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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 Canon EOS 550D


냠냠, 4일의 짧은 여행이였지만, 먹거리에 푹 빠진 여행이였지요.
이번 여행에서는 사실 너무 더워서 영상을 많이 찍지 못했어요. 캠코더를 가져가지 않았고 캐논 550d로만 찍었죠.

그래도 기억에 남았던 영상을 잘라서 붙여보았습니다. ^-^ 주로 먹는 것만 찍었네요. (먹는 것만 찾아 돌아다녀서요 ㅎㅎ)


1. 교토 시장에서 만났던 귀여운 병아리 빵!


작은 빵 하나하나 옆의 부스러기도 가위로 깨끗하게 잘라서 놓아 인상적이였던 병아리빵!


맛은 그리 인상적이진 못했어요. 크림없는 델리만쥬 맛이라고나 할까요?



2. 오사카 덴진바시의 맛있는 고로케


감자 콘스프 맛이 인상적인 하루 3000개 이상 팔린다는 유명 고로케! 왔다갔다 두번 먹었습니다. 후훗


3. 난바 근처의 맛있는타코야키!


신나게 서로 구호를 외치며 흥을 돋구던 가게입니다. '감사합니다'라고 한국말로도 인사해줘서 기분 좋았죠!



4. 고베지역을 그리며 먹은 맛있는 디저트들 


고베를 못가서 아쉬운 마음을 달래는 촉촉한 케잌과


팥빙수를 주문했습니다. 팥빙수는 사실 빙수는 아니였어요!. 아래 얼음인 줄 알았던 투명한 것은 모두 시원한 코코넛이였답니다.
팥도 달지 않아서 집에서 만든 것 같았지요.
또 가장 좋은 점은 따뜻한 오차가 함께 나온다는 것이였죠. 더운 여름에 차가운 것만 먹다보면 배탈이 나기 쉬운데 따뜻한 오차를 함께해서 시원한 에어콘 속에서도 즐겁게 먹을 수 있었죠.


 
카페에서 먹었던 밀크티 푸딩까지, 디저트 공략도 빠질 수 없었습니다.


5. 셀프 오꼬노미야끼와 업그레이드 된 맛까지


저희 나라에도 홍대에 들어왔죠? 셀프 오꼬노미야끼 만들기죠. 움 저는 맛은 그럭저럭 괜찮았지만 모양은 영 ~ 아니올시다로 만들었죠. ㅠ_ㅠ
저 도구통이 너무 갖고 싶었어요. 기름칠통만 사왔답니다. 집에서 튀김후에 남는 아직 깨끗한 기름을 넣어 두루두루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후후


그래서 그 다음번엔 직접 만들어주는 곳으로 갔습니다. 파가 듬뿍들어간 오꼬노미야끼로 유명한 야마모토 음식점이죠.
음식점에 대해서는 따로 포스팅 올릴도록 할께요 ^^




6. 그리고 매일 먹었던 시원한 음료

아직 맛집 포스팅할 것이 더 남았네요.
다시 더워지고 있는 오늘! 차가운 것만 찾지 마시고 속을 보하고 입맛도 돌아오게 해주는 건강한 음식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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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ostrama
Canon | Canon EOS 550D


어제 스탠리지역 글을 쓰면서 하나 쓰지 않은 것이 있었습니다. 바로 스탠리 지역의 맛집이죠.


여기는 스탠리 비치 앞의 노천 카페길입니다. 시작되는 시점에 보이는 시원한 파란색 집이 눈을 사로잡습니다.
홍콩이 아니라 꼭 유럽 또는 그리스의 멋진 풍경이 떠오르네요.


이 멋진 곳의 이름은 "보트하우스"
이 곳은 이미 한국분들에게 유명한 곳이었습니다. 안에서도 몇몇 테이블에 이미 앉아계시더라구요. 역시 우리나라 분들은 눈들이 다 높으셔요. (ㅎㅎ)


이 곳은 총 3층으로 되어있는데, 1층은 식사는 되지 않는 바로만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창밖을 보며 시원하게 아이스티 한잔 즐길 수 있는 곳이지요.
저와 신랑은 점심을 먹기 위해 2층으로 올라갔습니다.


세팅되어 있는 포크와 나이프가 해머같은 모양입니다. 모양은 참 예쁜데 생각보다 무거워요. 무게중심이 한쪽으로 쏠려있어서 비스듬이 잡고 음식을 썰거나 잡으려고 할 때 조금 불편했어요. 예쁘지만 실용성을 떨어지네요 ^^;;


창가쪽 자리로 꼭 앉으라고 추천해드려요. 화사한 햇살이 가득한 창밖이 보이는데 정말 넘 예쁩니다.
테이블 자리 자체도 그림이 되네요.


곳곳의 재미있는 소품도 눈에 띕니다. 벽지가 단색이 아니라 붓으로 터치한듯 결이 있어서 더 멋스러워 보여요.


자~ 음식을 골라볼까요?


씨푸드 플래터가 유명하다고 하는데 워낙 먹고 싶은 것이 들쑥날쑥이라 " Chilled Alaskan crab legs with  cilantro citron vinegar " 와


토마토소스 파스타를 주문했습니다.


신랑이 덥다고 시원한 맥주를 주문했습니다. 정말 꼴깍~ 군침이 넘어갑니다. 그러나 꿍디를 위해서 엄마는 따뜻한 차를 주문했어요.
덥다고 에어콘을 강하게 틀고 잤더니, 약간 더운데도 으슬한 감기기운이 있었거든요. 따뜻한 차로 달래줘야 합니다.


식기가 신기있어서 구경하고 있는 라마입니다.


주문한 음식이 나왔습니다. 시원한 얼음과 함께 게가 나왔습니다. 한국에서 더 싼가격에 먹을 수 있지만,
그래도 멋진 분위기 속에 맛있게 먹었습니다.


파스타도 맛있었어요. 새로운 음식을 시도하기에 조금 무리가 있어 익숙한 맛을 주문하였지만 대성공이였죠~


음식을 다 먹고도 한동안 자리에 앉아서 바깥경치를 구경했습니다. 자리에서 일어나기가 싫으네요^^
(계산은 자리에서 해줍니다.)


이 노천카페 거리에는 이 곳 말고도 피자집, 교자집 등 메뉴가 의외로 없는 것 없이 많으니 멋진 바다 구경하시면서 즐거운 한때를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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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ostr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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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다른 블로거분의 이집트 여행기를 읽다보니 추억에 심하게 빠졌습니다. 여행사진을 다시 꺼내보았는데요.
2004년 2월에 한달간 갔었던 이집트 여행은 저에게 여행에 대한 다른 관념을 심어준 소중한 곳이였죠.
많은 추억과 에피소드들이 흐릿해졌지만, 입맛에 맞았던 맛있던 이집트 음식들이 아직도 가끔씩 먹고 싶습니다.

그래서 우선 음식사진을 하나둘 모아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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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첫번째 왼쪽 음식은 따메야(타미야)는 갈은 콩을 납작하고 둥글게 만들어 튀긴 요리로 고소한 전 같아서 한국인 입맛에도 잘 맞습니다. 
맥주랑 마시면 더 좋을텐데 알콜을 그 때 구할 수 없었어요. 카메라를 다른말로 팔라펠 (Falafel)이라고 부르기도 한답니다. 
2) 오른쪽 음식은 혹시나 주문할 요리가 실패할 가능성이 있기에 주문했던 케밥입니다. 어디서나 예측가능한 맛도 있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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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왼쪽 구이요리는 뭐처럼 보이시나요? 바로 비둘기 고기입니다. 이슬람교인 이 곳에서 돼지고기가 금기되기 때문에 닭고기와 비둘기 고기를 많이 먹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주문해보았는데 맛은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한점만 먹었던 것 같아요.
4) 오른쪽 파스타와 리조또가 섞인 듯한 요리는 제가 좋아했던 '쿠사리(kushari)'라는 음식입니다. 쿠사리는 이집트 사람들도 주식처럼 많이 먹는다고 하는데요. 쌀, 마카로니, 콩, 볶은 양파 그리고 매콤한 토마토 소스가 얻어지기에 역시 우리나라 사람들 입맛에도 적당합니다. 음식점에 따라 요리하는 방법이 다르며, 길거리 음식점에서 더 간단한 버전으로 팔고 있었습니다. 또 먹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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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것도 콩 요리중의 하나였는데 이름은 기억이 안나네요.
6) 이건 또 제가 제일 좋아하는 메뉴입니다. 삭슈카(Shakshouka)라고 하는데요. 우리나라 육개장과 맛이 비슷하고 국물도 있어서 제 입맛에 딱이여서 한국음식이 생각나지 않았죠. 삭슈카는 토마토와 양파, 매콤한 양념으로 만든다고 해요. 때론 두부나 달걀도 넣는 곳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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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나일강에서 펠루카를 탔을 때 나왔던 음식입니다. 난이라고 불리우는 밀가루 반죽을 화덕에 얇게 구운 것과 토마토와 야채를 버무린 샐러드가 항상 같이 나와요. 이 샐러드는 새콤하면서 (제가 토마토를 너무 좋아해서 그럴 수도 있지만) 식욕을 돋구기 좋습니다. 오른쪽 사진은 다합에서 먹었던 저녁인데, 가장 마음에 들었었죠. 기름기를 쪽~ 뺀 닭고기와 새콤한 무절임 대신 새콤한 토마토 샐러드가 있었구요.  감자가 푹 익어 맛있었던 매콤했던 스프까지! 싹싹 긁어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위 음식들은 배고픈 다이버들의 집합지라고 불리우는 '다합'의 펭귄식당에서 먹었던 요리입니다.
그날 잡은 생선들이 가게 앞에 있고 하나를 집어서 부탁하면 바로 구워주는 요리를 해줍니다. 생선 처음보는 생선이였지만, 비리지 않고 맛있었어요.
그 밖에 관광객들을 위한 소세지 구이나 햄버거도 푸짐하게 나왔죠. 계란후라이가 들어간 햄버거를 참 맛있게 먹었드랬지요.


왼쪽 사진은 카이로 거리의 작은 가게로 점심을 먹으러 갔을 때입니다.
쿠사리를 시켜 간단하게 점심을 먹었는데요.
우리가 카메라를 들고 음식을 찍자 종업원과 사장처럼 보이는 사람들이 와서
자신들을 찍어달라고 조릅니다.
카메라를 들이대자 바로 포즈를 취하더군요.

사진이 어떻게 찍혔는지 확인하고 나서 좋아했던 아저씨들..
그 포스와 진지함이 사진을 인화해서 한장 드리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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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이 집에서 먹었던 쿠사리입니다.
지금보니 꼭 스파게티 같네요. 위의 레스토랑의 쿠사리와는 너무 달라 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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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아침저녁으로 마셨던 홍차와 길거리 군고구마도 생각나네요. 한달여 동안 입에 익숙해졌던 맛과 향은 오감의 기억으로 자리잡아 가끔씩 떠오르곤 합니다.
지금쯤이면 이집트는 한국보다 훨씬 덥겠지만, 길거리에서 사먹었던 쿠사리와 홍차가 다시금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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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납니다. 이집트의 그 음식들  (6) 2010/06/09
Posted by costrama

호주 미트파이 드셔보셨나요?
파이 속에 다진 쇠고기가 들어있어 하나로도 든든함을 느낄 수 있죠.
미트 파이는 바쁜 현대인들에게 간단하게 한끼를 해결할 수 있는 먹거리 입니다.
패스트 푸드로 한 끼를 파이로 먹으먼서 컴퓨터 앞에서 일해야하는 게 우울하다면, 파이 페이스의 귀염둥이들을 만나보세요.



후훗 보기만해도 웃음이 나는 파이들의 다양한 표정이 앙증맞습니다.
꼭 불평하는 아이, 잠자고 있는 아이가 선반에 나란이 누워 얘기하고 있는 것 같네요.

쿠키도 잠을 자고 있습니다.


요녀석들의 표정때문에 하나살 걸 두개하게 되네요.
간단한 정보 올려봅니다. 24시간 영업하고 멜버른 시내에서도 점포가 3군데 있습니다. 투어 후 늦게 돌아왔을 때, 아침일찍 나가는데 문을 연 곳이 없을데
즐겁게 이곳을 들려보세요.
 
홈페이지 : http://www.pieface.com.au/
오픈시간 : 24시간
위치

1) 148 Exhibition St.
2) 270 Swanston St.
3) 289 Flinders L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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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음료도 판매하고
샌드위치와 케잌, 패스츄리 등을 함께 팔고 있으니
아래 메뉴도 한번 보세요. (2010.04월 기준)


먹기 미안한 파이군들.
그래도 널 먹어버릴테닷!


저도 맛을 볼까해서 사과파이와 쇠고기 파이를 구입했습니다.
사과파이는 이미 알고 있던 맛이였구요.
쇠고기 파이는 소가 부드러운 장조림이 있는 느낌입니다.
맛있지만 우리가 먹기에는 좀 짰습니다. 물 한잔을 꼭 필요합니다

호주내에서도 호주 전통 미트파이의 패스트점포로 이미 많은 신문과 잡지에 소개 되었네요^^

요즘 백화점 지하에 미트파이가 많이 들어왔던데, 우리나라 사람 입맛에 맛도록 약간 짠맛을 줄여 출시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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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ostrama

돌아보는 곳곳마다 맛있는 음식이 있는 터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맛있는 음식이 없다면 무슨 재미로 여행을 할까요?

먼저 길거리 음식을 동영상으로 몇가지 모아봤습니다.



- 동영상 보시면 알겠지만, 특히 케밥 등을 먹을 때 음료수를 서비스처럼 주고 나중에 돈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의하세요

그리고 여행중에 보고 맛보았던 터키음식 사진을 아래 모아보았습니다.


1) 이집션 바자 뒤의 유명한 커피집 (커피가루를 직접 팜)
2) 다양한 채소 절임류등 (오이 정말 맛있습니다- 시식만 해봄)
3) 소세지(?)
4) 고추장과 비슷합니다. (red pepper paste = Biber salçası)
5) 옥수수를 재미있게 팔고 있네요.
6) 유명한 고등어 케밥! 생선까스도 생각나도 참치 샌드위치도 생각나는 든든하고 맛있는 음식!
7) 터키식 피데(토핑에 따라 이름도 다양~)
8) 호텔에서의 아침식사


9) 카파도키아에서 먹었던 항아리케밥! 우리 입맛에 최고로 잘맞는 것 같다. 두번 먹었다.
10) 터키식 치즈 샐러드 (그리스식 샐러드랑 맛이 비슷함)
11) 해변가에서 주문했던 버거~~
12) 샘플러형식의 다양한 야채 고기 구이 (맥주안주로 딱이였음)
13) 키레미트 케밥
14) 디저트~
15) 이스탄불 한 가게에서 차가운 음식류~
16) 레스토랑에서 주문했던 요리 라쟈나같은 줄 알았는데 전혀 다른 맛이였다. 치즈의 맛이 일품


17) 길거리에서 1.5 유로로 사먹은 케밥
18) 전통 수제초코렛! 매우 맛있었음
19) 입에서 사르르 녹았던 디저트, (맛있어서 포장으로 추가로 가져감)
20) 19번과 같은 디저트로 길거리에서도 볼 수 있었음
21) 필라우와 꼬치
22) 간식류
23) 늘 마셨던 차이
24) 꼬치 케밥 (양고기~ 돼지고기로 하나씩 주문)


아.. 밤에 배고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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