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대고 가는 것만으로도 2 HKD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당일 다음번 옥토퍼스를 사용하시면 저절로 2 HKD 가 차감되어 결제된답니다!
저도 왠떡이야~하면서 체크했지요^^ 호텔로 돌아올 때 5.4HKD가 아닌 3.4 HKD가 저절로 할인되어 결제되었습니다.
그냥 지나치면 아쉬운 그런 기계입니다.
퍼핑빌리(Puff Billiy)는 호주 빅토리아주 멜번 교외 근처에 있는 증기기관차를 탈 수 있는 곳입니다.
그래서 퍼핑빌리를 예약했을 때 사실 그렇게 큰 기대를 하지 않았습니다.
증기기관차라고 해도 내부에 있으면 덜컹덜컹 거리면서 느낌만 상상되었거든요. 토마스기차과 가장 유사하다는 것에 의의를 두고 있었습니다.
투어회사를 통해서 가니 Belcrave에서 Menzies Creek 까지 한정거장을 타는 코스였습니다.
겨우 한정거장(?). 그러나 그리 빠르지 않은 속도로 구불구불 산길을 지나가니 약 30분이 걸리는 낭만적 코스였습니다.
게다가 이 구간에는 100년된 목재다리를 건너는 하이라이트 코스가 있어 특히 인기라고 합니다.
약 30분의 한정거장동안 기대 이상으로 너무너무 즐겁고 신나는 경험을 했습니다.
아이가 된 마냥 들떠서 사진을 이리찍고 저리찍고 창문밖에 꼬꾸라질 듯 몸을 내밀고 소리를 지르고 상쾌한 숲의 향기를 폐 깊숙히
들이마셨습니다.
조금은 둔탁하고 덜컹거리는 증기기관차에 앉아 있으니 어느 덧 컨츄리 음악이 잘어울리는 100년전 그 시간으로
돌아간 것 같습니다.
로맨틱하면서도 아이들과도 가기좋은 퍼핑빌리는 저만의 멜번의 추천여행지 상위권 순위로 급부상했습니다.
앞쪽에서 정방향을 보고 찍은 사진입니다. 날씨가 흐려서 화려한 사진은 아니지만 다리를 건너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후 방향은 제가 찍은 장면은 동영상으로 확인해주세요~ 생각보다 괜찮답니다. 나무로 이어진 뼈대가 그리 튼튼해보이지는 않아 불안하지만, 그 아슬아슬한 마음을 앉고 다리위를 지나니 오늘도 무사히 이 다리가 버텨줬구나 하는 대견한 마음이 듭니다. 왠지 큰 철공으로 한번 치면 무너질 것 같아 보이거든요.
칙칙폭폭(Puff Puff) 증기소리에 맞추어 약간은 서늘하지만 상쾌한 숲의 공기를 마시니, 옆의 사람들과도 금방 친해집니다. 이스라엘에서 가족끼리 여행온 사라가족. 우리가 늦게 탔음에도 불구하고 함께 자리를 만들고 즐길만큼 친절하고 관대하셨습니다. 함께찍은 사진을 오늘 이메일로 보냈습니다. 한달동안 호주에서 여행을 할 예정이라고 하니 제 메일을 언제 볼 지 모르겠네요^^
토마스와 친구들 테마노래 입니다.
증기기관차가 비슷하게 생겼다고 해서 퍼핑필리를 이야기하곤 하지요.
기분을 즐겨 볼겸 삽입해봅니다. 필요하신 분은 플레이 하세요~
호주 멜번의 여행의 시작점이자 대표적 랜드마크 건물인 플린더스 스테이션.
여행 첫날 데이투어가 끝나고 도심엔 늦게 도착했지만 이곳에서부터 멜번을 보고, 이해하고 싶었습니다.
신랑과 주섬주섬 캠코더와 카메라, 삼각대를 들고 환환 중심가를 향해 걸어내려갔습니다.
화려한 멜번시티의 밤을 노랗게 빛추고 있는 플린더스 스테이션 앞은 10시가 넘었어도 아직까지 많은 사람들과 차로 붐비고 있었어요.
멜번 도착 자축 신고식을 위해 사거리 횡단보도 앞에 삼각대를 꺼내어 이리저리 각도를 맞추어 봅니다.
마음에 드는 앵글을 고정시켜 놓고 그 앞에 얼음처럼 서 있자
지나가는 현지인들이 재밌게 쳐다보고 가더군요.
그 시선을 즐기는 것도 재미있었습니다.
멜번의 대표적인 관광지 중이 하나가 그레이트 오션 로드죠!
실제로 멜번여행상품을 보면 대표 이미지로 이 그레이트 오션로드를 올려놓은 곳이 많습니다.
아래 OO투어 등의 멜번상품에서도 역시 그레이트 오션 로드의 석양의 아름다운 사진이 걸려있습니다.
멜번을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저 역시 그레이트 오션 로드는 가고 싶은 곳 중에 하나입니다!
멜번에서 어느정도 거리가 있고 차로 멋진 경치를 보면서 가야 하는데, 렌트카는 자신이 없기 때문에 (운전방향이 반대인 건 아시죠?) 투어 회사를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어떤 곳이 있을까하여 Trip Advisor와 구글에서 검색해보았습니다. 검색결과를 토대로 어떻게 투어상품을 고르면 좋을지 저의 방법을 올려보고자 합니다.
1. 나의 일정과 테마는 무엇인가요?
그레이트 오션 로드는 200km에 이르는 장거리 코스이고 매 포인트 마다 다양한 뷰를 선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투어 회사도 이에 맞추어 시간별로 1일, 2일 그리고 3일 코스부터 최대 7일까지 마음 컷 느낄 수 있는 일정을 준비해 놓았네요. 실제적으로 일출,일몰을 볼 수 있는 와남불 1박도 많이 이용하는 것 같아 보였습니다.
그리고테마별로 클래식투어, 에코투어, 헬리콥터 투어, 하이킹 투어 등 다양한 방법으로 그레이트 오션 로드를 즐길 수 있도록 옵션을 만들어 놓은 것 같습니다.
저는 이번일정에서 하루밖에 투자할 수 밖에 없어서 1일 클래식투어 + 옵션으로 헬리콥터 투어(10분)을 넣어야 겠습니다.
2. 몇 명이 함께 이동하길 원하나요?
유명한 관광지인 만큼 다양한 투어 회사가 있습니다. 45명 단체 버스부터 10명 미니 밴까지~ 다양합니다.
차를 직접 보고 선택할 수는 없지만, 멜번 아침 일찍부터 그레이트 오션까지 2시간정도 걸리고 각 포인트 마다 차량으로 이동하는
만큼 편안한 차량이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45인승과 10인승의 각각의 장단점은 벌써 상상이 되시죠? 이는 본인의 성향에
맞게 선택하시면 될 듯 합니다.
각 투어사의 홈페이지에 차량에 대한 안내사항도 언급하고 있으므로 확인하시면 될 듯 해요.
저는 소규모 그룹으로 각 포인트에서 몰려다니지 않고 천천히 가이드의 도움을 받아 이동할 수 있는 것을 선호해서 가능한 작은 그룹의 투어를 선택하려고 합니다.
3. 뷰 포인트는 당연히 점검해야죠.
그레이트 오션로드라면 꼭 들려야 할 포인트가 프로그램안에 포함되어 있는지도 꼭 확인하세요
<기본 관람 포인트>
1. 세계적으로 유명한 서핑 포인트인 벨 비치(Bell Beach)
2. 그레이트 오션로드 입구에 있는 메모리얼 아치(Memorial Arch)
3. 아폴로 베이(Apollo Bay)
4. 포트 캠벨(Port campbel)l 국립공원 방문
5.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는 12사도 (Twelve Apostles) : <But 현재 7개의 사도 바위만 남아있다고 합니다. : 그레이트 오션 로드 붕괴 뉴스 클릭>
6. 아드고지 해안(Loch Ard Gorge)
7. 런던 브릿지 (London Bridge)
저 역시 모두 포함된 투어가 좋네요.
4. 서비스 점검 (체크리스트)
다양한 옵션도 점검해야겠지요. 조금씩 나는 투어상품의 가격차이가 적정한 것인지, 싼게 비지떡인지 확인해봐야 마음이 편할꺼예요.
1. 숙소 픽업 서비스가 포함인지? 픽업장소 제한이 있는지?
2. 총 소요 시간이 얼마인지? (1 Day Tour 평균 : 10시간 또는 13시간)
3. 점심, 저녁 식사는 포함인지? 식사 장소와 메뉴는?
4. 옵션투어 가격 비교 (헬리콥터 등)
5. 추가 비용은 없는지?
무료 픽업과 점심, 저녁 포함인 것으로 선택하려고 합니다.
5. 리뷰확인하기
저는 TripAdvisor에서 투어에 대한 리뷰를 조금 읽어 보았습니다. 물론 우리나라에서 물건을 살 때도 100% 리뷰를 믿는 것은 아니지만,
투어사 (http://www.tourstogo.com.au/great-ocean-road/tours/)
제가 투어 예약할 때 사실 이렇게 많이 비교하고 선택하는 편이 아니였는데,
언젠가 투어내용과 다른 곳에 들리게 되거나, 추가 비용이 현지에서 조금 든다거나 하면 투어 중에 갸우뚱하게 되는 순간이 있더라구요. 그런 걱정이나 마음없이 편하게 투어하기 위해서 조금씩 더 보게 되었네요.
아울러 그레이트 오션 로드 투어 이외에도 다른 투어 예약 시 위 사항을 참고하셔서 선택하시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사이트의 멋드러진 사진이나 광고멘트는 한귀로 흘려버려요. 정보만 체크해야하는게 좋답니다!
영화 아웃 오브 아프리카의 촬영지는 케냐입니다.
그 중에서도 두 주인공이 주고 걷는 야생지나 경비행기를 매릴스트립이 타는 장면 등은 나이바샤의 크레센트 섬에서 찍었지요.
영화를 위해 반달모양의 이 섬에 다양한 동물들을 데려오게 되었는데, 그 때부터 이 곳은 육식동물이 없는 평화로운 동물들의 천국이 된 것 같았습니다. 그만큼 안전하기 때문에 직접 걸어서(주로 차를 타지요) 다니는 워킹사파리가 되는 케냐의 몇안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섬자체의 고도가 높지 않아 걷기 편한 것도 이 곳의 장점이라고 합니다
지금도 아웃오브아프리카 영화의 아프리카 석양만큼 뜨거우면서도 아득한 추억처럼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제가 성수기가 아니여서 일지도 모르지만, 섬의 관광객을 시간별로 예약을 받아 진행하기 때문에 한공간에 저 이외의 다른 관광객을 본 적이 없었습니다.
워킹사파리 포스팅과 연결하여 동영상을 올려보고자 합니다. 워킹사파리에 대한 조금 더 자세한 설명은 이전 포스팅에 올렸으니 참고해주세요^^
(이전 포스팅 보러가기 >> http://www.costrama.com/9 )
워킹사파리 투어 중간중간 찍은 동영상 편집본입니다. 주로 기린, 워터벅, 디앤드,누,얼룩말과 임팔라와 그리고 다양한 새종을 볼 수 있었습니다. 가이드 모세의 활약에 힘입어 매우 재미있게 즐거운 시간을 보냈네요. 10년이 넘게 이곳에서 가이드를 하고 있다고 하니~ 그 만큼 그섬의 동물들과 친한사람은 없는 것 같습니다.
아시시에서 차를 타고 나오며 뒷자석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사진 퀄리티가 좋지는 않지만,
푸르스름한 저녁에 하나둘 불빛이 켜셔 있는 모습이 꿈같은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그 색깔과 은은한 조명이 로맨틱하고 신비로와
꼭 알라딘이 양탄자를 타고 언덕위를 돌며 나올 것 같다며 눈을 떼지 못했었어요.
이탈리아의 전혀다른 느낌의 중세 도시 아시시를 가보고자 합니다.
● 아시시 (Assisi)
이탈리아 중부 움브리아자치주에 있는 도시. 인구 2만 4400명(2002). 라틴이름은 아시시움(Asisium)이다. 로마시대에
이미 번영했으며, 언덕위에 위치한 이 도시는 프란체스코회를 창설한 성(聖) 프란체스코의 출생지로 알려져 있다. 그의 무덤 위에 세워진 성 프란체스코성당과
그의 생애를 그린 B. 조토의 벽화 등이 있으며, 순례자·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도자기와 자수의 산지이기도 하다.(출처 : 야후 백과사전)
● 아시시 관련 여행 홈페이지 : 1) www.assisionline.com, 2) www.assisiweb.com
● 가는법 : 기차로 로마(Rome) -> 폴리노(Foligno) 이동 후 20분 마다 있는 버스로 아시시 이동
● 아시시의 성 프란체스코와 프란체스코 회의 바실리카 유적(Assisi, the Basilica of San Francesco and Other Franciscan Sites)
성
프란체스코 대성당에는 Cimabue, Pietro Lorenzetti, Simone Martini and Giotto에 의한 중세미술의 걸작품을 볼 수 있으며 이는 이탈리아와 유업의 예술과 건축의 발전헤 한 기준점이 되었습니다. 이 곳은 2000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아시시의 지하철역부터 조금 느낌이 색다릅니다.
까만 간판에 흰색으로 옛스럽게 쓰여진 글씨체가 여기가 아시시가 중세도시의 컨셉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해줍니다.
<아시시 시내지도> 출처 : http://www.frommers.com/
* 볼거리(Attraction)와 숙소, 레스토랑 정보가 함께 나온 괜찮은 지도인 듯 합니다
아시시 마을 자체가 크지 않기 때문에 하루 일정으로 둘러보셔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아시시에는 수녀원에서 운영하는 숙소가 있는데요.
아시시에서만의 경건한 마음으로 숙소를 이용한다면 또 하나의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운영하는 곳마다 약간의 다른 룰이 있으니 사전에 주의사항등을 물어보시고 예약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1. St. Anthony's Guest House (Franciscan Sisters of the Atonement)
미국 단체에서 운영하는 수녀원으로 기거하고 계신 분중 한분 이상은 영어를 유창하게 하신다고 합니다. 직접 이메일로 예약할 수 있으며, 겨울엔 운영하지 않습니다. ● Address : Via Galeazzo Alessi, 10, 06081 Assisi (PG) ● Tel : (+39-075) 812.542 ● Fax : (+39-075) 813.723 ● E-mail : atoneassisi@tiscalinet.it
2. ALBERGO ANCAJANI 성 프란체스코 대성당에서 200미터 떨어진 곳에 위치하여 근접성이 좋고, 방마다 욕실이 모두 비치되어 있다고 합니다. ● Address : Via Ancajani 16, 06081 Assisi ● Tel : (+39-075) 815.128 ● Fax : (+39-075) 815.129 ● E-mail : albergoancajani@libero.it
날씨가 흐려서 더욱 어둡게 보입니다만, 간결하고 뽀얀 색감이 기존의 유럽의 성당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시시는 성 프란체스코가 태어난 곳으로도 유명한데요. 아시시의 부유한 포목상의 아들로 태어난 성 프란체스코는 청빈함과 신앙심으로 많은이들에게 교감을 주었다고 전해집니다.
특히 궁극의 진리는 명상과 직관적 통찰에 의해 체득된다고 하였으며 동물과도 대화를 하였다고 하는데요, 증명이라도 하듯 성당내의 벽화에는 새들과 얘기하는 (동물들에게도 가르침을 주었다고 합니다.) 그림이 곳곳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서비스가 매우 젠틀하여 보는 내내 지루하지 않고 특별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프리카의 더운 기후로 인해 아침과 저녁에 주로 이동 또는 먹이를 찾는 동물들을 하른에서 쉽게 볼 수 있었어요.
캡틴의 자세한 설명, 그리고 8인승의 아늑함 (터키는 최대 32인까지 있는데, 많을 수록 정신이 없는 것 같습니다)
아침도 너무 평화롭고 고요해서 좋았답니다.
종료 후 이렇게 증명서도 준답니다.
어떤 동물을 봤는데 체크하는 재미까지~^^
가우디의 천재적 재능과 독특한 건축 미학에 맘껏 취해볼 수 있는
'가우디 동산'입니다. 원래는 대규모 주택단지로 계획되었으나 자금 부족으로 두 채의 건물만 지어진 채 공사가 중단되어 현재의
공원으로 모습이 바뀌었다고 하네요. 대자연에서 모티프를 얻은 울긋불긋한 건물, 의자, 분수대, 알록달록한 조형물 등이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데요. 공원 안에 있는 두 채의 건물 중 한 채는 가우디가 실제 살았던 곳으로, 현재는 박물관으로 개조되어
가우디가 사용했던 기물 등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출처 : 윙버스)
- 세계 유네스코 문화유산 등재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도착한 순간,
수도 마드리드보다 더 세련되고 활기찬 모습에 조금 놀랐던 것이 생각납니다.
왠지 수도보다 더 한나라의 수도처럼 느껴지는 도시들
예를 들어 미국-뉴욕, 호주-시드니처럼,
스페인의 바르셀로나는 마드리드 보다 더 스페인의 대표도시로써 활약하고 있었습니다.
그 중 바르셀로나를 가장 바르셀로나 답게 만드는 것 많은 사람들이 유럽여행지도에서 바르셀로나를 가고자 지도에 마크하게 만드는 것은
바로 가우디의 건축물 때문일 것입니다.
그 중에서도 대표적인 건축물 사그라다 파밀리아를 오늘 가보도록 할께요.
● Sagrada Familia 사그라다 파밀리아
사그라다 파밀리아 교회(성 가족 교회, 카탈루냐어: Temple Expiatori de la Sagrada Família, 스페인어: Templo Expiatorio de la Sagrada Familia)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지어지고 있는 로마 가톨릭 성당이다.
카탈루냐 출신의 건축가 안토니 가우디가 설계하고 직접 건축을 책임졌다. 가우디는 1883년부터 40년 이상을 이 교회의 건설을 책임졌으며, 말년의 15년간은 여기에만 매진했다. 1935년 스페인 내전으로 건축이 중단되었다가 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난 후에 다시 재개되었다. 1926년 가우디가 죽은 후 미완성 건물 일부와 성당 모형이 스페인 내전 와중에 부서지기도 했다.
지역 신문에 따르면 2004년 성당을 찾은 사람은 모두 226만 명으로, 프라도 미술관과 알람브라 궁전을 제치고 에스파냐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건축물이다. (출처 : 위키피디아)
"사그라다 파밀리아는 1882년부터 공사를 시작하여 1926년 6월 가우디가 바르셀로나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하자 공사가 중단되었습니다. 그러나 제2차세계대전 후 그의 디자인을 근본으로 공사를 시작하여 2022년의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입장료의 수익금은 물론 가우디의 자손과 스페인의 사람들에 의해서 그리고 그의 건축물을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의 기부에 의해 조금씩 조금씩 설계도 그대로 올리고 있다고 하네요. 공식홈페이지와 연결된 아래 사이트에서 직접 기부를 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 동안 보았던 유럽의 성당과는 너무 다른 모습에 구조가 매우 낯설게 느껴졌었습니다. 여행책자로 그 모습을 보고 갔음에도 불구하고, 거친 표면과 함께 그로테스크한 느낌이 강하게 들어 다가가기 어려웠습니다. 물론 아직 미완성 건축물이라고 하니 다음이 기대됩니다.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은 세개의 파사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 이름이 매우 종교적입니다 * 파사드 (facade) : 건축물의 주된 출입구가 있는 정면부로, 내부 공간구성을 표현하는 것과 내부와 관계없이 독자적인 구성을 취하는 것 등이 있다. (네이버 백과사전) 1) 탄생의 문(Fachada de Nacimiento) - 동쪽
2) 수난의 문(Fachad de Pasion) - 서쪽
3) 영광의 문(Fachada de Gloria)- 남쪽 : 현재 공사중인 곳입니다. (이젠 거의 완성됐을 것 같은데..)
가장 눈에 띄는 조각은 바로 문왼쪽의 키스하는 듯한 모습의 조각입니다. 신약성서 공관복음서에 따르면 유다는 예수를 팔로 안고 키스를 하여 이 사람 예수임을 알렸다고 합니다. 이 키스는 때문에 그리스도의 배신 (Betrayal / Traición)으로 알려져있습니다.
그리고 바로 옆에 암호문을 볼 수 있는데요. 이것이 바로 유명한 M. Subirachs(조각가)에 의해 만들어진 것으로(가우디가 부탁했다고 합니다)
16개의 숫자로 310개 이상의 서로 방법(가로/세로/대각선 등)으로 합해도 항상 33이라는 같은 결과가 나온다고 합니다. 이것은 예수의 죽음을 뜻하는 숫자로 이 파사드의 의미를 더해주고 있었습니다.
기타 재미있게 보는 방법>
자연에서 항상 많은 영감을 받았다고 하는 가우디의 건축물을 보면 그 생김새를 그대로 본을 떠서 응용한 것이 꽤 많습니다. 그에게 있어서 자연은 신이 만들어낸 성스러운 형체이자 가장 효율적인 기능이었으니까요. 각각 숨겨져있는 모양을 발견하는 상상력의 재미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