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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 Canon EOS 550D


오늘은 호주 멜번에서 묶었던 호텔에 대해 리뷰를 해보고자 합니다.
몇 개월이 지나 조금 아득해진 기억이지만 그래도 6일 묶었던 호텔이라 소개해드리기 무리가 없을 듯 합니다.



Mantra는 호주에서 2번째로 큰 호텔체인으로 160여개의 호텔 리조트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 : http://www.mantra.com.au/
멜번 지역에서도 구역별로 모두 6곳의 호텔이 현재 운영중입니다. 총 100 Exhibition, on Jolimont, on Little Bourke, on Russell, on the Park, outhbank Melbourne이 6곳 중에서 저희는 on russell 호텔에 묶었습니다.


체크인 중인 신랑입니다. 사진 속 모두 훈남뿐이네요. 후후


맨트라 온 러셀 호텔은 아파트형 호텔이므로 취사시설은 물론 거실과 침실이 나누어져 있습니다. 조리대 앞에서 웃고 있는 신랑! 저희는 6일을 묶었지만, 오래 묶으실 계획이시라면 아파트형 호텔이 편하실 것 같습니다.

입맛이 없을 때 편하게 취사를 하실 수도 있구요. 침실과 거실이 분리되어 있어 짐이 어지럽히는 공간과 휴식공간을 나누어 쓸 수 있었어요.


아쉽습니다만, 거실의 소파말고 첫날 사진을 안찍었더니,, 추후 찍어놓은 사진이 없네요;; (쿨럭) 요기 거실에 모여서 술모임도 열었었는데 말이죠. ㅎㅎ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신선한 호주와인을 함께 즐기기에 딱인 공간이지요.


자자~ 빨리 아침공간으로 넘어가 봅니다.


아침식사 하는 공간은 꽤 넓었습니다. 단체 테이블은 물론 창가쪽 테이블도 좋았습니다.


음식은 깔끔하고 필요한 것만 있는 아침식사였습니다. 다만 따뜻한 음식은 4가지 정도여서 늘 따뜻한 음식을 꼭 먹고 싶어하는 저는 더 많았으면 좋았겠다 생각했지요.


그 이외 부분에 대한 불만은 전혀 없었습니다.

SONY | DSLR-A550

Photo by 나무처럼님


함께 여행했던 나무처럼님께서 찍어주신 사진입니다. 밥먹느라 정신없고, 아침이라 정신줄 혼미했던 순간이예요.
먹는 것 조차 살짝 귀차니즘에 빠져버린 저의 구부정한 자세와 반대로 열심히 씹고 있어 구부정한 신랑의 자세가 유머러스해요. ㅋㅋ


호텔에는 수영장도 있습니다.


약간 쌀쌀한 날씨에 수영을 직접 하지는 않았는데요. 역시 같이 있었던 분들의 이야기로는 물이 따뜻해서 아이들과 수영하기도 좋았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위치는 멜번 중심지역에서 약간 북동쪽, 멜번감옥보다 한블록 조금 더 아래 있기에
공연장을 가기에도 빅토리아 마켓을 가기에도 편했습니다. 주변에 차이나타운이 가까워서 편의점과 밤에 술을 살 수 있는 곳이 늘 가깝게 있었다는 것도 좋은 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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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ostr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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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에서 Hep five에 지역에서 가까이에 오꼬노미야끼의 일종인 파를 듬뿍 뿌린 네끼야끼를 탄생시킨 가게가 있습니다.


바로 네기야끼 야마모토(ねぎ焼 やまもと)입니다. 오후 3시. 점심시간이 지나갔지만 밖에서 대기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곳은 이곳은 40년된 분점이라고 하네요.
홈페이지 : http://www.negiyaki-yamamoto.com/



파로 유명해진 만큼 가게 간판에 귀여운 '파 삼총사'가 보입니다. 한명은 뒤집게를 한명은 앞치마를 두르고 있네요.


아직 자리에 앉지 못하고, 안쪽 대기의자에서 기다리니 오픈된 주방이 매우 잘보입니다. 작은 가게에 요리를 하고 있는 종업원만 5명이 될 정도고, 손님들도 오후 3시이지만 꽉차있습니다. 음식을 맛들어지게 만드는 것이 보이니 더욱 음식을 기다리게 되네요.


와~ 하나에 파를 동산을 올리는 저만큼 듬뿍!! 우리나라 파전도 생각납니다.


그 위에 소고기를 듬뿍 올립니다. 푸짐한 모습에 인기있는 비결이 아닐까 합니다.


벽에도 파삼총사가 있는 맞춤 인테리어군요!


가격 메뉴판입니다.
유명하다는 스지네끼와 오므소바, 그리고 더운 날씨에 어울리는 시원한 생맥주도 두잔 주문했습니다.



드디어 자리가 생겨서 앉았습니다. 바는 아니였지만 얼른 먹고 싶어 손을 비벼 봅니다.
바로 앞에 철판이 있어서 그런지 에어콘이 잘 나와도 철판앞에 앉으니 좀 뜨겁긴 하네요. 철판덕분에 주문한 음식은 만들어져서 나오지만 계속 뜨끈뜨끈하게 먹을 수 있어요.
젓가락에도 파삼총사 그림이..^^ (나중에 계산대 옆에 파 삼총사 핸드폰 줄도 팔더라구요). 여기 오사카 우메다 지역 이외에도 다른 분점이 있다고 합니다.


시원한 맥주잔과 물잔에도 파삼총사가 반겨줍니다.


먼저 주문한 오므소바가 나왔습니다. 모양도 오므라이스처럼 반달모양입니다. 두명이 주문해서 그런지 2등분해서 주더라구요.


생각보다 담백한 간맛입니다. 면발의 씹는 맛도 좋구요.  저 작은 뒤집개도 사가지고 왔답니다. 언제 해먹을지는 모르겠지만...^^


다음으로 나온 것이 스지소바입니다.


먼저 듬뿍 들어간 파와 섞어가면서 만들어서 그런지 전체적으로 폭신한 느낌이 드는 부침입니다.
또 일본산 소고기, 파는 물론이거니와 곤약이 함께 들어있어 씹는 맛이 더 좋습니다. 폭신한 느낌에 여러가지 재료가 씹을수록 숨겨진 맛을 내보입니다.
저는 간이 생각보다 심심해서 "쏘~쓰"를 더 요청했어요.
오꼬노미야끼의 강한 소스 맛에 중독된 걸까요? 느끼하지 않고 담백한 네끼야끼에도 소스를 듬북 발라 먹었네요. 하핫
여기 소스는 수제 소스라서 그런지 강하지 않아서 더 좋았습니다.


사실 맛있었지만 더운 여름날 철판앞에서 먹는 것이 조금 힘들었습니다. 조금 더 선선해지면 방금 만든 따끈한 네끼야끼를 시원한 맥주와 함께 먹으면 정말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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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신랑 손에 이끌려 베란다 콘서트를 보고 왔습니다.

사실 제가 빠른 템포의 음악을 주로 듣는 편이여서 그 이외의 장르는 잘 모르는 편입니다.
다행히 김동률은 예외였는데요. 바로 신랑이 결혼식 축가로 직접 김동률의 '감사'를 불러줬기 때문이지요.
신랑이 불러줘서도 좋았지만 가사도 마음에 쏙 들어 저에게는 베스트 축가입니다.


그런 김동률이 롤러코스터의 이상순씨와 만나 프로젝트 그룹 베란다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지금 보니 신랑이 주말 청소할 때 틀어놓았던 음악이 그들의 음악이였네요. (^^)

이렇게 잘 모르고 찾아간 콘서트.. 저녁시간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열린 콘서트는 정말 좋았습니다.
노래를 알고 모름을 떠나 뮤지션들의 자유롭고 안정된 연주와 열창에 그들만큼 편안하게 음악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폭염주의보 날씨에 저녁 8시의 시간에도 부채질을 할 수 밖에 없을 만큼 더웠지만
중간중간 불어오는 바람과 외부와의 공기를 마시며 듣는 노래가 더욱 달콤했지요.
날씨가 조금더 선선하고 김동률씨 말대로 돗자리 깔자리만 있었다면 신랑 다리 배고 누웠을 것 같네요.


기대 이상으로 노천극장의 무대도 괜찮았고 조용하기말 할 것 같던 두 뮤지션 분들의 퍼포먼스도 액티브하여 2시간 넘게 부채질하면서 박수치라 정신이 없었네요.
신랑은 노래 다 따라부르더군요.
이상순씨의 편안한 목소리와 유머러스한 입담. 게스트로 나온 하림씨의 멋진 연주. 오랫만에 만난 듯이 반가웠던 롤러코스터의 조원선씨의 신곡도 로맨틱했습니다.

이 공연을 끝으로 이 프로젝트가 끝난다고 하니, 많은 팬분들이 아쉬워할 듯 합니다.
다행히 내일까지 공연이라고 하니 내일 더 뜨겁게 노천극장이 달궈지겠네요.
땀으로 젖었지만 새벽이슬처럼 마음속에 자리잡은 편안한 콘서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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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강원도 동해시의 '본전식당' 해물찜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사실 위치는 약간 구석진 골목에 있어서 찾기 어려우실 수 있는데요. (포도관광나이트가 앞에 크게 보이기도 하죠.)
이 곳에서 맛있고 좋은 해산물을 쓰는 곳으로 알아주는 곳입니다.


밑반찬은 깔끔하게 6종류만 나왔구요. 저는 이번이 3번째로 이 집에 오는 것이랍니다.
원래 새로운 곳을 찾아가려고 했는데 어르신들과 함께 이동하면 뜻대로 안될때가 많지요.~


가격 참고하시라고 가격표 올려놓아요. (2010.6월 현재)
가격은 근방 해물찜보다 약간 비싼편인데요. 그 만큼 맛을 보장 받으실 수 있습니다.
아빠께서 부대에 근무하시면 좋은 점은 정확한 입소문 식당을 알 수 있다는 점이지요. (하하)


이 나왔습니다. 매운향기가 코 끝을 찡긋거리게 하네요.


해물찜 안에는 낙지, 꽃게 한마리, 소라, 미더덕, 새우, 피조개, 꼬막, 홍합, 가리비 등이 들어가 푸짐합니다. 신랑이 낙지를 먹기좋게 잘라주네요.
소라도 쏙 빼서 잘라주고요. (매너가 멋진 신랑입니다 하하)


사실 저는 해산물을 그리 잘 먹지는 못하는데요. 나름 좋아하는 꽃게와 콩나물을 밥위에 올려놓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 곳의 장점은 싱싱한 해산물을 써서 그런지 향긋한 해산물 향이 난다는 거예요. (강하지 않지만 은근하게~)
게다가 약간 매운 듯한 양념이 자꾸 떠오르고 먹고 싶어지게 합니다. 콩나물의 아삭한 식감까지 더해져 또 과식했네요.


(참극의 현장들...^^;;)


마지막으로 양념에 밥을 비벼먹었습니다. (움.. 그러고 보니 지난번 생태맑은탕에는 국물에 죽을 만들어 먹었네요.) 맛있는 것은 싹싹 비벼먹어야지요.^^
밥을 볶아주면 더 좋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었는데, 해주지 않으시더라구요.
(부산 분들은 감자나 고구마 넣어드시면 더 좋아하시겠어요)

동해에서 해물찜 매콤하게 잘하는 곳을 찾으시면 이 곳을 들려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가게 위치나 내부가 베스트는 아니지만, 맛은 좋았습니다.
밤에 보니 해물찜 또 먹고 싶네요.^^ (다음엔 아구찜을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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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동해시 발한동 | 본전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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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새벽 5시까지 어제 그리스 전의 승리를 축하하며 건배를 했습니다.
부끄럽지만 느지막히 일어나서 올라온 월드컵 관련 뉴스를 읽고 있습니다. SBS의 응원현장 독점 횡보와 젊은 혈기라는 이유로 차 위에서 난동부린 시민들, 시청광장에 붉은 악마 소속이 아니면 들어가지 못하게 했다는 내용까지 24시간이 지난 지금 월드컵 관련 다양한 시각과 사건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제가 아직까지 누리고 싶은 건, 그리고 가장 기쁘고 한마음으로 이야기할 수 있는 건 한국 감독이 이끈 우리 대표팀의 그리스전의 승리입니다.

전 어제 얌전하게 커플데이트로 응원을 했습니다~


원래 길거리 응원을 한번도 해보지 못한 신랑과 아주버님 커플과 함께 응원전에 나가려고 했었는데요. 비가 많이 와서 실내로 급하게 장소를 변경했습니다.


하하 저희팀이 첫 팀입니다. 아주버님이 사주신다고 좋은 식당에 들어갔는데 게임시작 약 2시간 전, 저희밖에 없네요.


신랑과 저 붉은 티셔츠를 입고 화이팅 외쳐봅니다!  신랑과 응원하는 첫 월드컵 게임이여서 신이 났어요.


정자동의 나마미라는 퓨전 일식집에 왔는데 싸인을 보니 송종국씨도 왔었네요~ 송종국씨도 누구보다 열띤 마음으로 응원해주고 계시겠죠?


처음보는 비싼 처음처럼 소주도 함께 했습니다.  병이 정말 예쁘네요. 오늘 아침 깨끗한 머리는 이 술 덕분이였을까요? 하하
경기 시작 전 저희 두 커플은, 스코어 및 누가 첫 골을 넣을까에 대한 내기를 했는데요. 저는 1대 0에 기성용 선수로 걸었는데 아주버님께서 2 대 0 스코어를 맞추셨어요.


시작 전 그리스 전략분석에서 전후반 10분에 매우 약해 대부분의 실점이 그 시간대에 이루어진다고 나왔는데
우리나라의 이정수 선수의 첫 골도, 후반 박지성 선수의 골 모두 시작 10분안에 터진 것을 보면, 경기 집중력이 초반에 떨어진다는 것이 정확했네요.

옆의 이정수 선수의 골도 멋있었지만,
앞의 박주영 선수가 헤딩 슛하는 듯한 몸동작으로 인해
상대 수비수다 붙어주지 않았다면 불가능했을 겁니다.

어제 박지성의 골은 그가 스타플레이어임을 확인시켜 준 장면이였죠. 몇미터를 혼자 달리며 상대편 선수를 넘기고 넣은 골과 그 각도는 정말 예술입니다. 2002년 박지성의 멋진 슛만큼이나 두고두고 회자될 수 있는 골이였던 것 같습니다. 

또한 박주영 선수가 멋진 슈팅 기회를 잡았음에도 불구하고 성공시키진 못했지만, 팔 탈골로 붕대를 감고 있음에도 끊질긴 투지력과 집중력을 보여주고 있어 다음 경기에 기대해 봅니다.

어제 경기는 너무나 깔끔히 우리나라가 장악한 게임이였다는데에 기쁘고 16강 및 2002 AGAIN을 기대하게 해서 가슴이 뜁니다.
다음주 목요일의 아르헨티나 전에서도 이 상승세를 이어나가 멋진 경기가 되길 기대합니다.





어제 함께 응원했던 우리들! 수고하셨구요. 첫 대한민국 국민들의 응원으로 붉어진 여러가지 이슈들도 다음 경기가 있는 목요일까지 자발적으로 모두가 함께 응원하고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우리의 월드컵이 되었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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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 Mnet 건물 뒷쪽에 있는 A.O.C 와인바가 있습니다. A.O.C는 프랑스 와인의 품질체계를 일컫는 약자로 (Appellation d’Origine Controlee) 사용되어 간판만 봐도 와인바인 줄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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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은 어느 날. 언니를 기다리며 신랑과 함께 안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일요일 오후 3~4시쯤 갔더니 손님이 없어서 좋았어요. 하하 

Canon | Canon EOS 550D


AOC는 주황색을 바탕으로 모던한 스타일을 보이는 듯 하지만 곳곳에 재미있는 소품과 오리엔탈 스타일의 무늬와 장식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Canon | Canon EOS 550D
Canon | Canon EOS 550D


위의 코너 테이블이 참 예쁘죠?
와인바 오른쪽 안쪽에 이런 공간이 더 있답니다.
물론 전 오늘은 밖에 앉았지만요.

왼쪽은 너무 앙증맞았던 거울입니다. 
소품과 인테리어가 100% 매치되지 않는 게 오히려 장점인 듯 해요. 

기다리는 2시간 동안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신랑과 함께 맥주 한잔을 마시면서 동영상 놀이를 했는데요.
아사히 생맥주가 너무 좋더라구요.
아래에 붙여봤습니다. 테스트 영상이라고 생각해주세요.




Canon | Canon EOS 550D

Canon | Canon EOS 550D


발렛 주차 되었구요. 식사를 이 날하지 않았지만 메뉴판 사진찍어서 올립니다. 가격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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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 | 에이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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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즘 최고 좋아하는 음식점을 꼽으라고 하면 여기 이 "온 더 보더(On the Border)"입니다.
Panasonic | DMC-FX38


패밀리 멕시칸 음식점으로 삼성동 무역센터점과 여의도 타임스퀘어점에 자주 간답니다. 30% 할인쿠폰 알뜰하게 다 썼죠.
여기서 꼭 드셔보시라고 강추하고 싶은 메뉴가 두가지 있습니다.

Canon | Canon PowerShot G9


제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퀘소라이브! 입니다.
생아보카도와 토마토,양파와 시즈닝을 함께 바로 그 자리에 섞어주기 때문에 고소하면서도 짭쪼름한 맛을 신선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Canon | Canon PowerShot G9


이렇게 서버 분이 테이블 앞에서 혹시 싫어하는 재료가 있는지 고객에게 확인을 받은 후 만들어준답니다.
저는 이 새로운 맛이 너무 좋아서 모두 다 넣어달라고 해요.

Canon | Canon PowerShot G9


퀘소라이브는 나쵸칩위에 얻어서 먹으면 맛이 최고랍니다. 맥주 안주로도 너무 좋은 것 같아서
월드컵 기간에 온더보더에서 경기를 스크린에 쏴주셨으면 해요.^^

두번째로 역시 꼭 시켜먹고 많이 시킨 후 남는 건 집에도 싸갈 정도로 사랑하는 '퀘사디아'입니다.

출처 온더보더 홈페이지 : http://www.ontheborder.co.kr/


다른 패밀리 레스토랑과 달리 밀전병까지 맛있습니다. 버터로 구운 것 같아요.
특히 퀘사디아를 먹을 때 함께 나오는 사우어크림과 토마토 아보카도 소스가 있는데요.
퀘소 라이브를 시켜서 아보카도 소스 대신에 얻어 먹으면 Best of Best 맛이 됩니다.

브리또나 앤칠라다도 맛있지만 전 이 두가지 메뉴가 최고로 꼽습니다.

Panasonic | DMC-FX38
Panasonic | DMC-FX38


회식자리로도 풍성하고 좋습니다.
삼성점의 경우 야외 자리가 있어 저녁에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회식하면 더 좋답니다.

Canon | Canon PowerShot G9
"
이건 멕시칸 전통 디저트인 소빠피야 (SOPAPILLAS)입니다.
"부드럽게 살짝 튀겨낸 또띠아를 계피향 설탕에 곁들여 달콤한 꿀에 찍어 먹는 멕시코 전통 디저트"라는 설명이지만, 기름진 중국 공갈빵같아요. 담백한 맛에 달콤한 허니를 곁들어 먹는 것이랍니다.

주말 저녁에 퀘사디아와 퀘소라이브와 맥주한잔이 급히 땡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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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트윈픽스'로 익숙한 데이빗 린치의 메모같은 글이다.

그는 책에서 그가 적극적으로 찬양하는 명상의 방법을 통해
자아,내면과의 깊은 만남과 이를 통한 창조적 아이디어를 얻고 있다고 말한다.
또한 창조적 아이디어를 구체화시키기 위한 그만의 방법도 소개한다.
단계적이거나 논리적 접근방법이 아닌 긍정적인 힘을 바탕으로 한 작은 아이디어로 큰 그림으로 맞추는 그만의 시행착오도 담담히 이야기한다.

그의 글은 매우 담백하면서 진솔해서 책 속 글귀처럼
책에서 그가 표현하고자 하는 의미와 내가 얻은 것을 글로써 표현하기는 여려울 것이다.


어렸을 때 아빠가 한달에 한번씩 서점에 데려가 책을 사주곤 하셨다.
한 4달 정도 명상, 오라, 뇌파 등 설명될 수 없는 이야기에 마음을 뺏겨 열심히 책을 들여다 보곤 했던 기억이 난다.
명상을 위해 눈을 감고 호흡에 집중하다보면 차분하고 고요해지는 느낌을 받았던 기억.
사람마다 오라를 가지고 있을 거라 믿고 눈의 초점을 흐리며 바라봤던 기억.
데이빗처럼 어떤 희열을 느끼거나 아이디어를 만나진 못했지만, 어설픈 호기심이 저절로 떠올려진다.
그러나 어딘지 모르게 긍정적인 그 때의 기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며, 머릿속으로만 그려지고 나만의 생각의 씨앗을 현실로 만들어 타인과 공유하고 있는 그가 부럽게 느껴진다.

사실 난 블로그를 통해 여행의 즐거움을 옮기고 있지만
글로 묘사할 때 잘나지 못한 문장과 묘사 실력에 이마를 쳐 댈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이건 A고 B고 C다라는 말을 잘 할 수 있지만, A에서 느꼈던 바람냄새, B를 타고 바라봤던 창밖의 순간들, 그리고 C와 함께 나누었던 대화가 그 때의 느낌을 글로 전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사진과 영상이 있어 글 대신 전할 수 있다는 게 그나마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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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켈리 클락슨(KELLY Clarkson) 첫 내한공연 2010
● 공연기간 : 2010.05.04
● 공연장소 : 올림픽공원 올림픽홀

아메리칸 아이돌이 낳은 세계적인 스타, 시즌 1의 첫 우승자로서 사람들이 직접뽑은 센세이션한 스타 켈리 클락슨 첫! 내한공연이 있어 보러갔습니다. 5월의 슈퍼스타 K 심사위원 역을 소화할 겸 함께 내한공연을 갖는 듯 했습니다.
최근 켈리 클락슨의 급격한 몸무게 변화 때문에 그녀의 근황을 궁금해 하시는 분이 많으신데요.
네~ 1집과 좀 다른 체중이 증가한 모습이였습니다.

공연 끝나고 나올 때 같이 갔던 친구분들이 그러네요. " 저 포스터의 저 사람 어디갔냐고.."
가수는 노래로 즐거움을 주는 게 목적이지만 저도 궁금하네요. 무슨일 있는 건 아닌지..























투어 공연에 맞게 앨범과 티셔츠, 프로그램을 팔고 있었습니다.


스탠딩 석으로 들어갔는데 웅성웅성 소리가 들립니다. 봤더니 좌석에 조권과 소녀시대가 왔네요!
권이는 사진찍는 게 싫은 듯 뾰로통한 표정만 짓습니다.
소녀시대의 수영과 티파니 태연의 모습도 보입니다. 세명만 보러 왔나봐요. 티파니는 자리에서 일어나서 권이랑 인사하고 오더라구요.
사람들 우스개 소리로 오늘 공연 본전 다 뽑았다고 좋아합니다.
걸그룹의 최고봉 소녀시대와 우결과 발라드의 스타 조권을 봐서 그런가봐요.
저도 공연 시작 전까지 계속 지켜보게 되네요. 옆에 앉으신 분 좋겠다.
공연 시작 바로 전 샤이니의 온유도 오는 것 보았습니다만 사진은 찍지 못했네요.


8시 20분경 생각보다 빨리 공연이 시작됐습니다.
항상 대형스타들의 지각 공연만 보다가 적당하게 시작해주는 공연을 보니 너무 좋네요.
8시 20분부터 10시까지 한시간 반을 켈리는 쉬지 않고 계속 관객과 함께했습니다.


열정적으로 시작한 그녀의 노래.
켈리 클락슨의 음악을 평소에 많이 듣지는 않았습니다만
허스키한 보이스와 파워풀한 가창력
너무나 쉽게 부르는 듯한 편안함은
관객의 마음을 움직이게 충분합니다.


가수는 대중들의 환호에 힘을 얻고 우리는 그 노래에 힘을 얻지요.
아메리칸 아이돌 시즌 1을 보지 못해서 몰랐습니다만,
20대 초반 대학 새내기 처럼 재잘재잘 대며 성격과 태도다 유쾌하고 발랄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국내에서 인기를 얻었던 Because of you 등 몇몇 곡은 관객이 적극적으로 따라부르자 켈리도 감동받은 모습이였습니다.

오늘 공연의 즐거움을 기리며, 좋아하는 4곡 MV 붙여봅니다.

1. Walk away


2.Since U been gone

사람들 이 노래에 팔짝 팔짝 뛰고 난리도 아니였습니다.

3. Already Gone


4. Breaka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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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송파구 오륜동 | 서울올림픽공원 올림픽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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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리까 홈페이지 : http://www.talikakorea.co.kr/

다크서클이 오후만 되면 턱끝까지 내려오는 코스트라마. 주말동안 다크서클과 잔주름이 더 깊게 생겼습니다.
아이제품이란 제품은 신상이 나오면 무조건 체크해볼 수 밖에 없는 저의 특성상, 귀가 솔깃해지는 제품이 있었습니다.
30분동안 아이패치를 붙이면 칙칙한 느낌이 줄고 주름도 살짝 완화된 느낌이 듭니다.
신기하네요. 일시적인 현상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요 제품 없어질 동안 꾸준히 써보려고 합니다.
일시적인건지 확인할 수 있겠지요.

1패치당 3~4회까지 재사용할 수 있고 모두 세개가 들었으니 일주일에 한두번씩 약 두달정도 써 볼 수 있겠네요.
패치를 보면 어떤 젤타입의 에센스가 묻어있지 않습니다. 이게 맞나? 라고 생각했는데 살갗에 닿으면 성분이 나오는 특수기술이라고 합니다.


 헐리우드 스타들이 쓰고 있다고 홍보하니 한번 믿어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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