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시에서 차를 타고 나오며 뒷자석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사진 퀄리티가 좋지는 않지만,
푸르스름한 저녁에 하나둘 불빛이 켜셔 있는 모습이 꿈같은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그 색깔과 은은한 조명이 로맨틱하고 신비로와
꼭 알라딘이 양탄자를 타고 언덕위를 돌며 나올 것 같다며 눈을 떼지 못했었어요.
이탈리아의 전혀다른 느낌의 중세 도시 아시시를 가보고자 합니다.
● 아시시 (Assisi)
이탈리아 중부 움브리아자치주에 있는 도시. 인구 2만 4400명(2002). 라틴이름은 아시시움(Asisium)이다. 로마시대에
이미 번영했으며, 언덕위에 위치한 이 도시는 프란체스코회를 창설한 성(聖) 프란체스코의 출생지로 알려져 있다. 그의 무덤 위에 세워진 성 프란체스코성당과
그의 생애를 그린 B. 조토의 벽화 등이 있으며, 순례자·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도자기와 자수의 산지이기도 하다.(출처 : 야후 백과사전)
● 아시시 관련 여행 홈페이지 : 1) www.assisionline.com, 2) www.assisiweb.com
● 가는법 : 기차로 로마(Rome) -> 폴리노(Foligno) 이동 후 20분 마다 있는 버스로 아시시 이동
● 아시시의 성 프란체스코와 프란체스코 회의 바실리카 유적(Assisi, the Basilica of San Francesco and Other Franciscan Sites)
성
프란체스코 대성당에는 Cimabue, Pietro Lorenzetti, Simone Martini and Giotto에 의한 중세미술의 걸작품을 볼 수 있으며 이는 이탈리아와 유업의 예술과 건축의 발전헤 한 기준점이 되었습니다. 이 곳은 2000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아시시의 지하철역부터 조금 느낌이 색다릅니다.
까만 간판에 흰색으로 옛스럽게 쓰여진 글씨체가 여기가 아시시가 중세도시의 컨셉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해줍니다.
<아시시 시내지도> 출처 : http://www.frommers.com/
* 볼거리(Attraction)와 숙소, 레스토랑 정보가 함께 나온 괜찮은 지도인 듯 합니다
아시시 마을 자체가 크지 않기 때문에 하루 일정으로 둘러보셔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아시시에는 수녀원에서 운영하는 숙소가 있는데요.
아시시에서만의 경건한 마음으로 숙소를 이용한다면 또 하나의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운영하는 곳마다 약간의 다른 룰이 있으니 사전에 주의사항등을 물어보시고 예약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1. St. Anthony's Guest House (Franciscan Sisters of the Atonement)
미국 단체에서 운영하는 수녀원으로 기거하고 계신 분중 한분 이상은 영어를 유창하게 하신다고 합니다. 직접 이메일로 예약할 수 있으며, 겨울엔 운영하지 않습니다. ● Address : Via Galeazzo Alessi, 10, 06081 Assisi (PG) ● Tel : (+39-075) 812.542 ● Fax : (+39-075) 813.723 ● E-mail : atoneassisi@tiscalinet.it
2. ALBERGO ANCAJANI 성 프란체스코 대성당에서 200미터 떨어진 곳에 위치하여 근접성이 좋고, 방마다 욕실이 모두 비치되어 있다고 합니다. ● Address : Via Ancajani 16, 06081 Assisi ● Tel : (+39-075) 815.128 ● Fax : (+39-075) 815.129 ● E-mail : albergoancajani@libero.it
날씨가 흐려서 더욱 어둡게 보입니다만, 간결하고 뽀얀 색감이 기존의 유럽의 성당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시시는 성 프란체스코가 태어난 곳으로도 유명한데요. 아시시의 부유한 포목상의 아들로 태어난 성 프란체스코는 청빈함과 신앙심으로 많은이들에게 교감을 주었다고 전해집니다.
특히 궁극의 진리는 명상과 직관적 통찰에 의해 체득된다고 하였으며 동물과도 대화를 하였다고 하는데요, 증명이라도 하듯 성당내의 벽화에는 새들과 얘기하는 (동물들에게도 가르침을 주었다고 합니다.) 그림이 곳곳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2004년 1월에 한겨울에 만났던 마요르 광장(Plaza Mayor)은 보수공사가 한창이였습니다.
마요르 광장은 마드리드의 가장 중심이 되는 광장입니다. 도시의 가장 중심부에 위치하는 것은 물론 푸에르타 델 솔(Puerta del Sol)에서도 매우 가깝습니다. 광장안에 있는 카페와 레스토랑 모두 평균이상의 가격을 받는 곳이 대부분이지만, 관광객들과 현지인들에게 여전히 스페인의 타파요리와 와인을 맛볼 수 있고 지나가는 사람들 구경이 쏠쏠한 곳으로 인기가 많습니다.
하핫 2004년 당시 찍었던 동영상입니다. 소니 마비카로 찍은 건데, 그 때의 쌀쌀함과 약간의 황량함이 더해지네요.
물론 이 날은 스페일 공휴인이였다는 걸 감안하면, 이해가 되기도 합니다.
● History
이 사각형 광장은 중세시대에 상인들이 주로 모여 살면서 상품을 매매하던 곳이라고 합니다.
1560년 필립 2세는 건축가에게 이 곳을 광장으로 개편하여 만들것을 지시합니다.
공사는 필립 3세의 시대인1617년까지 지속되었으며 마요르 광장으로 다시 시작하게 됩니다.
이 광장은 가로 120m 세로 90m(394ft x 295ft)의 크기로 4층짜리 목재건물로 둘러쌓여있습니다. 그러나 1631년, 1672년, 1790년 세번의 화재로 각각 재건되어 지금의 모습이 되었다고 합니다. 마드리드의 중심인 이 광장으로 다양한 축제 및 왕위F즉위식 등의 행사가 열리기도 했었습니다.
● 빵의 집 = 카사데라파나데리아 (Casa de la Panadería)
마요르 광장에서 가장 유명한 건축물은 바로 광장 북쪽에 위치한 4층짜리 카사데라 파나데리아(빵의 집)입니다. 특히 건물외벽의 프레스코화로 유명한데요. 90년대말에 한번 더 보수를 한 것이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스페인(spain) 그라나다(granada)의 알함브라 궁전(Palacio de la Alhambra)의 궁과 별궁에 대해 써보고자 합니다.
저에게는 대학생때의 여행을 추억하며 웹상으로 글과 그림, 자료를 옮기는 작업이지요.
알함브라에 대한 간략한 소개는 어제하였고, 오늘 볼거리를 시작하겠습니다.
1) 카를로스 5세 궁전 (Palacio de Carlo V)
알카사바를 나온 후 바로 접할 수 있는 곳은 바로 카를로스 5세 궁전입니다. 가장 최근에 지은 건물로써 이사벨 여왕의 손자이며 스페인의 황금시대를 열었다는 카를로스 5세가 지은 궁전입니다. 그가 알함브라에 궁전을 세우겠다고 결심한 것은 군주시절 유럽을 여행하던 때라고 합니다. 그는 그라나다를 자신의 왕국의 수도로 만들고 나아가 이슬람 성지로 여거지는 알함브라궁전에 자신의 궁을 세움으로서 그 상징적인 의미를 더하고자 했습니다.
카를로스는 1526년 로마의 스타일 즉, 르네상스 스타일의 건축물로 주문하였고, 지형의 모양으 그대로 살려서 건물을 짓는 방법을 사용하였습니다.
1628년 후손인 필립 4세가 그라나다를 찾았지만 90년이상의 노력으로도 완성을 하지 못하였었으며 그 후 1923년 Leopoldo Torres Balbas가 건물을 복구하기 전까지 계속 미완의 상태로 남아있었다고 합니다.
르네상스 양식의 정사각형 2층 건물로서 1층은 도리아식,
2층은 이오니아식의 건축양식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1층은 미술관으로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네, 카를로스 5세의 바람대로 이슬람 건축양식의 꽃이라고 불리우는 알함브라 궁전에 전혀다른 르네상스 건물이 한가운데를 자리 잡게 되었지만, 세월이 지나 이곳에 발길을 주는 관광객들은 아리송하게 볼 수 밖에 없을 듯 합니다. 역사의 가치를 인정할 줄아는 왕이였다면 더 좋았을텐데 하면서 말이죠.
- 맞추카의 뜰(The Court of Machuca) 카를로스 5세 궁의 일부로 궁의 북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작은 로마식 연못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곳의 물은 여러곳의 분수로부터 연못으로 모이게끔 하는 구조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것을 통해 나스르 궁전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2) 나스르 궁전 (Palacio Nazaries) 나스르 궁전은 크게 메수아르(Mexuar), 코마레스(Comares), 사자의 안뜰(Patio de los Leones)과 몇몇 크고작은 건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메수아르(Mexuar) 왕의 집정실로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메수아르 창가에서도 알바이신 지역이 보입니다.
한쪽에 조용히 의자가 놓여있어 앉아보기도 해습니다. 여름에 다녀오신 분의 리뷰를 보면 사람도 많아서 제대로 사진찍기도 어려우셨다고 했는데. 이 방에 저희 일행밖에 없었답니다.
- 코마레스 궁전(탑) Torre de comares - 아라야네스의 안뜰 (Patio de los Arrayanes) 마주보이는 것을 코마레스의 탑이라고 하고 가운데 연못을 중심으로 사실 빙 둘러져 있는 건출물 모두 코마레스의 궁전이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아래의 연못과 조경을 아라야네스의 안뜰이라고 하지요. 아라야네스의 안뜰은 Patio de la Alberca라고도 불립니다. 뜻은 Court of the Arabic Pond, 즉 연못의 정원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알함브라 궁전의 가장 멋진 것을 꼽으라면 당연히 연못과 분수라고 할 것입니다. 화려한 분수가 아닌 자연스러운 경사와 각도를 이용한 것으로써 이슬람의 문화가 반영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긴 직사각형의 대치구조를 두어 연못에 비친 탑의 모습이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 줍니다.
- 대사의 방 (Salon de Embajadores), Ambassadors' Hall
이슬람 사원의 이런 벌집모양의 천장이 대표적이죠. 각각의 방마다 조금씩 색감과 형태가 다릅니다.
접대를 하는 곳인 만큼 더욱 화려한 것 같습니다.
아라베스크 무늬 및 아랍어 (캘리그라피)가 무늬로 새겨져 있습니다.
- 사자의 안뜰 (Patio of the Lions)
사자의 안뜰은 124개의 대리석이 둘러쌓여 있으며 12마리의 사자상이물을 뿜는 분수장치가 있습니다.
사실 이슬람교는 우상숭배를 금지하고 엄격하게 궁내에 동물 등의 조각, 조형물을 놓는 것을 역시 금지하고 있습니다.
여기 알함브라에는 12마리의 사자가 있으니 이는 이베리아 반도의 문화에 영향을 받은 것이겠지요.
사자상은 몇해전에 보수공사를 했다고 하네요. ^^
- 미라도르 (Mirador) 사자의 정원과 그 주변을 본 후 워싱턴 어빙의 방 (Sala de Washington Lrving)에서 파르탈 정원(Jardines de Partal)으로 가는 쪽에 알바이신 지구를 볼 수 있는 곳 미라도르가 있습니다. 궁전을 둘러보며 화려하고 다양한 장식과 무늬에 압도다해서 숨이 막힐즈음 이렇게 마을을 내려다 보는 것만으로 휴식이 됩니다.
이렇게 알함브라 궁전 리뷰를 마칩니다. 약 3~4시간 정도 걸으면서 투어하시게 되므로 중간중간의 휴식이나 물 필수입니다. 정말 사진을 많이 찍었는데 왜이렇게 인물중심으로 그 때 그렇게 찍었는지, 사람이 안나오고 사물이나 배경만 집중적으로 찍은 게 정말 몇장안되네요. 지금 보니 부끄러울 따름예요 (ㅠ_ㅠ)
왠지 알함브라 궁전에 대한 여행리뷰를 쓰면서 "알함브라궁전의 추억"음악을 듣지 않고 갈 수가 없네요.
유투브에 올라온 연주곡 올려봅니다. 플레이 하시고 주욱 읽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참고 :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Recuerdos de la Alhambr, Memories of the Alhambra )
스페인의 전설적인 기타리스트인 프란시스코 타레가(Francisco Tarrega)가 알함브라궁전을 구경한 후 깊은 감명을 받고 작곡한 곡으로 트레몰로( Tremolo )라는 클래식기타의 주법을 주로 보여줍니다.
자 그럼 함께 알함브라 궁전 투어를 해볼까요? 저도 2004년의 사진과 자료를 통해 또 다시 여행을 가보고자 합니다.
Alhambra 란 뜻은 아랍어로 'Al-Flamra : *Flama - 불꽃, 화염.. '붉다'는 뜻(*the red one)입니다. 스페인의 남쪽인 안달루시아 지방의 그라나다를 한눈으로 바라보는
al-Sabika 구릉 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스페인의 대표적인 문화유적인 만큼 알함브라 궁전을 포스팅 하나로 모두 끝내기에는 그 방대함이 엄청납니다.
- 9세기 지금의 스페인을 다스렸던 이슬람왕조는 이전의 로마시대의 도시와 도로를 존중하여 몇몇의 건축물은 로마시대 또는 그 이전의 것을 빌려와 새로운 성을 쌓았습니다. - 11 세기 11세기 코르도바 칼리프의 내전으로 그라나다 지방의 수도를 Elvira 그라나다로 옮기게 됩니다. Zirid 왕조는 지금을 알카사바 지구에 자신들의 법정을 운영하기도 하였으며 Sabikah에 위치하고 있는 궁전을 손보기 시작합니다. - 12 세기 Almorávides 및 Almohades의 연속적인 침략으로 알카사바(Alcazaba)는 알달루시아인을 위한 피난처인 동시에 북아프리카의
침략자에 대항한 피묻은 치열한 전투로였습니다. - 13 세기 나스르(Nasrid) 왕조의 창시자인 알함브라는 이곳에 매력을 느껴 거주하게 되고, 이때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법정의 방의 재건하였습니다.
알함브라 궁전은 나스르 왕조의 요새이자 각료들이 거쳐하는 곳이 되었습니다. 이 때문에 15세기 말까지 알함브라 궁전을 확장을 계속하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나스르 왕조는 결국 이베리아 반도의 마지막 이슬람 국가가 되었고 수도인 그라나다의 이슬람 인구 역시 기독교 세력에 의해 퇴각을 강요받았습니다. - 오늘날 기독교 세력으로 인해 스페인은 다시 기독교 국가가 되었지만, 알함브라와 그라나다는 최고의 이슬람 건축물이 있는 메디나(성지)와 같은 상징적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아름다운 문화유산은 1984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알카사바))되어 관리되고 있습니다.
알함브라는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눌 수 있는데요. Los Palacios Nazaries(왕궁)-
Alcazaba(성)-
Generalife(여름별궁)입니다. 오늘은 Alcazaba(포스트, 성)를 보려고 합니다.시대적으로 가장 오래된 곳일 뿐더러 그 역할이 방어를 위한 성벽이기에 주로 군인들의 지역이었다고 합니다. 궁과 별장과는 다른 느낌이겠지요. 오늘은 알카사바(요새, 군사성)만을 보고 내일 궁과 별궁에 대해 다루기고 하겠습니다.
포도주의 문 역시 알함브라에서 가장 오래된 건축물 중 하나로 무하마드 2세 때 건축되어져 있다고 합니다.
Cisterns 광장 구조물의 일부이지만 따로 분리된 것처럼 튀어나와있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이 문의 이름인데요. 두가지의 설이 있습니다.
1) 1556년에 면세 포도주를 팔도록 잠깐 허가를 하였었는데, 그 때 이 이름이 붙여졌다는 가설과
2) «Bib al-hamra" 라는 의미는 빨간 문 또는 알함브라로 들어가는 문이라는 원어를 «Bib
al-jamra» 포도주의 문으로 잘못 옮겼다는 것이죠.
자 이제 서쪽방향으로 가면 알카사바가 나옵니다. (북쪽으로 가면 궁전이 나옵니다) - 도면 참조해주세요.
홍콩스타페리를 타고 완차이 역에 내려서 코즈웨이 베이 지역으로 걸어갔습니다.
오전부터 이 지역을 찾은 이유는 매일 정오에 쏘아올리는 대포, 눈 데이 건 (Noon Day Gun)을 보기 위해서 였습니다.
눈 데이 건(午砲 : 아우포 ) (NoonDay Gun)
매 정시에 대포를 쏘아올리는 전통 의식은 무려 150년간 이어져 오고 있다.
정확히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는 확실치 않치만,1800년대 중반 무렵에 코즈웨이 베이를 본거지로 하고 있던 홍콩 굴지의 재벌인 자딘 머세슨 상회가 벌칙으로 받은 의무라고 한다.
당시 자딘 메세슨 상회의 배가 아편을 가득 싣고 홍콩에 입항하였을 때, 자딘 머세스 상회는 환영의 뜻을 담아 21발의 공포를 쏜 것이 영국 총독의 노여움을 샀다. 그러나 자딘 머세슨 회사는 홍콩 경제를 지배하던 회사이었기에 함부로 질책하지 못하고 정부 당국은 다음과 같은 특이한 벌칙을 내렸다. "이번 축포 사건은 귀사의 기쁨을 모르는 바 아니나 대단희 유감스러운 일이다. 따라서 앞으로 축포는 일체 허락하지 않되, 대신 매일 정오에 한 발의 축포를 쏠 것을 허락한다. 이것은 당국의 명령이며, 귀사에 부과도니 의무이자 준수 사항이다." (출처 : blue tour) 찾아가는 길 ■ : 지하철 코스웨이베이역 E출구 도보로 5분
완차이역에서 해안가를 따라서 걷는 길이 참 좋습니다.
오른쪽으로는 이렇게 초고층 빌딩이 보이고 (구름이 멋있죠?)
아저씨는 약 2~3분전에 종을 울려 곧 발포가 될 것임을 알리고, 사슬을 열고 대포정비를 한 후 망설이 없이 바로 쏴버리십니다.
철문밖에서 영상으로 찍어봤습니다. (핸드폰으로 찍다가 용량초과로 똑딱이 카메라로 바꾸어 조금 어색해 보여도 양해해주세요)
생각보다 소리가 커서 엄청 놀랐습니다. 저와 함께 가신 과장님 서로 놀란 목소리가 그대로 영상안에 들리네요.
자 플레이를 눌러볼까요?
발포가 끝난 후에 아저씨(?)는 다시 종소리를 울려 행사가 끝났음을 알립니다.
그리고 잠깐 관광객들을 위해서 철문을 열어줍니다.
저도 안으로 들어가 가까이 구경하고, 종도 만져봤습니다~
1) 침사추이 페라 선착장에서 센트럴로 가는 스타페리를 타고 바다를 건너갑니다.
2) 센트럴 선착장 앞(내리시는 곳에 7번 입니다)에서 조금만 오른쪽으로 걸어가면 나오는 버스정류장에서(길가운데) 15-C번을 타고 종점 Garden Road에서 내리세요 가끔씩 지붕이 뚫린 2층버스가 옵니다 (강추).
2층버스 맨앞자리에 관광객 모드로 앉았는데, 피크트램을 타러 가는 중간의 경치도 너무 좋았습니다. 놀이기구 탄 느낌이네요.
1. 총 5번의 사진을 찍습니다.
2. 전망대 아래 사진을 찾아가는 곳에서 5개의 사진 중 마음에 드는 것을 고릅니다.
3. 사이즈 선택 후 가격을 지불하면 인화 완료. 카드같은 곳에 끼워줍니다. (마우스패드보다 약간 작은 사이즈 약 $120)
* 샘플 사진들은 밤하늘이 까맣고 건물이 매우 선명하게 나옵니다. 그런데 제가 찍은 것은 그렇지 못합니다. 후보정작업을 해주지 않습니다.
* 얼굴도 마음에 든건 사진이 흔들려서 결국 그냥 대면대면 한 것으로 골랐습니다.
* 사진 원본 파일을 가지고 싶다고 했더니 $100를 더 달라고 합니다. 순간, 욕이 나올뻔해서 그냥 와버렸습니다. 다음번에 DSLR 가지고 가서 더 예쁘게 찍어올꺼예요
홍콩에서 가장 해보고 싶었던 것 중의 하나가 "정말 맛있는 애프터눈 티 셋트 먹어보기" 였습니다.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주로 판매되는 "애프터눈 티"는 영국문화의 일부로 오후에 가볍게 차를 마치는 것에서 비롯되었다고 합니다.
지금은 하나의 홍콩을 대표하는 상품이 되었습니다.
원래는 원조격이라고 불리우는 페닌슐라 호텔(Peninsula Hotel)에서 먹어보는 것을 플랜으로 세웠는데, 오후 3시 30분쯤 도착하고 보니 엄청나게 긴 줄의 사람들이 페니슐라 호텔의 애프터눈 티를 먹으러 와 있었습니다. 앞으로 1시간은 기다려야 한다고 하네요. 사람이 이렇게 많은 곳에서 좌불안석으로 차를 마시고 싶지는 않아서 (식기는 예뻐보였어요) 플랜 B = 홍콩스카이라인을 볼 수 있는 인터콘티넨탈 호텔로 자리를 옮기게 되었습니다.
1. "Golden Dragon" Tea set - Afternoon tea set with marigae freres "Golden Dragon" Tea $1,388 (for Two)
2. "Golden Temple" Tea set - Afternoon tea set with marigae freres "Golden Temple" Tea $ 738(for Two)
3. Intercontinental Afternoon Tea set - Selection of Sandwiches, Assorted Pastries, Warm scones, Devonshire Clotted Cream and Earl grey Jelly - A Choice of coffee or Mariage Freres Tea. $ 398 (For Two)
4. Tea Time Perfect Choice. - Select Your Favourite Pastry From Our Pastries Collection or Warm scones, Devonshire Clotted Cream and Earl grey Jelly - A Choice of coffee or Mariage Freres Tea. $ 130
저는 3번 메뉴를 시켰습니다. 계산 시 부가세 및 봉사료 포함 총$437 (약 65,550원) 나왔습니다.
역시 간식거리로 먹기에는 좀 무리인 듯 합니다.
아이스티 주문 후 1번의 리필이 되는데 호텔 에어콘 바람으로 인해서 다시 따뜻한 차로 바꾸고 싶어 서버에게 물었습니다. 리필음료를 차가운 얼그레이티 말고 따뜻한 것을 주면 안되냐고...
서버는 당연히 된다고 이야기했고 따뜻한 차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그런데 계산을 하려고 보니 "얼그레이티" 가격이 부과가 되어 있는 겁니다. 의사소통의 문제가 있을 수 있는 상황이였기에 확인하고자 서버를 불러서 이야기하였습니다. 제가 잘못알아 들었던 것인지 서버가 잘못얘기해준것인지 확인해볼 필요가 있었으니까요. 그런데 이 여자서버가 어찌나 무례하던지 상식적인 것인데 말을 끊어가며 얘기를 하더군요.
사실 확인 후 잘못된 것이면 왠만하면 정리하고 나오려고 하는데, 기분나쁘게 이야기하는 바람에 다른 서버에게 확인하여 잘못된 정보로 주문한 차 가격을 빼고 계산하고 나왔습니다.
결국 다른 곳에서 차를 리필하고자 할때~ 따뜻한 버전으로도 교환이 안된다는 거.. 알게 되었네요.
본 가게는 하겐다즈와 함께 프로모션을 하는지 하겐다즈의 8가지 아이스크림을 마음대로 가져다 먹을 수 있었습니다.
매운 것을 먹고 아이스크림으로 얼얼한 혀를 달래는 것도 좋았어요.
마지막으로 디저트로 배가 너무 불러서 구아바(guava)만 가져와는데 대만에서는 특이한 가루(설탕 +소금?)를 찍어먹더라구요.
더 맛있어진다고 하는데 저는 먹자마자 저절로 얼굴이 찌푸려 졌습니다. 적응 필요합니다.
구아바는 씹는 감이 사과보다는 스폰지같고 단맛이 강하지 않아서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그리 인기가 있을 것 같지는 않았어요.
- 동영상 보시면 알겠지만, 특히 케밥 등을 먹을 때 음료수를 서비스처럼 주고 나중에 돈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의하세요
그리고 여행중에 보고 맛보았던 터키음식 사진을 아래 모아보았습니다.
1) 이집션 바자 뒤의 유명한 커피집 (커피가루를 직접 팜)
2) 다양한 채소 절임류등 (오이 정말 맛있습니다- 시식만 해봄)
3) 소세지(?)
4) 고추장과 비슷합니다. (red pepper paste = Biber salçası)
5) 옥수수를 재미있게 팔고 있네요.
6) 유명한 고등어 케밥! 생선까스도 생각나도 참치 샌드위치도 생각나는 든든하고 맛있는 음식!
7) 터키식 피데(토핑에 따라 이름도 다양~)
8) 호텔에서의 아침식사
9) 카파도키아에서 먹었던 항아리케밥! 우리 입맛에 최고로 잘맞는 것 같다. 두번 먹었다.
10) 터키식 치즈 샐러드 (그리스식 샐러드랑 맛이 비슷함)
11) 해변가에서 주문했던 버거~~
12) 샘플러형식의 다양한 야채 고기 구이 (맥주안주로 딱이였음)
13) 키레미트 케밥
14) 디저트~
15) 이스탄불 한 가게에서 차가운 음식류~
16) 레스토랑에서 주문했던 요리 라쟈나같은 줄 알았는데 전혀 다른 맛이였다. 치즈의 맛이 일품
17) 길거리에서 1.5 유로로 사먹은 케밥
18) 전통 수제초코렛! 매우 맛있었음
19) 입에서 사르르 녹았던 디저트, (맛있어서 포장으로 추가로 가져감)
20) 19번과 같은 디저트로 길거리에서도 볼 수 있었음
21) 필라우와 꼬치
22) 간식류
23) 늘 마셨던 차이
24) 꼬치 케밥 (양고기~ 돼지고기로 하나씩 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