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on | Canon EOS 550D |
오늘은 호주 멜번에서 묶었던 호텔에 대해 리뷰를 해보고자 합니다.
몇 개월이 지나 조금 아득해진 기억이지만 그래도 6일 묶었던 호텔이라 소개해드리기 무리가 없을 듯 합니다.
Mantra는 호주에서 2번째로 큰 호텔체인으로 160여개의 호텔 리조트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 : http://www.mantra.com.au/
멜번 지역에서도 구역별로 모두 6곳의 호텔이 현재 운영중입니다. 총 100 Exhibition, on Jolimont, on Little Bourke, on Russell, on the Park, outhbank Melbourne이 6곳 중에서 저희는 on russell 호텔에 묶었습니다.
체크인 중인 신랑입니다. 사진 속 모두 훈남뿐이네요. 후후
맨트라 온 러셀 호텔은 아파트형 호텔이므로 취사시설은 물론 거실과 침실이 나누어져 있습니다. 조리대 앞에서 웃고 있는 신랑! 저희는 6일을 묶었지만, 오래 묶으실 계획이시라면 아파트형 호텔이 편하실 것 같습니다.
입맛이 없을 때 편하게 취사를 하실 수도 있구요. 침실과 거실이 분리되어 있어 짐이 어지럽히는 공간과 휴식공간을 나누어 쓸 수 있었어요.
아쉽습니다만, 거실의 소파말고 첫날 사진을 안찍었더니,, 추후 찍어놓은 사진이 없네요;; (쿨럭) 요기 거실에 모여서 술모임도 열었었는데 말이죠. ㅎㅎ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신선한 호주와인을 함께 즐기기에 딱인 공간이지요.
자자~ 빨리 아침공간으로 넘어가 봅니다.
아침식사 하는 공간은 꽤 넓었습니다. 단체 테이블은 물론 창가쪽 테이블도 좋았습니다.
음식은 깔끔하고 필요한 것만 있는 아침식사였습니다. 다만 따뜻한 음식은 4가지 정도여서 늘 따뜻한 음식을 꼭 먹고 싶어하는 저는 더 많았으면 좋았겠다 생각했지요.
그 이외 부분에 대한 불만은 전혀 없었습니다.
SONY | DSLR-A550
Photo by 나무처럼님
함께 여행했던 나무처럼님께서 찍어주신 사진입니다. 밥먹느라 정신없고, 아침이라 정신줄 혼미했던 순간이예요.
먹는 것 조차 살짝 귀차니즘에 빠져버린 저의 구부정한 자세와 반대로 열심히 씹고 있어 구부정한 신랑의 자세가 유머러스해요. ㅋㅋ
호텔에는 수영장도 있습니다.
약간 쌀쌀한 날씨에 수영을 직접 하지는 않았는데요. 역시 같이 있었던 분들의 이야기로는 물이 따뜻해서 아이들과 수영하기도 좋았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위치는 멜번 중심지역에서 약간 북동쪽, 멜번감옥보다 한블록 조금 더 아래 있기에
공연장을 가기에도 빅토리아 마켓을 가기에도 편했습니다. 주변에 차이나타운이 가까워서 편의점과 밤에 술을 살 수 있는 곳이 늘 가깝게 있었다는 것도 좋은 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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