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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투어를 위해서 호텔로 픽업차량이 왔습니다.
좋은 밴을 보니 오늘 투어가 편하고 즐거울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그린투어 집합지로 데려다주고, 그곳에서 다시 그린투어 차량으로 환승(?)하였습니다.
우리 투어 버스이름은 안드로메다(Andromeda).


이름한번 4차원적이네요.
여러호텔에서 모여든 관광객들이 자리를 다 차지할 즈음 버스는 출발합니다.
(시원한 물 필수) 에어콘을 틀어주어도 이마에는 송글송글 땀이 나기 시작합니다.

GREEN TOUR
처음 간곳은 괴레메 파노라마(Goreme Panorama)!

 "수백만년전, 카파도키아에 있는 에르지예스, 하산다, 귤류다 등 3개의 활화산은 신석기시대까지 간헐적인 화산활동을 지속했다. 그 시기는 동굴벽에서 발견된 선사시대 그림의 흔적으로 알 수 있다.

화산 폭발은 최소한 7천만년전인 후기 중신세에 시작된 것으로 보이며, 화산에서 분출된 용암은 신제3기 호수 밑으로 가라앉았다. 주 화산에서 분출된 성분으로 형성된 응회암 평원은 작거나 덜 활동적인 화산들의 활동에 의해 끊임없이 변화했다.

선신세 이후 이 응회암층은 빗물이나 인근 호수와 강물에 의해 침식돼 오늘날의 모습을 갖추게 됐다. 계곡으로 흘러들어온 물은 강한 바람과 함께 연약한 용암덩어리를 단단한 지형으로 변화시켜 현재 카파도키아에 있는 원뿔형, 송곳형, 원통형, 버섯머리형, 모자 쓴 형 등 다양한 ‘요정의 굴뚝’ 을 만들어 냈다.
"(출처: 터키문화원)


영상도 올려봅니다. 깜짝 놀라실 수도 있습니다.


귀를 잘 기울이면, 들리지만, 처음엔 정말 못알아들었어요. (ㅠ.ㅠ) 지금도 확실하지 않습니다.


벌룬투어로 위에서 본 것과는 또 다른 느낌이였습니다.

약 15분정도 직접 내려갈 수 있는 시간을 줍니다. (너무 짧았습니다)

부드러워보이는 표면, 실제로도 잘 부스러졌습니다.
지각변동과 풍화작용에 의하여 외계에 온 듯한 형상이 되고 다양한 광물질 층으로 인해 색색의 띄를 이룬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자~ 다음 장소로 또 가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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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ostra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