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영상을 두개 올리게 되네요^^

무전을 듣고 달려간 곳에는 암사자와 아기사자가 있었습니다.
맨처음 잘 보이지 않은 풀숲뒤에 있던 사자는 조금 후 보란듯이 앞으로 나와 모습을 보였습니다.
어미사자의 뒤를 쫓아와 젖을 찾는 아기사자가 너무 귀엽습니다.

특히 아직도 불룩한 어미배는 임신중일 것이라는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먼저 즐감하세요!

Lion family in masaimara safari Tour from Costrama on Vimeo.

We found lion family, lioness and lion babies.



두번째는 벌룬사파리끝나고 아침 8시~9시경 숙소로 돌아가는 중 길가에 서 있는 사자를 보게 됩니다.
이 역시 매우 드문 것으로 드라이버가 놀라서 옆에 바로 차를 세웠습니다.

이렇게 가까이 보게 되다니^^ 행운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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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위의 도시 아시시(Assisi)

아시시에서 차를 타고 나오며 뒷자석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사진 퀄리티가 좋지는 않지만,
푸르스름한 저녁에 하나둘 불빛이 켜셔 있는 모습이 꿈같은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그 색깔과 은은한 조명이 로맨틱하고 신비로와
꼭 알라딘이 양탄자를 타고 언덕위를 돌며 나올 것 같다며 눈을 떼지 못했었어요.

이탈리아의 전혀다른 느낌의 중세 도시 아시시를 가보고자 합니다.










  ● 아시시 (Assisi)
 이탈리아 중부 움브리아자치주에 있는 도시. 인구 2만 4400명(2002). 라틴이름은 아시시움(Asisium)이다. 로마시대에 이미 번영했으며, 언덕위에 위치한 이 도시는 프란체스코회를 창설한 성(聖) 프란체스코의 출생지로 알려져 있다. 그의 무덤 위에 세워진 성 프란체스코성당과 그의 생애를 그린 B. 조토의 벽화 등이 있으며, 순례자·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도자기와 자수의 산지이기도 하다.(출처 : 야후 백과사전)
  ●  아시시 관련 여행 홈페이지 : 1) www.assisionline.com, 2) www.assisiweb.com
  ●  가는법 : 기차로 로마(Rome) -> 폴리노(Foligno) 이동 후 20분 마다 있는 버스로 아시시 이동

  ● 아시시의 성 프란체스코와 프란체스코 회의 바실리카 유적(Assisi, the Basilica of San Francesco and Other Franciscan Sites)
  성 프란체스코 대성당에는 Cimabue, Pietro Lorenzetti, Simone Martini and Giotto에 의한 중세미술의 걸작품을 볼 수 있으며 이는 이탈리아와 유업의 예술과 건축의 발전헤 한 기준점이 되었습니다. 이 곳은 2000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아시시의 지하철역부터 조금 느낌이 색다릅니다.
까만 간판에 흰색으로 옛스럽게 쓰여진 글씨체가 여기가 아시시가 중세도시의 컨셉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해줍니다.

<아시시 시내지도> 출처 :  http://www.frommers.com/
* 볼거리(Attraction)와 숙소, 레스토랑 정보가 함께 나온 괜찮은 지도인 듯 합니다
아시시 마을 자체가 크지 않기 때문에 하루 일정으로 둘러보셔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아시시에는 수녀원에서 운영하는 숙소가 있는데요.
아시시에서만의 경건한 마음으로 숙소를 이용한다면 또 하나의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운영하는 곳마다 약간의 다른 룰이 있으니 사전에 주의사항등을 물어보시고 예약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1. St. Anthony's Guest House
(Franciscan Sisters of the Atonement)
미국 단체에서 운영하는 수녀원으로 기거하고 계신 분중 한분 이상은 영어를 유창하게 하신다고 합니다. 직접 이메일로 예약할 수 있으며, 겨울엔 운영하지 않습니다.
 ● Address : Via Galeazzo Alessi, 10,  06081 Assisi (PG)
 ● Tel : (+39-075) 812.542
 ● Fax : (+39-075) 813.723
 ● E-mail : atoneassisi@tiscalinet.it


 



 2.
ALBERGO ANCAJANI
성 프란체스코 대성당에서 200미터 떨어진 곳에 위치하여 근접성이 좋고, 방마다 욕실이 모두 비치되어 있다고 합니다.
 ● Address : Via Ancajani 16, 06081 Assisi
 ● Tel : (+39-075) 815.128
 ● Fax : (+39-075) 815.129
 ● E-mail : albergoancajani@libero.it


제 각각 모양의 벽돌이지만 예쁘게 쌓아올린 벽돌집에  집앞과 창문마다 나와있는 화분들..
마을 거리 자체가 볼거리이고 그야말로 유럽분위기입니다.
언덕에 있는 마을이기에 길 사이로 보이는 하늘, 똔 다른 건물이 멋져보일때가 많습니다.
사잇길로 성 프란체스코 성당이 보이고, 비둘기가 날아올라주었네요.


골목 하나하나가 예뻤던 아시시
성 프란체스코 성당.

날씨가 흐려서 더욱 어둡게 보입니다만, 간결하고 뽀얀 색감이 기존의 유럽의 성당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시시는 성 프란체스코가 태어난 곳으로도 유명한데요. 아시시의 부유한 포목상의 아들로 태어난 성 프란체스코는 청빈함과 신앙심으로 많은이들에게 교감을 주었다고 전해집니다.
특히 궁극의 진리는 명상과 직관적 통찰에 의해 체득된다고 하였으며 동물과도 대화를 하였다고 하는데요, 증명이라도 하듯 성당내의 벽화에는 새들과 얘기하는 (동물들에게도 가르침을 주었다고 합니다.) 그림이 곳곳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설교하는 성 프란체스코>
xti_1165
xti_1165 by Sacred Destinations 저작자 표시비영리
Dear Alight*
Dear Alight* by jikido-san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그의 이러한 마음가짐은 성당건축물에도 이어져 화려함보다는 우아함과 순수함이 살아 있는 예배당으로 지어졌습니다.
레 바캉스 관광지 : http://www.lesvacances.co.kr/dest/sights/view.asp?nactCode=ITUMBASS00&famsCode=ITASS00001
Assisi - Basilica di San Francesco
Assisi - Basilica di San Francesco by gengish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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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여행을 한 후 일정시간이 지나니 자세한정보나 위치보다는 아시시 마을 전체에 대한 느낌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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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다시 돌아온 기차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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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월에 한겨울에 만났던 마요르 광장(Plaza Mayor)은 보수공사가 한창이였습니다.

마요르 광장은 마드리드의 가장 중심이 되는 광장입니다. 도시의 가장 중심부에 위치하는 것은 물론 푸에르타 델 솔(Puerta del Sol)에서도 매우 가깝습니다. 광장안에 있는 카페와 레스토랑 모두 평균이상의 가격을 받는 곳이 대부분이지만, 관광객들과 현지인들에게 여전히 스페인의 타파요리와 와인을 맛볼 수 있고 지나가는 사람들 구경이 쏠쏠한 곳으로 인기가 많습니다.

Esto es vida
Esto es vida by Paco CT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Alcañiz (II)
Alcañiz (II) by Luciti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하핫 2004년 당시 찍었던 동영상입니다. 소니 마비카로 찍은 건데, 그 때의 쌀쌀함과 약간의 황량함이 더해지네요.
물론 이 날은 스페일 공휴인이였다는 걸 감안하면, 이해가 되기도 합니다.


● History
이 사각형 광장은 중세시대에 상인들이 주로 모여 살면서 상품을 매매하던 곳이라고 합니다.
1560년 필립 2세는 건축가에게 이 곳을 광장으로 개편하여 만들것을 지시합니다.
공사는 필립 3세의 시대인1617년까지 지속되었으며 마요르 광장으로 다시 시작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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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광장은 가로 120m 세로 90m(394ft x 295ft)의 크기로 4층짜리 목재건물로 둘러쌓여있습니다. 그러나 1631년, 1672년, 1790년 세번의 화재로 각각 재건되어 지금의 모습이 되었다고 합니다. 마드리드의 중심인 이 광장으로 다양한 축제 및 왕위F즉위식 등의 행사가 열리기도 했었습니다.

<마요르 광장 구글 지도 모습>
크게 보기

광장 내 펼쳐진 레스토랑, 카페들의 파라솔과 의자들까지 보이네요.

● 필립 3세 동상
광장한쪽에는 필립 3세의 동상이 있습니다. 2년동안 제작된 이 동상은 그의 업적을 기리고 있습니다.
Plaza Mayor, Madrid
Plaza Mayor, Madrid by shioshvili 저작자 표시동일조건 변경허락

● 빵의 집 = 카사데라파나데리아 (Casa de la Panadería)
마요르 광장에서 가장 유명한 건축물은 바로 광장 북쪽에 위치한 4층짜리 카사데라 파나데리아(빵의 집)입니다. 특히 건물외벽의 프레스코화로 유명한데요. 90년대말에 한번 더 보수를 한 것이라고 합니다.
Casa de la Panadería
Casa de la Panadería by felipe_gabaldon 저작자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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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출처 : 위키피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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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페인(spain) 그라나다(granada)의 알함브라 궁전(Palacio de la Alhambra)의 궁과 별궁에 대해 써보고자 합니다.
저에게는 대학생때의 여행을 추억하며 웹상으로 글과 그림, 자료를 옮기는 작업이지요.
알함브라에 대한 간략한 소개는 어제하였고, 오늘 볼거리를 시작하겠습니다.

1) 카를로스 5세 궁전 (Palacio de Carlo V)

알카사바를 나온 후 바로 접할 수 있는 곳은 바로 카를로스 5세 궁전입니다. 가장 최근에 지은 건물로써 이사벨 여왕의 손자이며 스페인의 황금시대를  열었다는 카를로스 5세가 지은 궁전입니다. 그가 알함브라에 궁전을 세우겠다고 결심한 것은 군주시절 유럽을 여행하던 때라고 합니다. 그는 그라나다를 자신의 왕국의 수도로 만들고 나아가 이슬람 성지로 여거지는 알함브라궁전에 자신의 궁을 세움으로서 그 상징적인 의미를 더하고자 했습니다.

Edificio Carlos I y V (I). Alhambra
Edificio Carlos I y V (I). Alhambra by fusky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카를로스는 1526년 로마의 스타일 즉, 르네상스 스타일의 건축물로 주문하였고, 지형의 모양으 그대로 살려서 건물을 짓는 방법을 사용하였습니다.
1628년 후손인 필립 4세가 그라나다를 찾았지만 90년이상의 노력으로도 완성을 하지 못하였었으며 그 후 1923년 Leopoldo Torres Balbas가 건물을 복구하기 전까지 계속 미완의 상태로 남아있었다고 합니다.

르네상스 양식의 정사각형 2층 건물로서 1층은 도리아식, 2층은 이오니아식의 건축양식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1층은 미술관으로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Palacio Carlos V
Palacio Carlos V by lp-spain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Fachada Palacio de Carlos V
Fachada Palacio de Carlos V by clspeace 저작자 표시

저의 우중충한 사진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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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카를로스 5세의 바람대로 이슬람 건축양식의 꽃이라고 불리우는 알함브라 궁전에 전혀다른 르네상스 건물이 한가운데를 자리 잡게 되었지만, 세월이 지나 이곳에 발길을 주는 관광객들은 아리송하게 볼 수 밖에 없을 듯 합니다. 역사의 가치를 인정할 줄아는 왕이였다면 더 좋았을텐데 하면서 말이죠.

- 맞추카의 뜰(The Court of Machuca)
카를로스 5세 궁의 일부로 궁의 북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작은 로마식 연못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곳의 물은 여러곳의 분수로부터 연못으로 모이게끔 하는 구조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것을 통해 나스르 궁전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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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나스르 궁전
(Palacio Nazaries)
 
나스르 궁전은 크게 메수아르(Mexuar), 코마레스(Comares), 사자의 안뜰(Patio de los Leones)과 몇몇 크고작은 건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메수아르(Mexuar)
왕의 집정실로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메수아르 창가에서도 알바이신 지역이 보입니다.
한쪽에 조용히 의자가 놓여있어 앉아보기도 해습니다. 여름에 다녀오신 분의 리뷰를 보면 사람도 많아서 제대로 사진찍기도 어려우셨다고 했는데. 이 방에 저희 일행밖에 없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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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마레스 궁전(탑) Torre de comares
- 아라야네스의 안뜰 (Patio de los Arrayanes)

마주보이는 것을 코마레스의 탑이라고 하고 가운데 연못을 중심으로 사실 빙 둘러져 있는 건출물 모두 코마레스의 궁전이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아래의 연못과 조경을 아라야네스의 안뜰이라고 하지요.
아라야네스의 안뜰은 Patio de la Alberca라고도 불립니다. 뜻은 Court of the Arabic Pond, 즉 연못의 정원입니다.
Patio de Comares
Patio de Comares by enric archivell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제가 찍으니 이렇게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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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면 아시겠지만, 알함브라 궁전의 가장 멋진 것을 꼽으라면 당연히 연못과 분수라고 할 것입니다.
화려한 분수가 아닌 자연스러운 경사와 각도를 이용한 것으로써 이슬람의 문화가 반영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긴 직사각형의 대치구조를 두어 연못에 비친 탑의 모습이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 줍니다.


- 대사의 방 (Salon de Embajadores), Ambassadors' Hall
이슬람 사원의 이런 벌집모양의 천장이 대표적이죠. 각각의 방마다 조금씩 색감과 형태가 다릅니다.
접대를 하는 곳인 만큼 더욱 화려한 것 같습니다.
Circle Dome
Circle Dome by jpo 저작자 표시동일조건 변경허락

Ambassadors' Hall / Salón de Embajadores
Ambassadors' Hall / Salón de Embajadores by SamwiseGamgee69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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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베스크 무늬 및 아랍어 (캘리그라피)가 무늬로 새겨져 있습니다.

  - 사자의 안뜰 (
Patio of the Lions)

사자의 안뜰은
124개의 대리석이 둘러쌓여 있으며 12마리의 사자상이물을 뿜는 분수장치가 있습니다.
사실 이슬람교는 우상숭배를 금지하고 엄격하게 궁내에 동물 등의 조각, 조형물을 놓는 것을 역시 금지하고 있습니다.
여기 알함브라에는 12마리의 사자가 있으니 이는 이베리아 반도의 문화에 영향을 받은 것이겠지요.
사자상은 몇해전에 보수공사를 했다고 하네요. ^^

또한 이곳의 하렘으로 2층은 우리나라로 치자면 궁녀들이 있었을 것입니다.
 
 두 자매의 방
(Sala de las Dos Hermanas)
 
파르탈 정원 (Jardines del Partal)
 
사자의 안뜰 (Patio of the Lions)

왕의방 (Sala de los Reyes)
   아벤세라스의 방
(Sala delos Abencerrajes)
 
<사자의 안뜰 구조>


Granada, Alhambra. Lions' Fountain in the Courtyard of the Lions
Granada, Alhambra. Lions' Fountain in the Courtyard of the Lions by Cornell University Library 저작자 표시

- 미라도르 (Mirador)
사자의 정원과 그 주변을 본 후 워싱턴 어빙의 방 (Sala de Washington Lrving)에서 파르탈 정원(Jardines de Partal)으로 가는 쪽에 알바이신 지구를 볼 수 있는 곳 미라도르가 있습니다.
궁전을 둘러보며 화려하고 다양한 장식과 무늬에 압도다해서 숨이 막힐즈음 이렇게 마을을 내려다 보는 것만으로 휴식이 됩니다.


- 다라하의 안뜰 (Patio de Lindaraja)
이제 점점 여름별궁쪽으로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발코니에서 아래로 내려다 볼 수 있습니다. 여름에 가면 가운데 저렇게 꽃이 피겠네요.

Patio de Lindaraja
Patio de Lindaraja by Manuel M. Ramos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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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여름별궁 헤네라리페(Generalife)

여름궁전 헤네라립페는 아랍어로 " 모든 것을 다 볼 수 있는 사람이 사는 정원"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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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연못을 기준으로 양쪽에 분수가 반대편으로 쏘아 올려지고 있습니다.  매우긴 직사각형으로 둘러쌓여있는 이 정원은 잔잔한 분수 소리를 듣는 것만으로도 청량감을 줍니다.


이렇게 알함브라 궁전 리뷰를 마칩니다.
약 3~4시간 정도 걸으면서 투어하시게 되므로 중간중간의 휴식이나 물 필수입니다.
정말 사진을 많이 찍었는데 왜이렇게 인물중심으로 그 때 그렇게 찍었는지, 사람이 안나오고 사물이나 배경만 집중적으로 찍은 게 정말 몇장안되네요. 지금 보니 부끄러울 따름예요 (ㅠ_ㅠ)

이제 설 연휴가 시작되네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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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ostrama


왠지 알함브라 궁전에 대한 여행리뷰를 쓰면서 "알함브라궁전의 추억"음악을 듣지 않고 갈 수가 없네요.
유투브에 올라온 연주곡 올려봅니다. 플레이 하시고 주욱 읽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참고 :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Recuerdos de la Alhambr, Memories of the Alhambra )
스페인의 전설적인 기타리스트인 프란시스코 타레가(Francisco Tarrega)가 알함브라 궁전을 구경한 깊은 감명을 받고 작곡한 곡으로 트레몰로( Tremolo )라는 클래식기타의 주법을 주로 보여줍니다.

자 그럼 함께 알함브라 궁전 투어를 해볼까요? 저도 2004년의 사진과 자료를 통해 또 다시 여행을 가보고자 합니다.

1. 관람안내

  • 투어방법
        * 일반표(궁전내 모두 관람) : 오전표/오후표
        * 야간표(나스리에스, 까를로스5세 왕궁, 정원)
        * 정원표(정원만 관람가능) : 오전표/오후표)
  • 티켓 가격
             * 일반표 : 12
             * 알함브라 투어패스 : 8
             * 65세 이상, 유럽연합 연금수령자 : 9 €
             * 30세 이하 유럽연합 학생 : 9 € (학생증 소지 필수)
             * 12세 이하 어린이, 장애인 : 무료입장

  • 11월~2월(겨울)
  •   Type of Visit  Hour Visit  Hour ticket office
     일반(낮)권: 월 - 일  08:30 - 18:00  08:00 - 17:00
     야간권 : 금,토
     20:00 - 21:30  19:30 - 20:30
  • 3월~10월 (여름)
  •  Type of Visit   Hour Visit  Hour ticket office
     일반(낮)권: 월 - 일   08:30 - 20:00  08:00 - 19:00
     야간권 : 금,토   22:00 - 23:30   21:30 - 22:30
  • 휴관일 : 12월 25일, 1월 1일


2. 관련사이트

1) http://www.alhambra-patronato.es/ (가장 잘 되어있어요!)
2) http://www.alhambra.org/eng/index.asp?secc=/inicio
3) Virtual 관람하기 : http://www.fundacion.telefonica.com/arsvirtual/media/visitas/Alhambra/index.html (꽤 멋집니다)
4) 티켓 온라인 판매 : www.alhambra-tickets.es

※전화나 인터넷으로 예약한 경우, 창구나 자동발권기를 통해 정식입장표로 바꿔어야 합니다.

5) 알함브라 주변 지도PDF 다운받기 : http://www.alhambra-patronato.es/fileadmin/contenidos/ficheros/mapa_generalA4.pdf
6) 알함브라 내부구조 웹상으로 보기 http://www.alhambradegranada.org/historia/alhambraMenuLugares.asp



3. 알함브라의 역사 (History)
- 공식사이트 참조
 
 Alhambra 란 뜻은 아랍어로 'Al-Flamra : *Flama - 불꽃, 화염.. '붉다'는 뜻(*the red one)입니다. 스페인의 남쪽인 안달루시아 지방의 그라나다를 한눈으로 바라보는 al-Sabika 구릉 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스페인의 대표적인 문화유적인 만큼 알함브라 궁전을 포스팅 하나로 모두 끝내기에는 그 방대함이 엄청납니다.

- 9세기
지금의 스페인을 다스렸던 이슬람왕조는 이전의 로마시대의 도시와 도로를 존중하여 몇몇의 건축물은 로마시대 또는 그 이전의 것을 빌려와 새로운 성을 쌓았습니다.

- 11 세기
11세기 코르도바 칼리프의 내전으로 그라나다 지방의 수도를 Elvira 그라나다로 옮기게 됩니다. Zirid 왕조는 지금을 알카사바 지구에 자신들의 법정을 운영하기도 하였으며 Sabikah에 위치하고 있는 궁전을 손보기 시작합니다.

- 12 세기
Almorávides 및 Almohades의 연속적인 침략으로 알카사바(Alcazaba)는 알달루시아인을 위한 피난처인 동시에 북아프리카의 침략자에 대항한 피묻은 치열한 전투로였습니다.

- 13 세기
나스르(Nasrid) 왕조의 창시자인 알함브라는 이곳에 매력을 느껴 거주하게 되고, 이때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법정의 방의 재건하였습니다.
알함브라 궁전은 나스르 왕조의 요새이자 각료들이 거쳐하는 곳이 되었습니다. 이 때문에 15세기 말까지 알함브라 궁전을 확장을 계속하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나스르 왕조는 결국 이베리아 반도의 마지막 이슬람 국가가 되었고 수도인 그라나다의 이슬람 인구 역시 기독교 세력에 의해 퇴각을 강요받았습니다.
 
- 오늘날
기독교 세력으로 인해 스페인은 다시 기독교 국가가 되었지만, 알함브라와 그라나다는 최고의 이슬람 건축물이 있는 메디나(성지)와 같은 상징적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아름다운 문화유산은 1984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알카사바))되어 관리되고 있습니다.


자 그럼, 알함브라 궁전을 보기위해 간단하게 지도를 보고 갈까요?

크게 보기



알함브라 내부지도(도면)




4. 볼거리 (What to See)

알함브라는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눌 수 있는데요. Los Palacios Nazaries(왕궁)- Alcazaba(성)- Generalife(여름별궁)입니다.
오늘은 Alcazaba(포스트, 성)를 보려고 합니다. 시대적으로 가장 오래된 곳일 뿐더러 그 역할이 방어를 위한 성벽이기에 주로 군인들의 지역이었다고 합니다. 궁과 별장과는 다른 느낌이겠지요. 오늘은 알카사바(요새, 군사성)만을 보고 내일 궁과 별궁에 대해 다루기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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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전으로 들어가는 입구길은 참 좁고도 길게 되어있습니다.
양옆에 모양을 다듬은 나무가 사시사철 이상한 미로에 빠진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역시 겨울에 가서 그런지 사람이 많지 않았습니다.

알함브라 궁전의 입구는 여기서 시작됩니다.

1) 정의의 문 Puerta de la justicia, Justice Tower
Puerta de la Justicia
Puerta de la Justicia by conrado.plano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정의의 문은 알카사바와 까를로스 5세궁의 남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알함브라 궁전의 메인입구입니다.
아치형태로 된 문의 안쪽에 문(나가는 문)이 있는 형태이며 탑은 유수프 Yusuf 1세때 몇달에 걸쳐 만들어진 것이라고 합니다.

다음으로 만나게 되는 문이 바로 포도주의 문입니다.

2) 포도주의 문, Puerta del Vino, Wine Gate
puerta del vino - suntrap
puerta del vino - suntrap by Sean Wallis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포도주의 문 역시 알함브라에서 가장 오래된 건축물 중 하나로 무하마드 2세 때 건축되어져 있다고 합니다.
Cisterns 광장 구조물의 일부이지만 따로 분리된 것처럼 튀어나와있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이 문의 이름인데요. 두가지의 설이 있습니다.
1) 1556년에 면세 포도주를 팔도록 잠깐 허가를 하였었는데, 그 때 이 이름이 붙여졌다는 가설과
2) «Bib al-hamra" 라는 의미는 빨간 문 또는 알함브라로 들어가는 문이라는 원어를 «Bib al-jamra» 포도주의 문으로 잘못 옮겼다는 것이죠.

자 이제 서쪽방향으로 가면 알카사바가 나옵니다. (북쪽으로 가면 궁전이 나옵니다) - 도면 참조해주세요.

3) 알카사바 Alcazaba (성채,요새,군사지역)

다로(Darro)강과 그라나다 시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알카사바는 전략적 요충지입니다. 



구조가 어떠하였는지 그 터만을 지금 확인할 수가 있으며, 꼭 로마의 포로로마노나 뽐뻬이를 간 것 과 같은 느낌을 줍니다.
사방으로 높게 둘러쌓인 성벽으로 안을 감싸고 있는 형태입니다.

- 벨라의 탑, Torre de Vela, Watch Tower
알함브라에서 가장 높은 곳이라는 알카사바 내 벨라의 탑으로 올라가 직접 그 전망을 보기로 했습니다. 4층정도의 낮은 탑이지만 그 폭이 넓지 않아 천천히 올라갈 수 있습니다.

이렇게 간간히 보이는 푸른 하늘이 올라갔을 때 어떨까 하는 상상을 심어줍니다.

올라가보니, 겨울에 가서 그런걸까요? 저 멀리 눈덮힌 시에라네바다 산맥이 눈에 들어옵니다. 우중충했던 겨울날씨 치고는 꽤 선명하게 보였습니다.


아래를 내려다보니 시내가 한눈에 모두 들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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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서 보이는 종은 1882년에 새로 단 것으로써 번개로 인해 예전것이 망가졌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 종은 단순히 군사적 목적이 아닌 마을에 시간을 알리며, 위험을 알리는 데에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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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함이 느껴지는 사진이네요.

내일, 궁에 대해 추가로 올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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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스타페리를 타고 완차이 역에 내려서 코즈웨이 베이 지역으로 걸어갔습니다.
오전부터 이 지역을 찾은 이유는 매일 정오에 쏘아올리는 대포, 눈 데이 건 (Noon Day Gun)을 보기 위해서 였습니다.  

  눈 데이 건(午砲 : 아우포 ) (NoonDay Gun)

  매 정시에 대포를 쏘아올리는
전통 의식은 무려 150년간 이어져 오고 있다.
  정확히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는 확실치 않치만,1800년대 중반 무렵에 코즈웨이 베이를 본거지로 하고 있던 홍콩 굴지의 재벌인 자딘 머세슨 상회가 벌칙으로 받은 의무라고 한다.
  당시 자딘 메세슨 상회의 배가 아편을 가득 싣고 홍콩에 입항하였을 때, 자딘 머세스 상회는 환영의 뜻을 담아  21발의 공포를 쏜 것이 영국 총독의 노여움을 샀다. 그러나 자딘 머세슨 회사는 홍콩 경제를 지배하던 회사이었기에 함부로 질책하지 못하고 정부 당국은 다음과 같은 특이한 벌칙을 내렸다. "이번 축포 사건은 귀사의 기쁨을 모르는 바 아니나 대단희 유감스러운 일이다. 따라서 앞으로 축포는 일체 허락하지 않되, 대신 매일 정오에 한 발의 축포를 쏠 것을 허락한다. 이것은 당국의 명령이며, 귀사에 부과도니 의무이자 준수 사항이다." (출처 : blue tour)

 찾아가는 길 
  : 지하철 코스웨이베이역 E출구 도보로 5분

완차이역에서 해안가를 따라서 걷는 길이 참 좋습니다.
오른쪽으로는 이렇게 초고층 빌딩이 보이고 (구름이 멋있죠?)
왼쪽으로는 바다가 보입니다.
굳은 날씨에 험난한 바다를 피하기 위해서 요트를 정박해놓은 곳이 있어, 또 하나의 멋진 풍경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움,.. 저 많고 많은 요트 중의 하나를 한강으로 가져와 제 전용 요트로 쓰고 싶네요 ^^

눈데이건 포인트에 도착했습니다.  가운데 놓아진 대포가 보이네요.

바로 앞에 이렇게 요트가 많은데 대포를 쏘면 어떻하나 하는 별걱정을 다하게 됩니다.

12시 정각까지 기다림이 지루하지 않습니다.
바로 철문 근처에는 안내책자도 있으므로 12시정각까지 기다리는 시간에 잠깐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저씨(?) 한분께서 대포를 쏘실 준비를 하십니다.
장갑을 끼고 정확히 시계를 보십니다.
아저씨는 약 2~3분전에 종을 울려 곧 발포가 될 것임을 알리고, 사슬을 열고 대포정비를 한 후 망설이 없이 바로 쏴버리십니다.
철문밖에서 영상으로 찍어봤습니다. (핸드폰으로 찍다가 용량초과로 똑딱이 카메라로 바꾸어 조금 어색해 보여도 양해해주세요)
생각보다 소리가 커서 엄청 놀랐습니다. 저와 함께 가신 과장님 서로 놀란 목소리가 그대로 영상안에 들리네요.

자 플레이를 눌러볼까요?


발포가 끝난 후에 아저씨(?)는 다시 종소리를 울려 행사가 끝났음을 알립니다.
그리고 잠깐 관광객들을 위해서 철문을 열어줍니다.
저도 안으로 들어가 가까이 구경하고, 종도 만져봤습니다~
후훗 아침에 일찍일어나 밥먹고 돌아다니니 한껏 졸렸는데.. 대포소리 한방에 깔깔웃고 잠이 확 달아났습니다!
으샤으샤! 다음곳을 향해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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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높은 곳에서 도시의 야경을 감상했던 곳이 어디였었는지 적어보았습니다.
- 우리나라 63빌딩
- 대만 101 빌딩
- 뉴욕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 세부 탑힐스

도시의 불빛은 낮의 시끄럽고 혼잡한 모습을 싹 잊게 만드는 매력이 있습니다. 어둠이 드리워진 하늘로 인공적 불빛이 드리우고 자동차의 움직이는 불빛까지 보고 있으면 아름답다고 느껴지지요.

각기 다른나라의 야경을 감상했었는데 홍콩 빅토리아 피크에서 본 야경은 다시가고 싶게 만드는 이유 1위입니다.

에반게리온 도쿄신도시가 사도와의 전쟁후 지하에서부터 하늘높이 뻗어 올라간 모습처럼 내려다본 홍콩 도시는 늠름하고 이국적이며 집약적이였습니다.

에반게리온 신도쿄시 - 정말 이런


자 그러면, 빅토리아 피크로 가볼까요?

홍콩관광청 빅토리아 피크 페이지 : http://www.discoverhongkong.com/kor/attractions/hk-peak.html

야경을 감상하기 위해 저녁 때 가는게 좋겠지요.
심포니오페라를 보고 난 후에 스타페리를 타러 갑니다. 똑딱이를 가지고 갔었는데, 야경을 직기에는 역부족인 것 같아서
1장당 $30를 내고 즉석사진을 찍었습니다. 마음에 쏙 들고 돈이 아깝지 않았어요 ^^


그걸 다시 사진기로 찍은건데, 실제 인화된 사진은 더 예뻐요. ^^


1) 침사추이 페라 선착장에서 센트럴로 가는 스타페리를 타고 바다를 건너갑니다.
2) 센트럴 선착장 앞(내리시는 곳에 7번 입니다)에서 조금만 오른쪽으로 걸어가면 나오는 버스정류장에서(길가운데) 15-C번을 타고 종점 Garden Road에서 내리세요 가끔씩 지붕이 뚫린 2층버스가 옵니다 (강추).
2층버스 맨앞자리에 관광객 모드로 앉았는데, 피크트램을 타러 가는 중간의 경치도 너무 좋았습니다. 놀이기구 탄 느낌이네요.
 
하마터면 놓칠뻔한 종점, 많은 사람들이 내리기때문에 사실 걱정 없습니다.

3) 피크 트램표를 사세요 (옥토퍼스가 있다면 패스~)'
편도 또는 왕복 + 스카이테라스 (전망대) 입장권을 함께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표를 손에 쥐니 신이나네요.

피크트램을 타고올라가는 모습을 아쉽게 찍지 못했습니다.
급경사로 올라가기에 꼭 옆의 건물들이 피사의 사탑처럼 기울어져 보여 매우 재미있습니다.

자 도착하면 바로 전망대로 올라갑니다. 추워지기 전에 올라가야겠죠?

드디어 스카이 테라스 (Sky terrace)입구네요~ 고고!

사진이 실제보는 것과 많은 차이가 있음을 말씀드리며, 야경을 가지고 가고 싶은데 뜻대로 되지 않아 여기서도 돈을 내고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 120 를 내고 찍은 사진입니다.

 <빅토리아 피크 유료 사진>

 1. 총 5번의 사진을 찍습니다.
  2. 전망대 아래 사진을 찾아가는 곳에서 5개의 사진 중 마음에 드는 것을 고릅니다.
  3. 사이즈 선택 후 가격을 지불하면 인화 완료. 카드같은 곳에 끼워줍니다. (마우스패드보다 약간 작은 사이즈 약 $120)

  * 샘플 사진들은 밤하늘이 까맣고 건물이 매우 선명하게 나옵니다. 그런데 제가 찍은 것은 그렇지 못합니다. 후보정작업을 해주지 않습니다.
  * 얼굴도 마음에 든건 사진이 흔들려서 결국 그냥 대면대면 한 것으로 골랐습니다.
  * 사진 원본 파일을 가지고 싶다고 했더니 $100를 더 달라고 합니다. 순간, 욕이 나올뻔해서 그냥 와버렸습니다. 다음번에 DSLR 가지고 가서 더 예쁘게 찍어올꺼예요




마지막으로 돌아올 때
피크트램을 타고 - 버스 타고 선착장으로 오셔도 되고
버스 15번을 타고 선착장으로 바로 오실 수도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왔어요)  그런데 구불구불 뱅글뱅글 도는 길을 내려오니 멀미나더군요. 참고하세요.

날씨좋을 때 꼭 한번 더 가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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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서 가장 해보고 싶었던 것 중의 하나가 "정말 맛있는 애프터눈 티 셋트 먹어보기" 였습니다.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주로 판매되는 "애프터눈 티"는 영국문화의 일부로 오후에 가볍게 차를 마치는 것에서 비롯되었다고 합니다.
지금은 하나의 홍콩을 대표하는 상품이 되었습니다.

원래는 원조격이라고 불리우는 페닌슐라 호텔(Peninsula Hotel)에서 먹어보는 것을 플랜으로 세웠는데, 오후 3시 30분쯤 도착하고 보니 엄청나게 긴 줄의 사람들이 페니슐라 호텔의 애프터눈 티를 먹으러 와 있었습니다. 앞으로 1시간은 기다려야 한다고 하네요. 사람이 이렇게 많은 곳에서 좌불안석으로 차를 마시고 싶지는 않아서 (식기는 예뻐보였어요) 플랜 B = 홍콩스카이라인을 볼 수 있는 인터콘티넨탈 호텔로 자리를 옮기게 되었습니다.

인터콘티넨탈 호텔 로비라운지(Lobby Lounge)
홈페이지 : http://hongkong-ic.intercontinental.com/

인터콘티넨털 호텔의 로비 라운지는 홍콩 스카이라인이 정말 너무 멋지게 보이는 곳이였습니다. 4시쯤 가서 완전 창가쪽에 앉지는 못했지만, 충분히 전체적인 느낌을 볼 수 있었습니다. 모서리쪽 좌석이 탐이 나네요.

이쪽도 멋집니다..
자 그럼, 메뉴를 골라보죠.

 
애프터눈 티(Afternoon Tea) 메뉴

 Available from 2:30pm till 6:00pm

  1. "Golden Dragon" Tea set
- Afternoon tea set with marigae freres "Golden Dragon" Tea
$1,388 (for Two)


  2. "Golden Temple" Tea set
- Afternoon tea set with marigae freres "Golden Temple" Tea
$ 738(for Two)

  3. Intercontinental Afternoon Tea set
- Selection of Sandwiches, Assorted Pastries, Warm scones, Devonshire Clotted Cream and Earl grey Jelly
- A Choice of coffee or Mariage Freres Tea.
$ 398 (For Two)


  4. Tea Time Perfect Choice.
- Select Your Favourite Pastry From Our Pastries Collection or Warm scones, Devonshire Clotted Cream and Earl grey Jelly
- A Choice of coffee or Mariage Freres Tea.
$ 130


저는 3번 메뉴를 시켰습니다. 계산 시 부가세 및 봉사료 포함 총 $437 (약 65,550원) 나왔습니다.
역시 간식거리로 먹기에는 좀 무리인 듯 합니다.

그리고 페닌슐라에서 여기까지 걸어왔더니 어찌나 덥던지 아이스티를 주문했습니다.

레몬과 함께 셋팅된 아이스티
그리고 드디어 모습을 보인 3단!! 디저트와..
스콘, 페스츄리 등 고열량 식품이 함께 나왔습니다.

이걸 어떻게 다먹지? 걱정했는데,, 힘든 다리도 주무르고 오늘 본 것이 어땠나 이야기하고 아까 살까말까 고민했던 아이템을 머리속에 정리하고 의견을 주고받다보면 어느새 음식이 하나둘씩 사라져 있었습니다. 후훗

까나페 스타일의 작고 작은 샌드위치, 너무 달콤한 디저트 보다는 샌드위치가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사실 케잌류의 디저트가 매우 부드럽거나 맛있지는 않았습니다. 배가 불러서일 수도 있지만요.

6시 즈음이 되어가자 서서히 어두워지면서 조명이 하나둘씩 켜지기 시작합니다.
실제로 이곳에서 심포니 오브 오페라를 감상하기에도 좋다고 하네요. 저는 직접 음악을 듣고 본 후 피크 트램으로 이동하기 위해서
딱 6시 조금 넘어서 자리를 일어났습니다.


밤에 보면 정말 예쁠 것 같죠? 바다 바람도 걱정할 필요없구요 ~.

* 좋은 기억들만 가지고 올 수 있었던 차 한잔의 여유였지만, 약간의 소동도 있었습니다.

아이스티 주문 후 1번의 리필이 되는데 호텔 에어콘 바람으로 인해서 다시 따뜻한 차로 바꾸고 싶어 서버에게 물었습니다. 리필음료를 차가운 얼그레이티 말고 따뜻한 것을 주면 안되냐고...
서버는 당연히 된다고 이야기했고 따뜻한 차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그런데 계산을 하려고 보니 "얼그레이티" 가격이 부과가 되어 있는 겁니다. 의사소통의 문제가 있을 수 있는 상황이였기에 확인하고자 서버를 불러서 이야기하였습니다. 제가 잘못알아 들었던 것인지 서버가 잘못얘기해준것인지 확인해볼 필요가 있었으니까요. 그런데 이 여자서버가 어찌나 무례하던지 상식적인 것인데 말을 끊어가며 얘기를 하더군요.
사실 확인 후 잘못된 것이면 왠만하면 정리하고 나오려고 하는데, 기분나쁘게 이야기하는 바람에 다른 서버에게 확인하여 잘못된 정보로 주문한 차 가격을 빼고 계산하고 나왔습니다.

결국 다른 곳에서 차를 리필하고자 할때~ 따뜻한 버전으로도 교환이 안된다는 거.. 알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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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Hotpot 으로 맛있다고 소문낫 화마를 찾아갔으나
한시간이나 기다려야 들어갈 수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가까운 다른 곳으로 이동했습니다. (항상 먹을 기회를 놓치면 미련이 남네요. 다음에 왔을 때 꼭 먹어보겠습니다)들어가시 못했던 화마...


그래서 찾아간 곳이 "天外天麻辣火鍋"  (tianwaitian hotpot)
Homepage : http://www.tianwaitian.com.tw (1인당 대략 12,000원 1NT$ = 40원 기준)



기본적으로 냄비와 냄비안의 육수, 국물을 선택한 다음 재료는 마음것 부페식으로 가져다가 먹는 식당입니다.
찍어먹는 소스부터 디저트까지 모든 것이 부페식이였습니다.
종업원 언니가 설명을 해주고 있습니다. 한국식 김치, 인도식 카레 샤브샤브도 있다고 하니 궁금했지만,
저희는 중국식 전통 샤브샤브 국물과 중국식 매운 샤브샤브로 선택했습니다. 왜냐..훠궈 니까요~

계산서처럼 총 4개까지 냄비를 나누어서 먹을 수 있습니다. 저희는 두개만 선택했지만,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4개까지 냄비가 정말 나눠지네요. 4명이 각각 원하는 맛을 먹는 걸까요? ㅎㅎ

자 재료는 정말 푸짐했습니다
사실 못보던 것이 많아서 음식 탐험가로서의 자질이 부족한 저는 정말 뭘 골라야 할지 결정하기 힘들었습니다.
해산물을 그리 잘 먹지 못하는 단점이 있거든요.


육류는 샤브샤브 용으로 종류별로 냉장고에 들어 있습니다. 양고기도 있으나 움.. 비위약하신 분들은 비추!


기본적인 야채, 고기, 해산물류는 기본이고,,
튀긴 빵과, 라면사리 (물론 그냥 당면과 생생 우동면발은 냉동코너에 있습니다) 그리고 홀딱 반했던 Rice Cake!!까지

天外天  먹고 얘기하느라 사진을 많이 못찍었네요.
  다른 분의 블로거에서 사진도 함께 올려봅니다. (출처 : oranges.idv.tw)

바로 위의 사진에서 보이는 눈뭉치 같은 것이 떡의 일종인데요. 훠궈에 함께 넣어서 익혀먹습니다.
안에는 달콤한 깨와 꿀이 들어있는데 (약간의 전통 향이 가미되어 있습니다) 꼭 우리나라 깨송편 먹는 것과 비슷해서
제가 한 4~5개 넣어 먹은 것 같네요. :)

부글부글 끓고 있는 우리의 식탁!!


본 가게는 하겐다즈와 함께 프로모션을 하는지 하겐다즈의 8가지 아이스크림을 마음대로 가져다 먹을 수 있었습니다.
매운 것을 먹고 아이스크림으로 얼얼한 혀를 달래는 것도 좋았어요.

마지막으로 디저트로 배가 너무 불러서 구아바(guava)만 가져와는데 대만에서는 특이한 가루(설탕 +소금?)를 찍어먹더라구요.
더 맛있어진다고 하는데 저는 먹자마자 저절로 얼굴이 찌푸려 졌습니다. 적응 필요합니다.
구아바는  씹는 감이 사과보다는 스폰지같고 단맛이 강하지 않아서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그리 인기가 있을 것 같지는 않았어요.

오늘도 이렇게 저녁을 푸짐하게 먹으면서 하루의 스트레스를 날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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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보는 곳곳마다 맛있는 음식이 있는 터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맛있는 음식이 없다면 무슨 재미로 여행을 할까요?

먼저 길거리 음식을 동영상으로 몇가지 모아봤습니다.



- 동영상 보시면 알겠지만, 특히 케밥 등을 먹을 때 음료수를 서비스처럼 주고 나중에 돈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의하세요

그리고 여행중에 보고 맛보았던 터키음식 사진을 아래 모아보았습니다.


1) 이집션 바자 뒤의 유명한 커피집 (커피가루를 직접 팜)
2) 다양한 채소 절임류등 (오이 정말 맛있습니다- 시식만 해봄)
3) 소세지(?)
4) 고추장과 비슷합니다. (red pepper paste = Biber salçası)
5) 옥수수를 재미있게 팔고 있네요.
6) 유명한 고등어 케밥! 생선까스도 생각나도 참치 샌드위치도 생각나는 든든하고 맛있는 음식!
7) 터키식 피데(토핑에 따라 이름도 다양~)
8) 호텔에서의 아침식사


9) 카파도키아에서 먹었던 항아리케밥! 우리 입맛에 최고로 잘맞는 것 같다. 두번 먹었다.
10) 터키식 치즈 샐러드 (그리스식 샐러드랑 맛이 비슷함)
11) 해변가에서 주문했던 버거~~
12) 샘플러형식의 다양한 야채 고기 구이 (맥주안주로 딱이였음)
13) 키레미트 케밥
14) 디저트~
15) 이스탄불 한 가게에서 차가운 음식류~
16) 레스토랑에서 주문했던 요리 라쟈나같은 줄 알았는데 전혀 다른 맛이였다. 치즈의 맛이 일품


17) 길거리에서 1.5 유로로 사먹은 케밥
18) 전통 수제초코렛! 매우 맛있었음
19) 입에서 사르르 녹았던 디저트, (맛있어서 포장으로 추가로 가져감)
20) 19번과 같은 디저트로 길거리에서도 볼 수 있었음
21) 필라우와 꼬치
22) 간식류
23) 늘 마셨던 차이
24) 꼬치 케밥 (양고기~ 돼지고기로 하나씩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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