORATION | NIKON D80 | Not defined | Pattern | 1/2sec | F/3.5 | 0.00 EV | 28.0mm | ISO-400 | Flash did not fire. | 2009:07:19 21:19:21

밤의 모습입니다. 바로 옆 "바"가 있어 다양한 음료과 간단한 스낵을(시간별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밤수영도 매우 재미있더라구요!
NIKON CORPORATION | NIKON D60 | Shutter priority | Pattern | 1/800sec | F/9.0 | 0.00 EV | 22.0mm | ISO-400 | Flash did not fire. | 2009:07:21 12:15:12


- 아침 11시 정도에는 메인풀에서 아쿠아로빅 타임이 있습니다.
물놀이를 즐기기전 가볍게 준비운동이라고 생각하시고 즐겁게 따라하시면 됩니다. (재미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꼭 단체사진을 찍습니다. 단체사진은 클럽메드 내 스튜디오에서 찾으실 수 있습니다 (유료)
다만 단체사진을 찍은 이후엔 댄스장으로 변하기도 하오니 유의하세요.

NIKON CORPORATION | NIKON D80 | Not defined | Pattern | 1/250sec | F/8.0 | 0.00 EV | 28.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 2009:07:22 18:13:50


2. Quiet Pool :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

양궁장옆, 스파센터 옆에 위치한 콰이어트 풀은 규모는 작으나, 아이들의 웃음소리에서 벗어나 조용한 휴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선베드도 있지만, 2인(커플)을 위한 독립공간이 잘 되어 있습니다. 둘만 있다면 정말 로맨틱해요.

- 입구옆에서 수건 및 간단한 음료를 주문하여 드실 수 있습니다
- 바데풀도 있습니다.
- 남여, 탈의실 및 샤워실이 있으며 샤워실 옆에 사우나실도 있습니다. (일본 할머니께서 즐기시더군요)


NIKON CORPORATION | NIKON D80 | Not defined | Pattern | 1/200sec | F/7.1 | 0.00 EV | 28.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 2009:07:20 16:08:11


한적하고 조용한 모습...
NIKON CORPORATION | NIKON D80 | Not defined | Pattern | 1/124sec | F/5.6 | 0.00 EV | 28.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 2009:07:20 15:20:35

네..
저도 자리를 잡았습니다. 콰이어트 풀의 가장 명당자리로 잡았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80 | Not defined | Pattern | 1/80sec | F/3.5 | 0.00 EV | 28.0mm | ISO-200 | Flash fired, auto mode, return light detected. | 2009:07:23 11:00:01



콰이어트풀 모습, 일광욕과 독서를 즐깁니다.
수영장에서 수영을 즐기는 사람은 사실 그리 많지않습니다. 잠영을 해봅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80 | Not defined | Pattern | 1/124sec | F/5.6 | 0.00 EV | 28.0mm | ISO-125 | Flash did not fire. | 2009:07:23 17:20:04
NIKON CORPORATION | NIKON D80 | Not defined | Pattern | 1/250sec | F/8.0 | 0.00 EV | 28.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 2009:07:23 14:08:01


우리 부부이외에 아무도 없었던 당시...사진.
두번째날 이곳을 알게 되었는데, 메인풀은 밤수영때만 이용하고 주로 이 수영장만을 이용하였습니다.
마지막날 체크아웃 후 비행시간이 남아 수영을 하게 된다면, 이 곳 샤워시설을 이용하시는 것이 편하실 것 같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costrama


금각만과 보스포러스 해협를 동시에 볼 수 있는 갈라타 다리

이스탄불은 터키의 대표 도시이며 (터키 수도는 앙카라입니다)
아시아대륙유럽대륙이 함께 있는 도시입니다.
아래 지도에서처럼 이스탄불은 왼쪽이 유럽 오른쪽이 아시아이며, 그 사이를 보스포러스 해협이 흐르고 있습니다.

이스탄불에서 유럽지역과 아시아 지역을 오갈때는 주로 페리를 이용하면 됩니다.

갈라타다리는 유럽대륙에 흐르는 금각만을 이어주는 다리입니다. (에미뇌뉘 부두와 카라쾨이 부두를 연결하고 있습니다)
Old city와 신시가지로 이어지는 곳이며, 아울러 통근용 페리 선착장이 많은 곳이기도 합니다.

갈라타 다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것을 동영상으로 모아봤습니다. PLAY!
 
                        : 걸어서 한번, 메트로를 타고 한번 총 두번 건너보았어요 ^-^
                      
2층으로 이루어진 갈라타 다리는

1층은 레스토랑 및 가게로 인한 호객행위가 있고 (고등어케밥이 여기 있네요~)
2층에는 낚시꾼들의 좋은 터가 되고 있습니다.


낚시대를 드리우는 아저씨의 모습 -> 꼭 터키 깃발을 건 것 같지 않으세요? 아시아 대륙도 보이네요.


다리 끝즈음에는 이렇게 어시장도 있습니다. 낚시를 해서 잡은 고기를 파는 걸까요?

갈라타 다리에서는 금각만과 보스포러스해엽, 아시아 대륙도 시원하게 보여~ 걸어서 건너가는 것이 재미있습니다.
저는 걸어서 한번 메트로를 타고 또 한번 건너보았어요. 하늘빛 바다가 맑고 맑아 매우 놀랐는데요. 아래를 보면 정말 투명하게 보입니다.
이는 보스포러스해협의 수온차로 인한 자정작용이 있다고 현지 사람에게 들었습니다. 그래서 예전 수도관시설이 완벽하지 않았던 예전에도 항상 맑았다고 합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costrama

돌아보는 곳곳마다 맛있는 음식이 있는 터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맛있는 음식이 없다면 무슨 재미로 여행을 할까요?

먼저 길거리 음식을 동영상으로 몇가지 모아봤습니다.



- 동영상 보시면 알겠지만, 특히 케밥 등을 먹을 때 음료수를 서비스처럼 주고 나중에 돈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의하세요

그리고 여행중에 보고 맛보았던 터키음식 사진을 아래 모아보았습니다.


1) 이집션 바자 뒤의 유명한 커피집 (커피가루를 직접 팜)
2) 다양한 채소 절임류등 (오이 정말 맛있습니다- 시식만 해봄)
3) 소세지(?)
4) 고추장과 비슷합니다. (red pepper paste = Biber salçası)
5) 옥수수를 재미있게 팔고 있네요.
6) 유명한 고등어 케밥! 생선까스도 생각나도 참치 샌드위치도 생각나는 든든하고 맛있는 음식!
7) 터키식 피데(토핑에 따라 이름도 다양~)
8) 호텔에서의 아침식사


9) 카파도키아에서 먹었던 항아리케밥! 우리 입맛에 최고로 잘맞는 것 같다. 두번 먹었다.
10) 터키식 치즈 샐러드 (그리스식 샐러드랑 맛이 비슷함)
11) 해변가에서 주문했던 버거~~
12) 샘플러형식의 다양한 야채 고기 구이 (맥주안주로 딱이였음)
13) 키레미트 케밥
14) 디저트~
15) 이스탄불 한 가게에서 차가운 음식류~
16) 레스토랑에서 주문했던 요리 라쟈나같은 줄 알았는데 전혀 다른 맛이였다. 치즈의 맛이 일품


17) 길거리에서 1.5 유로로 사먹은 케밥
18) 전통 수제초코렛! 매우 맛있었음
19) 입에서 사르르 녹았던 디저트, (맛있어서 포장으로 추가로 가져감)
20) 19번과 같은 디저트로 길거리에서도 볼 수 있었음
21) 필라우와 꼬치
22) 간식류
23) 늘 마셨던 차이
24) 꼬치 케밥 (양고기~ 돼지고기로 하나씩 주문)


아.. 밤에 배고파지네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costrama

저는 여행을 가면 꼭 기념품 한두개는 사오는 편입니다.(엽서도)
여행의 추억과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물건이면 더욱 좋구요.

바자를 돌아다니던 중 얼핏보면, 아랍문자를 멋들어지게, 타일 또는 나무판, 액자 등에 써주는 것을 보았습니다.
자세히 보니 영어네요!


신랑과 함께한 즐거운 여행을 기억하고자 서로의 이름을 부탁했습니다.
네임펜으로 슥슥 뚝딱 그리고 돈을 받으니, 너무한가싶었지만, 결과물에 만족합니다. 젊은 청년이 솜씨가 좋군요.
저는 특히 예쁜 타일을 골랐는데, 아랍느낌을 더욱 가미해주는 것 같아요.

그럼 어떻게 쓰는지 한번 볼까요?

Calligraphy Souvenirs in Turkey from Costrama on Vimeo.

It is a Calligraphy Souvenirs in Turkey. 터키여행 시 기념품으로 구입했습니다. 아랍어처럼 보이도록 이름을 적어주어 예쁘다니다.




음악은 제가 좋아하는 게임인 마비노기 음악을 넣어보았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costrama

뜨거운 햇빛이 내리쬐는 9월 터키의 카파도키아에서
유일하게 서늘하고 추웠던 곳이 있습니다.

바로 데린구유(데린쿠유) 지하도시 (Derinkuyu Yeralti Sehri)

무엇을 위해 이토록 거대한 지하도시를 만들었을까?

 암굴 거주지라고는 하지만, 이곳은 개미집처럼 지하로 뻗어 있는 지하도시다. 동굴 같은 통로를 내려가면 끝없이  미로가 뻥어 있어 빛도 들지 않는 지하에서는 방향감각마저 잃게 된다.
 지하도시는 기원정 400년경의 기록에서도 도시의 모습이 기록되어 있을 정도로 오래된 것이다. 그 발상과 역사에 대해서는 의혹이 많으며, 한때는 아랍인에게서 도망쳐온 그리스도교도가 살았던 적도 있다고 한다. 내부의 통기구멍은 각층을 통과하도록 되어 있고, 예배당, 교단이 있는 학교의 교실, 침실, 주방, 식료품 창고에 천장 등이 있어 대규모의 공동생활이 영위되었음을 알 수 있다. 곳곳의 적의 침입에 대비한 둥근 돌이 길을 막을 수 있도록 놓여 있다. 전구도 달려 있지만, 몸을 구부려야만 들어갈 수 있는 장소도 많다. 데린쿠유는 4만명까지 살았다고 한다.
 지하 8층까지 견학살 수 있다.

 가는방법 : 네우세히르의 오토갈에서 니데 Nigde행 미니 버스 등으로 도중 하자 (30분 소요)
 개관시간 : 여름, 08:00~18:00
                겨울, 08:00~16:00


지하도시라 어둡지만, 영상 올려 봅니다.




지하도시 입구



내려가는 중간에 한컷찍어봅니다.

처음에는 이렇게 계단도 보이고 쉽게 내려갔습니다만 4층정도 가면 서늘한 공기와 몸을 구부려야 들어갈 수 있는 통로, 아직까지 거칠거칠한 듯한 돌들이 삶의 무게도 다가옵니다.


수천년의 역사와 함께 아직까지도 그 모습이 다 보여지지 않은 지하도시.

자신들의 공동체, 종교를 지키기 위해 어려운 길을 택했던 삶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costrama
샹그릴라 리조트의 레스토랑 후기입니다.

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 오션윙에 위치하고 있어 오션 풀을 바로 바라보며 식사를 즐길 수 있는 멋진 레스토랑입니다.
6시 이후 부터는 조용한 디너 환경을 위하여 오션풀을 운영하지 않기 때문에 고요한 수면과 수영장과 맞닿아 있는 막탄 바다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오후 5시경 방문한 아쿠아 레스토랑에서 밖을 보았을 때의 모습입니다. 아직까지 사람들이 수영을 즐기고 있네요.

ACQUA - Awards"One of Philippines' Best Restaurants" Philippine Tatler, 2007


흡연실과 금연석 나누어져 있고, 룸도 있습니다.
저녁 메뉴를 볼까요?
추천을 받아서 먹게 되었는데요. 먼저~ 우리나라의 육회에다가 핫소스와 치즈를 곁들어 먹는 전채요리




그리고 메인요리 (파스타도 시켰었는데, 사진을 못찍었네요) 추천을 받아서 먹다보니, 음식 이름을 알아오지 못했네요.
좋은 분위기에 좋은 사람들과 즐거운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주방장님의 이름을 걸고 하는 레스토랑인 만큼 혀가 매우 즐거웠습니다.


당연히 후식까지 풀코스로!!!




그럼 다른 레스토랑을 또 가볼까요?
막탄 샹그릴라 리조트 앤 스파에서 아침을 먹기 위해서는 이곳으로 오셔야 합니다.

TIdes - 아침부터 전세계 요리를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간단하게 American Breakfast 스타일로 먹을 수도 있고, 이렇게 한국식으로 먹을 수 도 있습니다. (밥과 김칫국, 죽류, 김치전 등 없는 것이 없습니다. 해외에서 입맛이 없거나 속이 좋지 않을 때 이렇게 한국음식을 먹으면 약보다 효과가 더 잘 듣는 것 같습니다. )
일식, 베트남쌀국수 등 그날그날 스타일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움 갑자기 부페가 가고 싶어지는 오후입니다. ㅠㅠ

햇볓을 피해 차한잔을 하고 싶다면,
꼭대기 층에 위치한 카페를 들리셔도 좋습니다.




로비라운지에서는 저녁마다 즐거운 공연으로 휴가의 즐거움이 배가 되게 해줍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costra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