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케냐 벌룬사파리 후 두번째 올리는 벌룬투어 후기네요..
2008년 9월에 찾았던 터키 카파도키아 지역에서 벌룬투어를 망설임없이 다시 신청했습니다.
케냐에서의 벌룬투어를 잊을 수 없기 때문이기도 했습니다.
1인당 150유로의 금액이 들었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케냐 벌룬투어와 다른점은 사파리가 아닌 경관을 구경하는 것이기에 특별한 설명은 없었습니다.
1시간의 투어를 영상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즐감해주세요! (한시간 투어를 4분 30초로 압축하다보니, 버퍼링 압박 있습니다)
- 영상을 다 만들고 나니 1인당 금액이 150유로였군요. 정정합니다. -
카파도키아는 전세계의 유명한 벌룬 투어지라서 그런지,
벌룬회사도 많았고, 이륙전 현지 사람들이 와서 여기를 보라고 하며 사진을 찍어줍니다. 나중에 투어를 마치고 나니, 직접 프린트(현상)해와서 팔더군요.
(케냐가 더 좋았습니다. 벌룬 위에서 찍어주고~ CD로 받을 수 있었으니까요 ^^)
* 케냐벌룬투어를 보시려면 여기 클릭-> 케냐 동영상 벌룬사파리투어, 케냐 벌룬사파리포스팅
바구니(?)에 탑승하여 찍은 사진
카파도키아 벌룬투어의 매력은
"기괴암석을 하늘에서 내려다 볼 때의 장엄함" + "형형색색의 다양한 열기구들이 하늘을 가득메운 진풍경" 을 동시에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신기합니다. 캡틴은 기암석을 자세히 볼 수 있게 이 때만큼은 기구를 아래로 내려줍니다.
저와 신랑도 1시간 내내 카메라와 캠코더를 돌리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기구에는 2인씩 들어가게 되어 공간이 매우 비좁습니다. 사진 및 동영상에서 신랑을 찍었을 때 제 포즈는
가희 아래와 같습니다. 하핫 옆의 커플과 바꿔타고 싶었어요. ㅠㅠ
투어는 약 한시간 정도 진행하며,
투어후에는 Certification과 샴페인, 그리고 벌룬기구로의 세레모니를 함께 합니다.
좋은 사람들과 즐거운 추억이었습니다.^^짜잔~ 증명서 최고 좋아합니다!
이게 그 세레모니입니다. 약간 바람이 덜 빠진 벌룬위에 사람들 들어서 떨어뜨려줍니다! 예고없이 진행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매우 재미있었습니다.
가끔씩 벌룬투어를 탈 가치가 있냐는 질문을 종종 받습니다.
경치감상이기 때문에 사실 30분 정도면 충분한 감상이 되는 듯 하고 그 이상은 감흥이 조금 떨어집니다.
오히려 내려와서가 더 재미있었네요.
View에 관심이 많으신분들은 후회하지 않으실 것 같고, 가격 대비 액티브한 체험을 좋아하신다면 다른 것을 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케냐 벌룬투어 (처음이여서 그런지)가 더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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