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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트리트(ST) 이름 기억하기

멜버른의 도심 지도만 본다면 동서남북의 랜드마크가 머릿속에 쏙쏙 잘들어옵니다.
그러나 구석구석 탐방을 하고 레스토랑이나 호텔을 잘 찾아가려면 스트리트(ST.) 명을 대략 알고 있는 것이 도움이 되겠죠.
매번 지도를 꺼낼 필요가 줄여 줄테니까요.


CBD의 ST는 세로로 SPENCER / KING / WILLIAM / QUEEN / VICTORIA / SWANSTON / RUSSELL / EXHIBITHION / SPRING 이죠. 특히 가운데 ST이름은 1.King William 2. Queen Elizabeth 로 연결하면 금방 기억하시기 쉬울 꺼예요.

가로로는 FLINDERS / COLLINS / BROUKE / LONSDALE / LATROBE ST이고 그 사이사이에는 Little 리틀스트리트가 있습니다.
원래 Litte St은 메인 ST의 폐기물을 버리거나 이동, 말이 이동하던 장소였다고 합니다. 현대에 들어선 후 제정비하여 차 한대가 들어가기도 힘들 폭이지만, 이곳에는 또 다른 보물이 많습니다.


2. 메트로 이용하기
 
마지막으로 살펴볼 곳은 메트로입니다. 메트로는 관광객에 외곽으로 나갈 때 가장 편리한 수단이죠.
다만 아침 출퇴근 시간에는 베드타운에서 멜번 시내로 들어오는 만원이 된 메트로를 만날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정말 많은 분들이 이용하시더라구요. 그렇지만 출퇴근 시간 우리나라 일명 지옥철을 타보신 분이라면 이용하시는데 불편(?)함은 없으실 겁니다.^^


메트로를 타려고 하신다면 이 표지판을 찾으시면 됩니다.
왼쪽은 윌리엄스타운 지하철 표지판, 오른쪽은 멜번 도심의 팔러먼트(의회) 역 표지판 입니다.


메트로역 지하로 들어가는 입구 표지판입니다. 역이 나타나기 전부터 안내표지판이 많으니 찾는데에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아래를 지하철 노선도 입니다>

메트로 노선이 꽤 복잡해보이죠? 다운타운안의 메트로역은 가운데 노란색이 채워진 City Loop의 5정거장이 다랍니다.

City Loop이라고 해서 순환선이 아니니 타기전에 꼭 확인하세요!
펄러먼트 역에서 한정거장 아래가 플린더스 스테이션 역이여서 메트로를 타러 내려갔다가
플랫폼이 5개여서 한참 해맸던 기억이 납니다.

플린더스 스테이션에 기차가 들어오네요!


      기차역만큼 멋진 피사체도 없겠죠. 


       활기차면서도 외로워보이는 기찻길은 끝 없이 뻗어있는 레일을 보면 카메라를 내밀지 않을 수 없습니다.


<브라이튼 미들 역>


지상으로 다니는 메트로도 있고,


다운타운에서는 지하철이죠.


실내 모습입니다.


주말에 운동하고 오시나봐요. 장비가 멋집니다.


원하는 목적지를 갈 수 있는 플랫폼을 잘 확인하시고 들어오는 기차의 종착지도 마찬가지 확인하세요.


티켓은 꼭 사야겠지요?


또 다른 기차가 들어오네요.


메트로를 타고 가니 창문으로 들어오는 따뜻한 햇살에 살짝 졸립기도 하네요. 아~함





메트로 이야기가 베스트에 올라와 캡춰했습니다. 바로 이전 가장 많이 읽어주셨던 글을 캡춰 못한게 아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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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ostrama

Tram in Melbourne from Costrama on Vimeo.

City of tram



낯선 여행지의 도심구석구석 편하게 여행하기 위해서는 교통수단에 100%잘 활용해야 발품도 줄이고 돈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서울의 복잡한 대중교통을 잘 이용하시는 분이라면, 유럽이나 호주의 대중교통 이용은 식은죽먹기일 것 같네요.
호주 멜번은 지하철과 버스는 물론 트램이라는 고유의 교통수단이 있어 원하는 곳에 더욱 쉽게 다가갈 수 있습니다.

사실 다운타운안에서는 왠만한 관광지의 거리가 걸어서 갈 만큼 가깝게 있지만, 하루종일 걷으면 힘들잖아요. ^^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1. 트램 이용하기

멜번 시내를 돌아보다 보면, 재밌는 트램이 많이 지나갑니다. 모든 사람들을 위한 교통수단인 것 같아요.

  위에 광고판이 붙어있는 것도 있구요.
재미있는 광고로 도배된 트램도있습니다. 귀엽네요.
  또한 오래된 트램도 보입니다. 저는 이 트램이 마음에 드네요. 앞에 표지판도 멋스럽구요.
오래되어 보이는 트램을 탔습니다.
내부에 사람이 많지는 않았지만 덜컹덜컹거리는게 참 좋습니다.
내부는 나무로 만든 듯한 느낌이 편해보이지 않지만 나쁘진 않습니다.
오래된 트램은 주로 외곽쪽으로 많이 배차된 것 같더라구요,

내부가 현대식으로 잘 꾸며진 트램도 있습니다. 번호도 점등되어 있구요,
현대식 의자와 재미있는 손잡이 모양, 안내문구들이 친숙하게 느껴지네요.
트램을 타시려면, 도로 가운데에 있는 운행방향에 맞는 정류장에 서 계시면 됩니다.
저도 기다리는 중..ㅋ
트램이 오는 시간표는 정류장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트램 노선도 참고하시라고 올려둡니다. 노란색 노선을 따라서 해당 번호트램이 이동합니다.

미리 교통카드를 구입하셔도 되지만, 없으시다면, 트램 내부에 있는 발권기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저는 일주일 사용할 수 있는 MetCard(멧카드)를 사용했습니다.
또 트램은 대부분의 정류장에 모두 정차하지만, 오래된 트램에서는 하차벨이 안보일 때가 있습니다,
그 때는 위 사진처럼 손잡이 길게 뻗어 있는 빨랫줄 같은 줄을 손으로 잡고 아래로 당겨주시면 벨이 누른게 된답니다. 재미있죠?



2. 무료 트램(City Circle Tram) 이용하기


길을 가시다보면, 트램중에서도 빨강색 고풍스러운 트램을 만날 수 있습니다.
주요 관광지를 무료로 도는 Free Tourist Tram이 있는데요. 바로 "시티 서클 트램(CITY CIRCLE TRAM)".  관광명물이 되버린 멋진 트램입니다. 플린더스 스테이션으로 향하는 트램이 풍경과 함께 운치있어 보입니다.


트램 정거장에 빨간 동그라미가 함께 서있는 곳이 시티서클트램 정차장입니다.
엄마가 아들둘을 데리고 나왔네요. 우리나라에서도 자주 보던 모습입니다.
멜번 시티서클트램의 톤다운된 빨강색이 너무 좋더라구요.


정류장에는 시간표와 노선도가 함께 붙어있습니다. 빨강색 루트가 무료 트램 코스입니다.
비지터 센터에서 받은 Inner city map의 무료노선이 바뀌었더라구요.

보시면 알겠지만, 아래 관광지는 역에서 내리자마자 보이는 관광지이기에 너무나도 쉽게 찾아갈 수 있습니다.
물론 다른 곳도 내려서 한블록 안에 찾아갈 수 있는 곳이 더 많으니 많이 이용하시면 좋겠네요.

<아래 가운데에서 오른쪽 방향을 돌며>
1) 플린더스 스테이션/페더레이션 광장/세인트폴대성당
2) 피츠로이 가든
3) 프린세스 극장
4) 멜번센트럴
5) 멜번감옥
6) 도클랜드
7) 에티하드 축구경기장
8) 멜번 아쿠아리움

● 월 - 수 : 9AM~6PM
● 목 - 일 : 10AM ~9PM 

12분마다 시내 중요지점을 돌아다니니, 이보다 좋은 게 있을까요?
게다가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는 밤 9시까지 운행하니 여행자에게 딱 입니다.


멀리서 트램이 들어오네요. 눈이 반짝 반짝 +_+
앗! 근데 너무 러시아워에 타서 그럴까요? 멜번 사람들도 이 무료트램을 애용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사실 무료이니 저라도 이용하겠어요.
트램안은 관광객과 현지인 반 관광객 반으로 꽉 차있었습니다. ^-^

베스트 감사합니다~
언제가 기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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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메트로 신문에서 호주 멜버른 관광광고를 보았습니다.

멜버른 여행을 앞두고 있어서 그런지 바로 눈에 들어왔고, 아래 큼직한 대한항공 직항과 상품,상품가격도 보니 다시 흐믓해집니다.

실제 광고 이미지 (메트로 신문에서 다운로드)

그레이트 오션 로드의 12사도를 배경으로 헬기투어 조종사가 카메라를 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네요.
저 모습 꼭 제 눈으로 확인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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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각만과 보스포러스 해협를 동시에 볼 수 있는 갈라타 다리

이스탄불은 터키의 대표 도시이며 (터키 수도는 앙카라입니다)
아시아대륙유럽대륙이 함께 있는 도시입니다.
아래 지도에서처럼 이스탄불은 왼쪽이 유럽 오른쪽이 아시아이며, 그 사이를 보스포러스 해협이 흐르고 있습니다.

이스탄불에서 유럽지역과 아시아 지역을 오갈때는 주로 페리를 이용하면 됩니다.

갈라타다리는 유럽대륙에 흐르는 금각만을 이어주는 다리입니다. (에미뇌뉘 부두와 카라쾨이 부두를 연결하고 있습니다)
Old city와 신시가지로 이어지는 곳이며, 아울러 통근용 페리 선착장이 많은 곳이기도 합니다.

갈라타 다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것을 동영상으로 모아봤습니다. PLAY!
 
                        : 걸어서 한번, 메트로를 타고 한번 총 두번 건너보았어요 ^-^
                      
2층으로 이루어진 갈라타 다리는

1층은 레스토랑 및 가게로 인한 호객행위가 있고 (고등어케밥이 여기 있네요~)
2층에는 낚시꾼들의 좋은 터가 되고 있습니다.


낚시대를 드리우는 아저씨의 모습 -> 꼭 터키 깃발을 건 것 같지 않으세요? 아시아 대륙도 보이네요.


다리 끝즈음에는 이렇게 어시장도 있습니다. 낚시를 해서 잡은 고기를 파는 걸까요?

갈라타 다리에서는 금각만과 보스포러스해엽, 아시아 대륙도 시원하게 보여~ 걸어서 건너가는 것이 재미있습니다.
저는 걸어서 한번 메트로를 타고 또 한번 건너보았어요. 하늘빛 바다가 맑고 맑아 매우 놀랐는데요. 아래를 보면 정말 투명하게 보입니다.
이는 보스포러스해협의 수온차로 인한 자정작용이 있다고 현지 사람에게 들었습니다. 그래서 예전 수도관시설이 완벽하지 않았던 예전에도 항상 맑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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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ostra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